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 있는 사랑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는 하느님 안으로 너를 이끄는 그 사랑을 나의 순결한 마음의 성합이 너에게 조용히 드러낼 수 있도록 그 앞에 서 있어라.

너의 혼으로 하여금 두려움이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새롭고, 다르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고 나타내도록 하여라. 인류가 알지 못하는 것을 나타낼 수 있도록 너의 내면의 세계의 신비 안으로 잠겨라. 너의 본질의 깊은 곳들에서 너의 발전의 좁은 길에 관한 참고인을 찾아라, 왜냐하면 네가 발견하기를 그렇게 열망한 것이 진리가 붙잡고 있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연결들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자신의 내면 세계와 함께 성립된 것 중 하나이고, 모든 계시들 중 가장 큰 것은 네 안에 있는 우주와 그의 신비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설명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해와,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계시는 삶과 영원성, 지식과 진리의 깨달음으로 연결되고, 이 모든 것이 네 안에 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인류 자신들 안에서 해답들을 구하지 말고,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속세의 일들에 대한 지침서를 바라보며 삶을 통해 가야 한다고 그들에게 가르쳐왔다. 그들은 지혜 대신에 지능을 찾는다; 그들은 내면의 이름다움 대신에 허영심을 추구한다; 그들은 하느님에 대한 충만함 속에 있기 위해 모든 것을 초월하는 대신에 쾌락과 행복을 추구한다.

기도로, 나의 순결한 마음의 성합 앞에 서 있어라, 왜냐하면 그것이 네 자신의 내적 존재에게 좁은 길을 너에게 조용히 보여줄 것이고, 네가 비록 알지 못하고, 보거나 듣지 못한다 하더라도, 네가 누구인지 알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느낌이 될 것이며, 그것은 너의 마음과 너의 삶에서 진실에 대한 표현이 될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성합 앞에 서 있어라 그리고 내가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는 좁은 길을 발견했을 때 느꼈던 평화와 자유를 느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하느님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너는 오로지 진심어린 마음이 필요하며, 겸손의 좁은 길과, 자아의 극복을 항상 추구해야 한다.

아이야, 그것은 많은 존재들 안에서 정화가 더욱 강렬하게 될 때에,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 안에서 더욱 너의 마음을 향상시키고 매일 너의 좁은 길에서 끝까지 해내는 용기를 추구해야 하는 이 시간들 안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필요로 하시는 무엇에 항상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두어라.

네가 원하는 것이 뒤섞이고 세상의 욕망들로 혼란스럽게 되었을 때에, 하느님의 뜻 앞에서, 그분께서 그것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그리고 투명하고 진실되게 만드실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그분을 향해서 돌리고 그분께 너의 존재를 봉헌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매일매일 네 자신을 뛰어 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다, 그러나 자존심과, 경쟁심과 허영심을 통해서는 능가할 수 없다; 그분께서는 사랑을 통해서 뛰어 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너의 내적 세상의 장애물들과, 너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에서 일어날 체험들을 극복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다.

이 시간들에서, 뛰어 넘는다는 것은 반듯이 육체적인 것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내적인 면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장애물들이나 네가 극복해야 하는 외적 어려움들이 아니다.

어느 누구도 보지 못하는 곳이고, 어느 누구도 도달하지 못하는 곳이며, 너와 아버지만이 볼 수 있고 도달할 수 있는 곳인, 네 안에 너의 가장 큰 도전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야, 네가 가장 큰 전쟁을 싸워야 하는 것이 여기에 있고, 그리고 그것은 네 자신을 뛰어넘고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는 대 승리를 통해서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외적인 일들에 너무 많이 관심을 두고, 다른 사람들을 패배시키는 일에 너의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하느님의 뜻을 달성할 수 있도록, 네 안에 있어야만 하는 투명함에 너의 관심을 두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로지 사랑을 통해서만 네가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다.

세상의 욕망들과 피상적인 일들을 네가 기억하게 만드는 무엇에서 오직 금식으로만 유혹들이 패배를 당한다 그래서 기도로 네가 세상을 균형을 일룰 수 있는 것이다.

