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하느님의 본질적인 원리에서 창조되었던 것처럼, 행성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있었다. 신성한 창조의 변형과 발전에 있어서 표현할 수 있는 다른 사명들과, 산다는 것과 참여하는 것의 다른 단계들과 함께 행성들도 또한 하느님의 자의식의 부분이고, 그분의 숨결과 그분의 말씀의 열매들이고, 그분의 영적인 임재를 운반하는 심부름꾼들인 것이다.
자녀들아, 발전적인 관점에서 이해되는 창조는, 존재들에 의해서 실행된 배움과 경험들을 통해 증가되고, 창조되며 새롭게 될 때, 신의 자의식의 다른 부분들에 의해서 형성된다.
어떤 존재들이 체험한 개인적이고 독립적인 느낌은 그들의 진실한 본질에 대한 무의식의 열매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자유 의지를 통해서, 그리고 그들의 발전을 통해서 배움의 가능성을 부여하셨고, 그들의 선택사항들에 따라서, 그분을 위한 그들의 삶에서 행동한 것을 하느님께 그들이 드린 허락에 따라, 그분께서는 단지 그들을 관찰하시고 동행하시며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신다. 그분의 자녀들의 중요한 본질에 참여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창조주께서는 그들 안에서 침묵을 유지하신다.
창조의 과학에 대한 생각은 인간의 구성에 관한 생각과 같다; 그들이 현재 있는 모든 것은, 영으로부터 그들의 세포들까지이고, 한 존재의 살아 있는 부분들이다; 어떻든 간에, 자의식이 그의 다른 핵과의 대화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그것들의 각자는 독립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게 되고 때때로 그들의 세포들조차도 몸 안에서 질병들을 나타나는 그들 자신의 삶을 창조하며, 종종 치료가 불가능하게 된다. 이 세포들은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존재를 병들게 하기 위해 그것들이 암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처럼 그것들은 행동한다; 그것들은 마치 전체와 조화를 이루지 않으며 살았던 것처럼, 그것은 존재의 자의식으로 있는 것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자녀들아, 그것은 신의 창조와 더불어 더 큰 비율로 발생한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삶을 믿거나 지금 너희의 일부로 있는 신비한 몸에 대해서 깨닫지 못함으로 인해 하느님의 일부가 되는 것에서 실패해서는 않된다.
동일한 방식으로, 행성들은 하느님의 기관들과 같고, 은하계들이나 물질적 우주들은 그분의 체계들이며 너희들은 전체 안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이 부분들이고, 이것들은 분자들이라고 불려지며, 이것들은 그렇게 작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무한한 신비들을 간직하고 있다.
너희 몸들의 분자들은 너희 삶들을 완전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는 창조를 변형시킬 수 있다.
일치를 안다는 것은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분의 천상적인 몸에 협력한다는 것은 조화로움 안에 있다는 것이다. 나라 안에 평화를 뿌린다는 것은 천상의 아버지와의 일치에 되돌아가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각 존재가 의지하는 생명 체계의 치유를 뿌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창조의 기획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각자 안에 있는 너희 자신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