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를 찾아오지 않거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혼들로 인하여 목이 마르다, 왜냐하면 나는 그 혼들이 아직 내 마음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충실하게 뒤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보석들과 은총들을 내가 갖고 있는 것처럼, 나는 또한 나를 뒤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보석들도 갖고 있다.
선하고 경건한 마음들 안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내가 놓아야 하고 쌓아 두어야 하는 아주 많은 사랑과 자비로 나의 마음은 흘러 넘치고 있다.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혼들이 내 자비의 우주의 빛과 광대함을 알았더라면, 그들은 내 마음이 그들에게 가져오는 천상의 행복 속에서 살았을 것이다.
좋은 혼들이 내가 날마다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대한 모범을 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가 엄청난 갈증을 느꼈던 그 혼들이, 어느 날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이 누구인지 배우기 위하여 용감해질 것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세상에 운반하여라, 그리고 공허하다고 느끼고 있는 그 혼들로 하여금 위로하고 구속하는 사랑으로 채워지게 하자.
하느님을 믿지 않는 외로운 마음들로 하여금 신의 진리를 알기 위해 오는 기쁨을 갖도록 하자.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