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병을 고치기 위해, 너희는 섬기고 기도해야 하며 하느님의 마음에 점점 더 다가가면서,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를 변형시켜야만 한다.

너희 자신의 마음을 변형시키고 악들과 그의 주변에 있는 희롱거리들로부터 그것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너희는 섬기고 기도해야 하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일치를 창조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자녀들아, 너희를 강하게 지켜주는 무엇이 어떤 개인적인 것이 되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사랑이고,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강함을 너희에게 줄 형제애와 일치인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세상 위에 나의 은총들을 확장하고, 그에 따라 사랑과 형제애와 일치의 선물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이 너희 안에서 태어나기 위해 시작할 것이며, 조금씩 조금씩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서 확장하게 될 것이다.

나는 매번 2 주간 동안 목요일에 모든 빛의-공동체들과, 빛의-핵심과 봉사자 구룹들에게 “요셉 성인님의 구룹의 노력”을 나와 함께 구성할 가능성을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며, 이 날에 그의 모든 행동들에서 의식적인 목표를 갖게 될 인간의 자의식 안에 사랑과 형제애와 일치를 회복 하도록 봉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요청을 준수하는 공동체들과 빛의 핵심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께 그 날을 진지하게 봉헌하고 기도하기 위해 아침에 모일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그 날의 첫 식사를 함께할 것이며 함께 모여 봉사의 구성을 시작할 것이다. 물리적인 공간을 유지관리하거나 자연의 왕국들에 가까이 가는 곳에서, 너희가 표현되어야 할 필요성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 안에 사랑과, 형제애와 일치의 보상을 위해 너희의 교우들과 함께 모여서 봉사를 하는 매 순간을 너희가 하느님께 봉헌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일치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행성을 영적으로 섬기기 위해 너희 자신들로부터 이것이 나오는 동안 화해와 은총들의 날이 되길 바란다.

오후에, 너희는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상황들에 대해서 중재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발치에 너희의 기도들을 가지고 갈 것이다, 무엇보다 우선, 존재들 사이에서 사랑과, 형제애와 일치의 결핍으로 발생하는 모든 것들이다.

이 제안에 합류하기를 원하는 봉사의 구룹들과 빛의 공동체나 빛의 핵심들에 접근할 수 없는 사람은, 어떤 장소에서 필요한 봉사를 하기 위해 그들의 마을에 모일 수 있고, 함께 모여 나의 순결한 마음에 이러한 봉사를 봉헌할 것이다. 이 순간에 구룹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일치가 강화되도록 봉사하길 바라며 마음들 사이에서 이러한 일치를 깨뜨리게 되는 사랑의 결핍과 어떠한 불협화음이 해결되길 바란다. 정오에는 너희의 봉사를 봉헌하면서, 너희는 또한 나의 순결한 마음에 기도할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께서 세상 위에 부어주신 축복들에 대해서 그분께 감사를 드릴 것이다.

빛의-공동체들과 빛의-핵심 안에서, 이것은 하느님께 일치되고 봉헌된 온전한 날이 될 것이다; 너희가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선택한 그 삶은, 너희가 구룹 안에서 일치하는 것은 너희를 유지시켜주는 무엇인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은총이 너희 위에 있기를 바라며, 그보다 더 많이, 온 세상 위에 있기를 바란다.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에 드리는 기도에 앞서, 자연의 왕국들의 구원을 위한 묵주기도를 봉헌하는 사람들은, 모든 생명에게 이러한 사랑의 봉헌을 확장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들과, 모든 왕국들 사이에서 일치가 세워질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지금과 같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이 세상을 섬기는 것을 선택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과 생명의 거주 장소들이 되며, 아버지와 그분의 현존의 위대하심의 도구들이 되는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몸과, 그들의 영과, 그들의 자의식의 유린에도 불구하고, 왕국들은 자신을 내어주고 사랑을 주는 것을 지속적으로 표현하며, 자비와 평화를 기다리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고, 무엇보다 우선, 모든 존재들이 그들의 발전에 발걸음을 취하도록 문들을 여는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을 깨우는 데 지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 나는 말한다: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그것들 안에서 창조주께서 거하시기 때문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태어난 요소들을 통해서 그분의 몸을 건설하시면서, 살아계시며 전부이신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자연의 왕국들에 영광을 돌릴 때, 나는 그것들 안에 거주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과 천상의 어머니께 영광을 드린다.

