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콜롬비아뿐만 아니라,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 인류와 그리스도의 신자들의 일부는 심판들 중에서도 심판으로 알려진, 인류의 정의의 순간을 기다리기 위해 모이고 소집되어야 한다.

나의 신자들의 초교파적인 만남을 위한 이 공간들과 장소들은 빛의-공동체가 될 것이고, 이곳에서 인류 스스로가 나라들의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삶과의 그의 불일치들을 통해서 발생될 임박한 위험들로부터 그들은 자유롭게 되고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인류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변화나 개선에 대한 공허한 약속들을 오로지 유포한 사람들에게서 가면을 벗길 것이다; 그들은 감정적이고 설득력 있는 연설들에서 오직 예쁜 말들로 포장했다.

적어도 인류의 일부는 영적인 지도층에게 돌아올 것이고, 첨예한 순간들 동안 길을 안내 받고 보호될 것이다.

따라서, 동료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끝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이 순간들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너희가 시간들의 끝에 도달하기 위해 오십 년을 지나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트레소폴리스,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관성과 끊임없는 악의 사슬을 끊을 때가 왔다.

눈을 멀게 하면서도 면책되는 베일들이 벗겨지기를 바란다.

악의 문들이 닫히고 자의식의 심연들이 소멸되기를 바란다.

묶임들이 풀려지고 혼들이 그들의 예견된 깨어남을 향해 걸어가길 바란다.

경건한 자들이 변모되고 아도나이의 율법을 어긴 모든 자들이 구속되길 바란다.

무고한 자들이 모이고 온유한 자들이 재결합하기를 바란다.

화평케하는 자들이 하느님께 순복하고 두려워하는 자들이 미소를 짖기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강력한 빛이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의 행동으로 불결한 자들이 패배하고 모든 사형집행자들이 정화되기를 바란다.

나는 반복하겠다:

나의 자비의 행동으로 불결한 자들이 정복되고 모든 사형집행자들이 정화되길 바란다.

창조주의 영원한 사랑이 이제와 항상 일어날 수 있도록, 정죄받은 자들이 그들 자신의 감옥들에서 해방되길 바란다.

마음들이 회복되고 모든 창조물의 왕국들이 영원히 영화롭게 되길 바란다.

우주의 천사들이 위대한 최후의 심판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나의 손들로, 나는 밀에서 지푸라기를 분리하고 모든 존재를 위한 새롭고 신성한 기획과 새로운 진흙을 내놓을 것이다.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여, 모두가 잘려진 자들의 외침을 듣게 되길 바란다.

전쟁들이 끝나길 바란다.

한 몸이라도 더 이상 순교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율법의 실현이 세상이라고 불리는 이 왕국으로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불의가 전환되고 죄인들이 내 마음의 무한한 자비에 순복하기를 바란다.

과거의 원인이 미래를 위한 경이로움으로 변형되기를 바란다.

진실이 빛으로 나오고 장님과 귀머거리가 우주의 왕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정화의 원천이 영원히 샘솟을 수 있도록 모든 악이 세상의 공간들에서 제거된다.

아무도 시대의 끝을 두려워하지 않길 바란다.

자비로운 사람들이 자비를 베풀고, 기도하는 선한 존재들이 많이 기도하고, 평화를 위해 많이 기도하기를 바란다.

지금 왕은 신실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공국을 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하느님의 아들이 어떤 소란을 끝내고 천 년의 평화를 다시 세우기 위해 온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려면 여전히 많은 것이 지나가야만 한다.

너희 마음의 눈들을 뜨고 너희의 세포들에서 불완전한 악의 브롯지들을 추방하여라.

나는 너희의 사랑이고, 나는 너희의 빛이며, 나는 오직 진리인 나를 겸손하게 인식하는 것을 아는, 모든 혼과 마음 안에서 내가 존재하는 나이다.

나를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자비.

불의한 사람들에게 연민.

모든 인류를 위한 평화.

최상위의 창조주의 우주적 법령에 따라, 나의 최종적인 메시지의 살아있는 증인들이 되어라.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구속 주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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