오직 평화로만 네가 힘에 대한 욕망을 극복할 수 있다.

오로지 침묵의 지혜로만 교만과 허영심에 대한 무지를 극복할 수 있다.

오직 네 자신 안에서 시작함으로써 세상이 변형된다.

오로지 네가 네 자신 안에서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때만이 땅에서 출현하는 그것을 네가 볼 것이다.

오직 하느님과의 연합을 통해서만 진실한 평화가 도달될 수 있다.

오직 순복과 자아-기부를 통해서만 진실한 사랑을 알 수 있다.

발전은 네가 모든 종류의 삶들을 사랑할 수 있을 때, 그의 모든 왕국들과 더불어 오로지 완성되며, 따라서 그의 발전으로 그리고 무한성을 향한 그의 발걸음으로 협력하는 것이다.

마음이 산만한 것에서 금식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평화에 도달할 것이다; 일상적인 것에서 금식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침묵을 발견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면서 너희 자신들에게서 금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사랑에 대한 순복과 원리의 감각을 찾을 것이다.

하느님과의 일치에 대해서 네 자신 안에서 찾아라.

모든 것은 이미 너에게 말해졌다. 지금 필요한 무엇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로 그것에 대한 경험인 것이다; 침묵으로 그것에 대한 내면화이다.

오직 네가 이미 알고 있는 무엇을 네가 실천할 때만이 더 큰 신비들에 대한 계시에서 네가 합당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들에서, 너는 너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과학에서나 성스런 책들에서나, 종교들에서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이 오늘 날까지 표명해온 모든 것은, 다른 시대들에서 하느님에 의해서 영감을 받았다 하더라도, 인류가 이 세상에서 경험할 무엇에 관해서 해답과 이해를 분명히 나타내지 못할 것이며, 그것은 결론적으로 온 우주에 의해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어느 누구도 사람의 아드님의 행동들을 설명할 수 없었던 것처럼, 그분의 설교에서부터 그분의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이 시간들에, 아이야, 어느 누구도 네가 인류로서 살아야 할 무엇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

네가 해답과 안식처를 발견할 곳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 네가 격려와 호흡을 발견할 곳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 네가 평화롭게 살 곳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 이것을 대 다수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성한 정의” 가 될 무엇을, 너는 사랑으로 변형시킬 것이다.

하느님을 결코 부르지 않았던 사람들과, 오로지 세상의 일들을 숭배하고 선포했던 사람들은, 그들에게 항상 주어졌던 기회를 위해 천국에 요구하면서, 뒤늦게 울부짖을 것이다. 인간의 정신으로 신의 지혜를 국한시켰던 사람들은 사람들의 손으로 쓰여진 책에서 찾을 것이며, 그들이 살아야 할 무엇을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하거나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알지 못할 것이고, 그들이 존재했던 것을 항상 부정했던 무엇이 분명히 나타나 보여지는 것을 볼 때에, 그들은 소리쳐 외칠 것이다: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마음이 겸손한 사람들과 다만 그들 자신의 무지를 확인하는 사람들은, 세상 위에 열려질 관문들을 건너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이 그렇게 기다렸던 안도감과 위안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끼면서, 그들은 땅에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숭고한 존재에 경탄할 것이다. 아버지의 마음에 일치된 그들의 마음은, 세상에 그분의 재림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의 현존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 것이며 그들이 그 순간에 존재하기 위해서 실천해오고 순복해온 모든 것은, 매우 작게 보일 것이다. 그들의 겸손이 그리스도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수여할 것이다.