환란의 이 시대에, 불균형을 이룬 나라들 안에서 혼돈이 사람의 내부와 외부에서 공간을 얻게 된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공간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왕국들을 응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인간의 삶에서 불균형이 클수록, 더 많이 너희는 자연의 왕국들과 일치되어야 하고 교제를 해야만 한다, 그것들 안에 하느님의 티없이 깨끗한 평화가 거주하고, 사랑으로 자기 자신을 주는 것을 아는 선물이 거주하기 때문이다.

왕국들을 응시하면서, 인류로서 너희가 잃어버려온 공간을 너희는 찾을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을 사랑하고 섬김으로써, 그리스도적 사랑 안에서 성숙하고 변형할 때, 너희는 삶에 대한 사랑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응시하고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가 경험하고 그리고 경험하도록 부름 받은 무엇과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해서, 시대를 알아차리고 사랑을 성숙하게 하는 것을 너희는 배워야만 한다. 너희는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아버지와 그분의 신성한 계획을 위해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던 한 분의 닮은자들로 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자연의 왕국들을 도와라, 그리고 너희가 또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친교 안에서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표현을 성장시키고 성숙하게 하여라.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는 곳에는 공식이 없다. 너희는 오로지 사랑을 해야만 하고 삶이 있는 모든 것과, 하느님의 표현을 그 자신 안에 붇잡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랑이 되도록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그분의 거주하시는 공간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착한 친구들의 집에 되돌아 가고 싶다, 왜냐하면 무엇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 마음 안에서 그들의 호의를 베푸는 장소를 결코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나의 옛 친구들과, 좁은 길에 있는 친구들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믿음과 인내를 통해 성취되어야만 하는 충실함에 있는 동료들을 방문한다.

과거 시간들 동안,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의 사도들의 문지방에서 내가 가족들을 방문했을 때, 그들과 함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기분이 더욱 좋게 느꼈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해방하고 구속할 수 있는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넘쳐흘렀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는 나의 평화를 공유하였고, 나는 이 평화를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더 이상 땅에서 머무를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내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처음부터 나와 함께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 내 혼의 열렬한 헌신의 열정을 느끼고 있는 나의 오래되고 잘 알려진 친구들의 집들 중 한 곳에 오늘 내가 되돌아와서 방문을 한 이유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너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치유 받을 것이며, 그곳에서 너의 주님께는 불가능하고 힘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너는 나를 섬기는 기쁨으로, 나를 모시는 기쁨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달성하는 절대적 확신으로 항상 다시 태어날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다. 너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고, 너는 모든 것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항상 축복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네가 지금처럼,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왜냐하면 나는 너를 이해하기 때문이며, 나는 단계별로 너를 동행할 것이고 나는 너로 하여금 나의 좁은 길을 잃지 않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회복될 것이다. 너는 새로운 열쇠를 받을 것이며, 너는 새로운 좁은 길을 걸을 것이고 너는 천국들에서 새들처럼 높이 잘 비행할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고 더 이상 생각하지 말며, 내 마음을 통해서 출구를 발견하여라. 거룩한 열광으로 사랑하며, 충만함으로 나를 실천하여라. 너의 구속자의 일부가 되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구속될 것이다.

나에게 언제나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너는 나와 함께 있는 완전한 의미를 발견할 것이며, 너는 나를 섬기도록 내가 너를 불러온 이유와 원인을 발견할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다른 어떤 것은 없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하느님 안에 너의 생각을 놓을 때에, 너는 너의 삶 안으로 그분의 뜻을 끌어 당기게 된다.

