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메시지
자녀들아, 우주가 다가오는 시간들 위에 반사하는 순간에, 내 마음의 침묵으로 하느님의 자기성찰을 듣고 있다.
이것이 왜 나의 선포가 정확하고 타당성이 있는가 이다. 내 말씀은 마음들에게 지혜를 가져오기 위하여 가까이에 있다.
우리는 잃어버릴 시간이 없고, 내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하기 위해 더 많이 있는 곳이다.
나는 우주가 이 순간을 응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이 순례의 순간에 모인 지배층은 새로운 지침들과, 지배층과 밀착되기를 원하고 지배층에 의해서 관리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원리들을 성립할 것이다.
우주는 자유롭게 되기를 계속해서 원하는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멈추게 하질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자유와, 삶의 개념과, 창조물에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와 기쁨을 그들에게 주시기 때문이다.
우주는 나라들과 그들의 모든 대표자들이 취하는 발걸음들을 응시하고 있다. 이들이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그리고 모든 창조물의 반응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해서 깨어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분명하게 나타내 보이는 이중성을 봐야 하는 시간이고, 모든 것이 어떻게 위험에 처해있는지 봐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이와 같은 이중성을 극복하고 사랑으로 그것을 초월해야 하는 시간이며, 너희가 결코 실천보지 못한 사랑, 너희가 결코 성취하지 못한 사랑, 너희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한 사랑 그리고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는 길에서 존재하고 있는 사랑인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구속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하느님의 자비를 필요로 하는 인류의 이 부분과 함께 있다 그래서 마음의 변화와 많은 삶의 변모에 문이 열려있는 것이다.
내 마음의 침묵은 온 우주를 응시하시며 특별히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응시하는 분이신, 하느님의 침묵을 나타내고 있다, 이 지구는 대 천사들과 천사들을 통하여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그분께서 창조하셨다. 또한 인류에 의해서 그의 행동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해치고 있는 커다란 무관심을 통해 오늘 날 커다란 황폐함으로 내몰아졌다.
하지만, 비록 모든 이 상황들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자연의 왕국들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데 실패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들이 진실로 무엇인가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모든 인류가 자연의 왕국들을 가치 있게 여길 때, 생명의 재생과 많은 질병들에 대한 치유를 그것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지표면의 인간은 창조를 이해하지 못한고 있을뿐더러 우주적 삶의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효과들이 다르게 되었고 혼들의 기회들은 다르게 되었을 것이다.
그 사이에, 영적인 지배층은 모든 인류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상황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비록 이 시간에 그곳에서 하느님께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하고 그들의 행동으로 신성한 계획을 파괴하며, 나라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집단들 안에서, 인류를 위한 조화와 균형이 되어야만 하는 모든 것 안에서, 즉 질서와 정의, 평등, 단결과 협동하는 것 조차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아직 정당한 방법으로 이 특성들을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들을 실천하고 이해하는 것을 믿어야 하지만, 그의 본질 안에 기반을 갖고 있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관념들과 형태들, 땅으로서의 성질들과 법규들을 뛰어넘어 가는, 신의 뜻을 나타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적으로 발전시키고 성장하는 것을 아직도 배워야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결심할 때, 모든 것은 변화할 것이다.
그들 자신의 뜻을 지속하는 사람은, 생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확실하고 정확하게 있다 그래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없는 것이다.
우주가 땅 위에 하느님의 계획을 반사할 능력이 있는 깨어난 자의식들을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그것은 인류가 시간들과 세대들을 통과하며 전환해온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하기 위하여 도와줄 능력이 있다.
이렇기 때문에, 많은 노력과, 순복과 희생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어떤 것은 이 시간에 보여지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마음이 딴데로 돌려졌고 그의 정신 집중은 다른 것들에 놓여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랑이 이러한 이중성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며, 이 이중성이 너희 안에서 극복될 때, 다음 발걸음과, 다음 기회와, 각별한 은총을 또한 기다리고 있는 다른 혼들을 위한 기회들을 발생할 것이다.
높은 사제로서, 더 많은 혼들 안에 반사되는 나라의 이 분분의 탈선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브라질의 남쪽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잘 깨어난 자의식과 더불어 걸어야 하는 시간인 것이며, 지배층의 욕구들과 그들의 질서 정연한 우주의 흐름들을 통해서 그들이 너희 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강렬한 철야기도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을 밀고 나아가게 하여라.
나는 수 백만의 혼들에게 좁은 길을 바르게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까지 있다는 것을 경고하기 위해 온 것이다; 하느님의 뜻에 일치할 수 있으며 각자에게 응답하는 계획을 통해서 소생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지배층으로서, 현존하고 있을 때에, 혼들을 위한 가능성들과 자의식들을 위한 유일한 기회들이 건설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변형하기 위해서 여러 해들을 가졌던 무엇은 단순화 될 수 있고 혼들에게 구속과 쇄신의 에너지를 가져오는 원천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나오는 우리의 신성한 에너지의 현존에 의해서 순식간에 해결되기 때문이다.
진리의 깊은 핵심들이 이 시간들의 인류 안에서 깨어나야만 한다 그래서 그들이 변화 되어야만 하는 무엇이 존재하고 위급한 무엇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도울 것이다 그래서 천상의 형제 관계가 혼들 안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시간들이 시작할 때부터 이것이 있어온 것으로서, 살아서 눈부시게 빛나게 남아 있어야 하는, 이 인류 안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안에서, 존재하는 가장 성스러운 것을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브라질의 남쪽에 오는 것을 선택해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많은 인간의 자의식에서 많은 상황들을 빗나가게 했던 뿌리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로지 사랑을 통해서, 사랑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에까지 이르는 진실하고 진정한 간청으로 구속되고 변형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빗나가게 되었던 존재들 안에서 모든 것을 변형시킬 것이다; 이것이 또한 이 나라의 목적지를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지혜의 자의식과 각 인간의 존재의 마음 안에 깊게 반사하는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브라질의 남쪽에 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가장 친밀하게 느끼게 되고, 우주가 앞을 향해서 가도록 그들에게 지시하는 곳을 향해서 그들에게 요청하는 무엇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 동안, 내 마음의 침묵이 대기하는 것을 선포할 것이다.
내 마음은 인간의 존재들의 부분에 변화와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건설적인 발전적으로 있는 응답이며, 향상되고 분별력을 가진 응답인 것이다.
그렇게 많은 세대들과 모든 시간들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그렇게 많은 욕구들을 주신 다음에, 여기에서 존재하는 성스런 보석들을 발견해야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새로운 에덴이 자의식들과 목적들로서 다시 한번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선 첫째로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다.
변형의 신성한 불이 모든 자의식들을 만지고 있고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항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좋으심과 영광을 위하여, 그것이 진실로 인간의 존재가 무엇인가를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영적으로 재건하는 좁은 길로서, 젊은이의 자의식뿐만 아니라, 더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미성숙하게 있는, 인류의 다른 부분에서도, 이 마라톤을 봉헌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부흥의 욕구로, 변화는 구체화 될 것이며, 이 변화로 삶은 위대한 뜻에 봉헌될 것이다.
나는 듣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을 열은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의 말씀들은 반듯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것들은 자의식 안에 남아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느 날 그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영의 빛과 온 우주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