나의 아이야, 지금 네 마음을 깨끗이 하고 정화하여라. 허영심들과 무관심들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보석은 하느님께 유용한 비워진 마음이다 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그분께 일치하여라. 네 안에서 이러한 일치를 세워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 지역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모든 개인적인 길들을 포기해야만 한다. 주님께서 오실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지시할 것이며 그들은 너희가 뒤따르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녀들아, 너희의 인간의 조건을 과장하고 진리에까지 너희를 인도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완전하고 유일한 뜻인, 그분의 신성한 이 길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너희의 열망들과, 인간의 “꿈들”과 인간의 욕망들을 뒤로 남겨두어야만 한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반듯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한 탐욕스러움에 너희의 눈들을 닫아야만 하고, 너희는 더 이상 “이것이다” 또는 “저것이다”하는 것으로 사는 것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존재의 각자에게는 신성한 사고가 유일하며,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는 그들에게 속해있는 무엇을 반듯이 찾아야 하고, 그 어느 것도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신성한 뜻 이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정신들에게 측정할 수도 없는 탐구들과 반쪽자리 진실들과 많은 허영심들로, 쓸모 없고 자만심이 강한 모든 지식을 너희는 포기해야만 한다. 인류사회의 넓은 부분에, 자녀들아, 신성한 지식의 진실한 본질에 도달하기 위하여“무지의 과학”이 필요할 것이다. 그릇된 원천에서 그들이 찾고 구하고, 마시고 금식하는 동안, 그들은 진실함과 깨끗함을 위한 무엇 안에서 결코 자리를 갖지 못할 것이며 실제가 아닌 무엇에 대한 측정되지 않은 이 갈증으로 목마름을 풀고 멈추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모든 쓸모 없는 사랑을 버려야만 한다, 특히 너희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너희가 사랑이라고 불렀던 것을, 나는 무지와 환각에 대한 허영과 집착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의 상상에 대해서 사랑을 느끼는 사람과, 무지에 대한 그들의 조건을 넘어 이 세상의 것들은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마음의 길들 안에서 반듯이 침묵하게 되어야만 하고, 나타나 보이는 것보다 더욱 은둔자로 연합을 구해야만 한다; 말들 보다는 더욱 행동들로; 영적 무지함 보다 더욱 진리 안에서 해야만 한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 지쳤고 나희가 있는 곳에서 핵심을 원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하고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 것들 안에서 구하여라. 사랑으로 움직여지고, 사랑에 의해서 올바르게 된 행동과, 너희가 실수를 했을 때 사랑으로 반사되었던 너희 행동들로 베풀어라. 사랑으로 태어나는 너희의 말들과 생각들로 베풀어라, 그리고 비록 너희가 사랑해야 할 무엇을 갖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것들을 사랑하여라.

인간은 부족하다, 자녀들아, 지식과, 은총들과, 기회들과, 가능성들과, 길들을 여는 것들…. 부족해져 가고 있는 무엇은 사랑할 의지인 것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결코 중지하지 않고 증가시키는 진실한 사랑인 것이다.너희의 치유는 사랑의 예술 안에 있고 사랑을 주는 것 안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그리스도의 발걸음들과, 그리스도의 진리, 그리스도의 길, 그리스도의 출입구와, 그리스도의 눈들을 발견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 그리고 모두에게 말씀하실 그분의 말씀으로 되돌아 오실 때, 진리와 권능으로 말씀하실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것인 혼아, 목수의 손들 안에 있는 오래된 나무 조각처럼 강하게 연마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연마가 크면 클수록, 해방도 더 커지고 결과적으로, 사랑하는 혼아, 너는 오만함과 허영심의 게임에서 해방될 것이다. 훌륭하고 잘 처리된 나무 조각은 시대를 두루 걸쳐 지속되는 것이다.

나의 계획들에 속한 완벽한 기획들에 따라, 내가 너를 주조해서 만드는 나를 허용하여라. 사랑하는 혼아, 무의식의 불순물들이 너에게서 풀려날 정도로 깊이 연마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일하는 손들 안에서 네 자신을 전적으로 순복시켜라. 그리하면 나의 것인 혼이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네 자신으로부터 분리되어야 하는 것이 너에게 필요했는지를 네가 곧 알게 될 것이다.

새로운 일들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영을 부어주신다. 정화된 마음들 안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부어주신다. 사랑하는 혼아, 희생의 생활에서 네가 거룩함과 선함의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내 곁에서 너에게 제공한 물을 마셔라.

나의 것인 혼아, 내 아버지의 뜻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나의 성심 안에서 네 자신을 버려라.

하느님의 빛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마음 앞에서 네 자신을 겸손하게 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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