네가 하느님 안에 너의 마음을 놓을 때에, 네가 신의 현존 안에 있을 수 있고 너의 창조주이신, 아버지께서 네 안에서 사실 수 있는 것이다.

네가 하느님 안에 너의 자의식을 놓을 때에, 너는 땅에 그분의 왕국을 가져오며, 너로부터 창조주에 의해 생각해오셨던 완전한 원리에 그것이 도달할 때까지 너에게서 삶은 변형을 통해 가게 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순간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하느님 안에 너의 생각을 놓기 위함이다.

네 주변에서 살아 숨쉬는 기도를 만들면서, 기도하고 섬기는 것은, 하느님 안에 너의 마음을 놓는 것이다.

네가 아버지의 눈들이 너를 항상 관찰하고 계신 어떤 것으로 있었다면, 네가 있게 되었던 무엇으로 기도하고, 섬기며 순종하는 것은, 너를 관찰하시는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께 간청하는 것과 모든 무관심으로부터 그분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것을 구하며, 하느님 안에서 너의 자의식과 더불어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보다 더 열렬히 열망하는 것은, 모든 존재들이 어디에 있게 되든지,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살게 되는 은총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너의 자의식으로 실행하여라. 네가 박해를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사랑을 받았고, 동행되었으며 보호를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며, 네가 받은 이 같은 동일한 사랑은 너를 더욱더 사랑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새로운 생명을 끌어당기기 위하여 하느님 안에서 너의 자의식과 더불어 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삶을 위한 기도

깨어남이 하느님 사랑의 새로움에 이르도록
그들 자신들을 헌신한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에게 자리잡게 해주시옵소서.

기도가 천상의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평화로움으로 정신들과
영들을 깨끗하게 하고,
마음들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생수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섬김이 희망을 잃은 마음들에게
불을 붙이는 횃불이 되게 하시옵고,
그것이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 있는 기쁨으로
그들을 새롭게 해주시옵소서.

지식이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존재의 불변성을 위한 동기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지혜가 아버지께
다가갈 수 있는 참된 기초들로,
그들을 소생시키고
강하게 해주기 때문이나이다.

형제애의 삶이 새로운 세상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생계와
힘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들이 일치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나이다.

자연의 왕국을 위한 사랑이
구속이 달성된 징조가 되게 해주시옵고,
천 년의 평화가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이름에 합당한 땅에 나타나는 것을
시작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것이옵나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와 플로리아노폴리스 사이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순복하는 사람들의 삶 안에서 모든 것은 그들의 정신들이 비록 그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섬김이 될 수 있다.

아버지로 하여금 세상에서 너의 존재로 그분의 도구를 만드시게 하여라, 그리하여 너의 기도가 해방이 되며, 너의 포기가 회복하고 너의 순복이 치유하고 있으며, 하느님께 대한 너의 사랑이 땅과 모든 삶을 위한 끊임 없는 원천을 신의 자비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신비들로 가득 차 있고 그것들 중 하나는 그것들에 관한 지식이 없다 하더라도, 너의 삶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는 거의 모든 법들과 신성한 광선들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의 행동들이 순수하고 진지하며, 너희의 의도들은 오로지 신의 목적에 되돌려지는 것이다.

오늘 날 이처럼 더 높은 현실을 조금 더 의식하고 세상에서 자유의 문들을 여는 것을 허용하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여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질식시키는 끈들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기쁨으로 포기하고 그 행동이 아버지의 마음을 위한 향유와 같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달성하기 위하여 너희의 인간적인 의지를 포기할 때에, 그분께 모든 상처들의 원인이 되는 인간의 무관심과 자아-의지로부터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다.

