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7일, 목요일
피규에이라의 노래 – “알렐루야”
이 노래로, 내적인 열렬한 사랑의 헌신은 선생님의 자의식에 의해서 주어진 가르침과 지식과 함께 직면했을 때 자의식의 감수성 위에서 구체화 된다, 그것을 지도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진리를 듣기 위해서 열어놓고, 법을 뒤따르도록 배우기 위한 것이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이다.
법에 대한 이 같은 사랑은 섬기는 것이 더욱 많다 하더라도 혼을 깨우기 위해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장소들 안에서 선함을 찾는 것 안으로 그것을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며 열렬한 헌신과, 우주적 삶과 함께 연합을 통해서 성취하는 열렬한 열망을 향한 욕구를 그것이 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노래 또한 제자가 커다란 지배층에 대해서 불확실성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밝히 드러내 보인다, 이것은 제자의 믿음이 지배층의 법을 실천하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을 기반으로 구체화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반듯이 취해져야만 하는, 발걸음들 안에서 내적 보안을 가져오며, 어느 날 이 세상에서 성취되어야만 하는 사명의 경험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이 경험을 수행하기 위하여, 이것은 제자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며, 습관들이 반듯이 변해야 하는 것을 말하며, 그 노래는 길을 제시한다 그래서 실천하는 이 같은 사명의 경험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실현되고 동요들을 갖지 않는 것이다.
성취할 이 모든 것을 순복하는 자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실천하는 법을 통해 부유한 것들에서 제자를 분리시키는 것 안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 같은 전적인 경험이 제자의 삶 안에서 반사될 것이기 때문에, 그는 악에게 용기를 주지 않는 정화의 기간 동안 그의 강함을 반듯이 측정해야만 한다.
지금 말한 것처럼, 이러한 포기와 순복으로, 그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영에 대한 결정과 혼의 변형에 대하여 지적 깊이가 있는 것을 노래들과 함께 천국을 가득 채우시는 사자분들 앞에서 오로지 감사를 반사하기 위하여 선택된 사람으로 출현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