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극도로 사회에서 소외됨으로 인하여 유린당했고, 그의 법들의 부정에 의해서 상처를 받았으며, 소수에 의해서 발생하였던 감금으로 인해 투옥되었고, 과도한 압박으로 난폭하게 되었던 베네수엘라를 응시하며 세상에 내려온 것이다.
오, 나의 사랑하고 기쁨에 넘치는 베네수엘라여! 책임을 모면하는 것이 더 이상 전쟁들을 깨우지 않기를 바라며, 그들이 갖고 있는 어떤 믿음의 힘이 너의 진정한 영성을 막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친애하는 베네수엘라여, 네가 추구하는 정의는 땅으로서의 지구에는 없는 것이다; 네가 기대하고 있는 희망을, 어떤 대표자 마음에서 보지 못할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너의 끊임없는 고통에서 자신을 해방시켜라; 너에게 행해진 모든 악을 용서하여라; 상처받았고 위반되었던 모든 것을 네 안에서 회복하여라.
나의 사랑하는 베네수엘라여, 자유로운 백성으로써 네 자신을 성취하려는 열망을 잃지 말아라. 그 자신이 패배를 당하는 악을 위해서 더 이상 무기로 싸우지 말아라.
기도하여라, 베네수엘라여, 연기하지 말고 또한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너는 세워진 우상들이 쓰러지는 것을 네 자신의 눈들로 볼 것이다.
기도하여라, 베네수엘라여, 그리하여 네가 하느님의 왕국 안에 항상 있게 될 것이다. 너의 탈출구와 너의 해방이 전쟁이나 갈등들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의 재탄생과 너의 해방을, 너의 믿음의 힘 안에서 네가 발견할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네가 이 감금상태를 빨리 끝내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너의 통치자로서 하느님만을 선택하여라; 모든 역경을 넘어 커다란 선을 오로지 구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는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너의 기쁨이 다시 한번 네 백성의 얼굴에 반사될 것이며 너의 국민의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 그들의 창조의 목적에 그들을 되돌아 오도록 만들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그것이 너의 깊은 깨달음의 시간이다.
나는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