더 큰 법에 너의 마음을 다하고 순복하여라, 이렇게, 아이야, 너의 행동들은 천국의 원천을 만드는, 천국의 숭고한 법들을 끌어당길 것이며 그것을 마땅히 받을만하지 자격이 없는 사람들 위에도 은총들과 자비를 쏟아 부어주신다, 그러나, 그들의 잘못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하느님에 의해 깊게 사랑을 받으며 그들이 탈선되었던 곳에서 신의 목적으로 창조되었던 것이다.

너의 삶이 세상에서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좁은 길 위를 밝혀주며 평화로 되돌아오게 하는 빛처럼 되길 바란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 – “알렐루야”

이 노래로, 내적인 열렬한 사랑의 헌신은 선생님의 자의식에 의해서 주어진 가르침과 지식과 함께 직면했을 때 자의식의 감수성 위에서 구체화 된다, 그것을 지도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진리를 듣기 위해서 열어놓고, 법을 뒤따르도록 배우기 위한 것이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이다.

법에 대한 이 같은 사랑은 섬기는 것이 더욱 많다 하더라도 혼을 깨우기 위해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장소들 안에서 선함을 찾는 것 안으로 그것을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며 열렬한 헌신과, 우주적 삶과 함께 연합을 통해서 성취하는 열렬한 열망을 향한 욕구를 그것이 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노래 또한 제자가 커다란 지배층에 대해서 불확실성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밝히 드러내 보인다, 이것은 제자의 믿음이 지배층의 법을 실천하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을 기반으로 구체화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반듯이 취해져야만 하는, 발걸음들 안에서 내적 보안을 가져오며, 어느 날 이 세상에서 성취되어야만 하는 사명의 경험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이 경험을 수행하기 위하여, 이것은 제자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며, 습관들이 반듯이 변해야 하는 것을 말하며, 그 노래는 길을 제시한다 그래서 실천하는 이 같은 사명의 경험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실현되고 동요들을 갖지 않는 것이다.

성취할 이 모든 것을 순복하는 자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실천하는 법을 통해 부유한 것들에서 제자를 분리시키는 것 안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 같은 전적인 경험이 제자의 삶 안에서 반사될 것이기 때문에, 그는 악에게 용기를 주지 않는 정화의 기간 동안 그의 강함을 반듯이 측정해야만 한다.

지금 말한 것처럼, 이러한 포기와 순복으로, 그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영에 대한 결정과 혼의 변형에 대하여 지적 깊이가 있는 것을 노래들과 함께 천국을 가득 채우시는  사자분들 앞에서 오로지 감사를 반사하기 위하여 선택된 사람으로 출현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에 의해서 작곡되었고 직관에 의하여 공들여진 열둘의 노래들은, 하느님의 계획을 교육하고, 배우고 또한 섬기는 삼십 삼 년 동안, 영적 특성들의 분명한 명시에 열망과, 희망과 부르심을 가져온 것이다, 이것은 지배층의 도구로서 그의 첫 번째 단계 동안, 마치 위대한 뜻을 달성하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왔던 다른 영적이며 철학적인 교육자들과 똑같이, 그는 이 이류 안에서 이것을 몹시 구체화시키고 싶어했다.

열두 노래들에 의하여, 죠세 트리규에이린호는 열두 원리들 안에서 분명히 명시된 하느님의 일흔일곱 가지 중 하나를 전달하는 것을 이루었다, 그의 혼에서 나온 내적 메시지들로서 그곳에 문자적으로 나타내졌다. 이들 메시지들은 첫 번째 특성들의 구체화를 위한 신의 지배층의 열망을 반영하였고, 이것은 새로운 인류의 자의식의 일깨움을 앞으로 밀고 나갔다.

하느님의 도구인,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에 의해서 수 년 동안 앞으로 운반되었던 또 다른 주요한 달성은, 신들의 뜻의 흐름들 중 하나인, 빛의-합창단들의 분명한 명시였으며, 이와 같은 주요한 흐름의 경우에, 이것은 인류의 자의식들에게 점점 더 많은 특성들이 내려오는 것을 도왔던 것이다.

