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콜롬비아뿐만 아니라,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 인류와 그리스도의 신자들의 일부는 심판들 중에서도 심판으로 알려진, 인류의 정의의 순간을 기다리기 위해 모이고 소집되어야 한다.

나의 신자들의 초교파적인 만남을 위한 이 공간들과 장소들은 빛의-공동체가 될 것이고, 이곳에서 인류 스스로가 나라들의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삶과의 그의 불일치들을 통해서 발생될 임박한 위험들로부터 그들은 자유롭게 되고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인류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변화나 개선에 대한 공허한 약속들을 오로지 유포한 사람들에게서 가면을 벗길 것이다; 그들은 감정적이고 설득력 있는 연설들에서 오직 예쁜 말들로 포장했다.

적어도 인류의 일부는 영적인 지도층에게 돌아올 것이고, 첨예한 순간들 동안 길을 안내 받고 보호될 것이다.

따라서, 동료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끝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이 순간들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너희가 시간들의 끝에 도달하기 위해 오십 년을 지나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