이 단계에서, 첫 번째 합창단들은 선택된 일들의 경험과 실천을 기반으로 공식적으로 구성되었고,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에 의해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가 예전에 그의 혼으로 들었던 것과, 종이 위에 썼던 특성들의 표현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조금씩 조금씩 받아들여졌으며, 내적 상태들로서 이것은 메시지와 더 높은 지배층의 부르심을 전달하였다.

빛의-공동체들에 대한 발상과, 섬김과, 기도와, 교육과 치유의 구룹들의 깨어남인, 이 유산은 삼십 년 후에 추진하였다; 하느님의 도구에 의해서 예전에 쓰여졌던 열둘의 주요한 노래들 중 각각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서 오늘 날 새롭게 되고 있으며, 자의식의 많은 단계들 위에서 지배층 안에 사랑과 믿음을 기반으로 된 일을 첫 삼십 년 동안 발생해왔던 무엇을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었던 예언적 상징의 메시지들인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네 개의 노래들을 선물하는 것을 마치면서, 다가오는 2018년 9월, 25일에 주게 되는 마지막 몇 년 동안에 창립된 모든 선구자들과 봉사자들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오로지 목소리들로만 녹음 될 것이며, 이것은 이후에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을 위하여 만들어질 경의에 대한 첫 부분의 말미로, 전 세계에 전달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알아차리게 되고 예언들이 이미 달성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특별한 전달식은 오후 8시에 프로그램될 것이다.

지배층의 일에 대한 순례자의 마음들을 함께 모을 이 욕구는, 마치 이기심 없이 사랑했던, 하느님의 도구인,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처럼, 매일매일 점점 더 하느님의 계획을 섬기고 사랑하는 약속들에 점화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 안에 이 욕구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예전의 순환에서와 같이, 나는 겸손과, 섬김의 좁은 길을 통해 너희를 지휘하였다, 이것이 박애적 사랑의 일들을 넘어 가고, 그리고 나는 자연의 왕국을 위한 사랑에 관해서 너희를 가르쳤다, 지금은 자녀들아, 인간의 조건을 넘어 너희 자신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현실에서, 신성한 모순으로서, 자녀들아, 내가 진리를 알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환각의 힘을 줄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나, 하느님과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계획에 대한 진리를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정박되어 있는 것이다; 너희는 생명에 대한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고 실제가 아닌 무엇을 인정하였던 유일한 정의를 내리는 순환의 날들을 너희가 보내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아무것도 어느 누구도 이 사건을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순환을 표시하는 정의 내리기는 각 존재가 어떠한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신의 자의식은, 새로운 삶에 이르는 문지방을 건널 것이다. 너희는 그것에서 나오는 모든 것과 같이 먼지가 될 것이야? 아니면 바람에 먼지를 날려버리고, 너희가 그렇게 되는 것같이 보였던, 하느님과의 일치를 밝히 드러내 보이며 무한한 전체의 부분으로 너희를 만드는 공허를 허용할 것이냐?

나는 이 같은 순환에 너희의 좁은 길들을 정의하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단 한 분의 메신저의 목소리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분 자신과, 그분의 침묵 안에 계신 하느님으로 충분한 것이지만, 전에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유일하고 각별한 형태로 인류를 교육하시는, 세 분이신 신의 사자분들의 현존이 하느님의 완전하신 자비의 상징인 것이다; 그 시간 동안 그분의 정의의 특징들이,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것처럼 이미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류의 종착점을 지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이 순환에서 감사함이 너희 마음들에 스며들게 하여라 그리고 그들에게 제공된 물방울의 가치를 매우 잘 알고 있는 목마른 사람들같이 하느님의 말씀들로부터 마셔라. 영적인 갈증의 시간에 이것은 생명의 물인 것이다. 마셔라 그리고 이 선물을 세상을 위해 증가시켜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시간들 안에서 일치할 커다란 변동을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곳에서 옛 사람은 뒤를 떠나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사람이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준비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결코 살아보지도 못했고 그것을 느껴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다리가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 마음에 너희를 첫 번째로 취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후에 너희가 실천해야만 하는 무엇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자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은 이미 쓰여져 있고 모든 것들이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이요, 나는 또한 마지막으로서 모든 것들은 나를 통하여 지나갈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한다.

만약 혼이 내 마음에 일치된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안내하는 것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이 다음 때에 발생할 모든 것들을 이해하도록 이해력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적 세상들에게 말하기 위해서 침묵의 주님으로서 온다, 왜냐하면 그곳은 모든 것들이 울려 퍼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들려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발아하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인하여 번창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의 내면을 바라보고 아주 많은 외부의 것들을 바라보지 않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을 부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외부의 모든 것들은 나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가 내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는 삶의 사건들 안에서, 뉴스들에서, 모든 통신매체들 안에서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두 번째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오는 것과 똑같이, 나는 그것들을 구속하기 위해 모든 대중 매체를 사용하기 위해 온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하는 모든 것들은 이 시간에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으로가 아닌, 내가 원하는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한다.

너희가 어떻게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하는지를 알기 위하여, 너희는 첫째 내 마음 안에, 진실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둘째, 너희는 미지근한 것이 아닌, 진실한 약속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셋째, 너희는 이 지표면 위에서 나의 계획의 구체화를 너희 삶들 안에 확언하면서, 확고한 방법으로 나의 뜻을 달성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내 이름으로 모든 것들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일들을 하고 있지만 진실한 방법으로 하지 않고, 나의 뜻과 내 아버지께서 너희 삶들의 각자를 위해서 내게 주고 계신 기획들에 따른 선견지명도 아닌 것으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는 강하게 된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쓰여져 있고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는 모든 것들을 구체화 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나의 불 안에 있는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커다란 일깨움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우주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이고, 비록 대부분이 듣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그곳에 아직 시간은 있기 때문이다.

침묵의 주님으로서 나는 새로운 인류가 건설될 곳인 내적 세상들 안에 하느님의 말씀들을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새로운 사람이 있는 곳에서부터 이 행성을 위한 새로운 자의식이 출현할 것이며, 이것은 자아-파멸과 버려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위한 새로운 다리들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고, 영원하고 볼 수 있으며 신성 안에서 진실한 무엇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마지막 영적인 욕구를 이행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도움을 기대할 것이다.

그렇기에, 침묵의 주님으로, 그리고 나는 오랫동안 나에게서 멀리 가버린 각 양떼들을 찾으러 여행하고 있으며, 의식하고 진실한 방법으로 내 마음에 되돌아 올 수 있는 은총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양떼들을 위하여, 나는 다시 한번 모을 것이다, 이 행성에서 대사들로서 나를 나타내는 내 평화의 깃발을 나는 줄 것이다.

이 행성 위에서 매일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평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음들 안에서 내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울려 퍼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최상위이고 패배하지 않는, 나의 신성한 뜻에 모두가 마음을 열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의 존재들의 모든 내적 세상들에게 말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예외 없이 모두에게 말을 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의 씨들을 잘 간직해온 곳이 그곳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다음 시간들에서, 다른 것들은 다음 생애에서, 다음 세상에서, 인류의 미래에 발아할 것이다.

모든 것들은 침묵과, 인내와 감각적인 구조물의 부분인 것이다.

현재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전적인 순복을 실천할 준비가 아직 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일의 삶의 방법들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발전적인 건강한 관습들을 습득하기 위해서, 영적인 삶의 기반으로서 기도를 하고 나와 교제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으로부터, 우선 적으로 내 원수로부터 보호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진지하고 본질적인 어떤 것으로 이와 같은 기반들을 취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장애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장애물들과 심연들과 모든 혼란들을 초월하면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시간들에 너희 자신들을 강하게 되게 할 기회를 잃지 말아라.

이와 같은 시간들에 성숙하게 되기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또한 하느님께서 그것을 꼭 필요로 하시는, 진실한 봉사자들이 되기 위해서인 것이다.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너희는 항상 답을 발견할 것이다. 다른 안내나 선생들을 찾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그들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병이 들어 있고 모든 사람들도 영적이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어떤 단계에 있어서는 병이 들어 있다.

인류는 깊은 것에까지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인, 정화의 그의 시간 안으로 완전히 들어간다, 다른 문명도 아니고, 어떤 다른 시대에서 다른 인종이 이 시간들에서 너희가 살고 있는 무엇을 살아보지 못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는 새로운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너희의 신뢰를 계속 본존 한다면, 만약 너희가 발전적이고 진실한 삶을 위하여 내가 지시하고 있는 요구사항들을 만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너희가 모든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 강함을 가질 것이다.

옛날의 예복은 찢겨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며, 사랑의 부족과, 자비의 부족과, 평화의 부족으로 인하여, 수 세기 동안 함정에 빠지게 된,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가까운 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내적 세상들 안에서 나의 말씀이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하여 허용될 것이다.

그 동안, 나는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하여 자비롭고 단순한 마음들을 마음 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한다.

나는 어떤 어려움이나 간격을 세상에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한 때 그리고 모두에게 예전에 그의 삶의 방법들과, 우주와 다음 단계를 악화시키고 있는 사고와 행동의 그의 방법에 순복시키기 위해서 인류에게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진실로 정반대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러나 나의 약속은 있는 그대로 진실을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다, 어떻든 간에,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어렵게 보일지라도 그렇다.

아직까지 순복할 시간이 있으며, 아직까지 회개할 시간이 있고 인간의 힘을 해체할 시간은 있다, 그래서 빛과 계획이 대 승리하게 될 것이다.

전쟁에서 오로지 너희를 묶고 고통으로 너희를 감금하는 칼들과 방패들을 내 발치에 놓을 시간이 아직까지 너희에게 있다; 내 마음의 빛에 전과 마찬가지로 반듯이 순복되어야만 하는 너희의 가장 힘든 모습들의 상징들이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모든 은총들을 너희에게 허용하도록 내 자비의 원천에 너희를 데리고 온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을 만하지 못할지라도 그렇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하여 고통을 받았고, 이 시간에 나는 역시 너희를 위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방법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는 내가 선택해온 사람들을 나의 손으로 가리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기독교이며 영적으로 서로 다르지 않은 유일한 좁은 길을 뒤따르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와 같은 시간들에 초기의 교회(초대교회)를 다시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 안에서 사도신경을 재건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많은 나의 뒤따르는 사람들(신자들)에 의해서 왜곡되어 왔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어떤 것들을 제거할 수 있다. 엄밀하게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유지될 수 있다.

나는 마음들에게 즐거움들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생들과 커다란 절박함을 줄 것이다.

오로지 그들은 언제나 기꺼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나는 너그럽게 눈감아 주지 않을 것이고, 나는 차근차근 그들의 좁은 길을 안내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 시간들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나는 그들의 가슴 앞에서 빛의 횃불이 되고 싶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어둠 앞에서 빛나는 백열광의 불꽃이 될 것이며, 나의 불로 그리고 나의 자비로 나는 나의 새로운 사도들과, 이 시간들의 사도들에 의해서 주어질 모든 발자국들에 빛을 비출 것이다.

그러나 나는 표창들과, 헛된 영광들이나 더 큰 상들을 약속하지 않을 것이다.

내 친구들은 매우 적다, 그러나 나의 종들은 많이 있다, 그리고 그들 안에서 나는 나의 무한한 자비의 기반을 갖고 있다.

나는 진실을 알지 못하고 다음 순환을 통해서 가고 있는 세상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모든 대륙들에, 모든 나라들에 그리고 모든 백성들에게 이것을 말하며, 또한 어느 날, 나의 재림을 소망하는 더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메시지가 가능한 모든 언어들에 도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비록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게 보일지라도, 나는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다.

마치 나의 시간이 십자가 위에 도달했던 것과 똑같이, 나의 시간은 도달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나는 세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올 것이며, 그것을 쓰러지게 만들기 위해 땅에서 육신을 갖춘 악령들을 쫓아버리기 위하여 내가 올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최종적으로 새로운 에덴이 될 것이며 혼들은 결코 다시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고통이 무엇이지 유죄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그들은 기쁨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원히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존재의 축복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요소들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어느 날, 하느님의 성스런 영에 의해 혼들이 성화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공간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이 시간에 이 나라를 넘어서 지구적 영향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라를 대적하여 나라가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나라들은 또한 일치될 것이며, 마음들은 구속의 대 승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목적 안에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자의식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당신의 가장 높은 제단들 안에 봉헌된 모든 것들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시간들에 당신 마음의 사랑이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가장 고통 받고 있는 혼들이 구속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창조해오신 첫 번째인 것인, 물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내적 갈증을 채워주는 것을 배우며 항상 당신의 영에 의해서 양육된다는 것을 배우고 있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그것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당신의 마음 사이에서 연합이 여기에 설립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성스런 뜻이 대 승리를 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에쿠아도르와 세상을 축복하면서 여기를 떠날 것이다, 그래서 기도의 이와 같은 날 동안에 우리는 모두 공유할 것이고, 내 자비의 정원에서 꽃들이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종의 보상은 영원한 섬김이다. 창조주께서 그분의 종들을 섬김의 행동으로 새롭게 하신다, 그리고 그분의 계획을 수행하는 존재의 확실성이 그들에게 영양분을 주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시간들에서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커더란 학교는 영원한 포기(부인)인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는 이 세상의 것들과, 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것들과 그렇게 많이 포획되어온 인류의 전부로서의 즐거움들을 유지하기 위한 것들에 대한 포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진실로, 포기를 두려워 하는 자들은, 하느님을 섬기는 은총을 알기 위하여 결코 오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의 나타남들 너머에, 무엇이 영원하고 하느님 안에서 너희를 충만하게 만드는, 혼과, 몸과 영에게 무엇이 영양분을 주는가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 빨리 지나가고 있고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에 의해서만 있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을 정화하는 동안 그들 자신들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한 모든 결과들을 포기하는 것 안에서 그들의 평화를 반듯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충분히 고통을 받기 때문이며, 매일 그들의 상처를 바라보고 그것에 관한 그들의 생각들의 힘에 기인하여 치유하기 위해서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상처들이 그곳에 있다, 그러나 너희의 삶에 심각한 고통을 주지 않기 위한 고통에 대해서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눈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딴 데로 돌려야만 하고, 너희가 이 시간에 일하도록 부름 받아온 것으로 무엇이든지 간에 일하는 것에서부터 너희를 방해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너희는 반듯이 인식해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봉헌의 더 큰 단계는, 더 크게 포기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보석 세공인은 조예가 깊게 요구받게 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의지를 넘어 그것을 실천하도록 이끌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너희 자의식들이 있어야 하는 필요성이 있는 곳은 아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은 그것을 실천함에 의해서 명시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것을 준 한 사람은 또한 모든 것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리고 그들 자신의 절차를 무시하는 한 사람은, 그들의 정화와, 그들의 필요함일지라도,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하느님에 의해 보상 받게 될 것이며, 정식 통고(고지) 없이 그분의 계획의 표현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섬김과 초월의 길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나는 창조주의 계획을 사랑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도록 노력한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이 영원한 시도와 계획을 수행되는 진실한 열망으로.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상승의 길에서 동료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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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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