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처럼, 맨발로 걸어라.

겉보기에 작고 너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에서 네 자신을 벗어버려라. 네 스스로, 네가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을 때까지, 매일 노력하여라.

사랑과 진실의 본질을 그들 안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 불확실한 관념들과 믿음들을 네가 확언하게 만드는 뿌리들을 뽑아라. 이것은 매일의 수행이다.

요셉 성인님의 순명하고 겸손한 양심에서 네 자신을 활용하여라. 삶의 결정들에서도 그분의 순결한 모범을 본받아라.

요셉 성인님의 순종적인 삶이 행하셨던 것처럼, 백합꽃이 되기를 열망하여라.

이러한 거룩한 중보자의 단순함에서 네 자신을 활용하여라. 그분의 거룩한 부성을 받아들여, 너의 경로가 그분의 사랑스런 동행으로 축복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나중에 성령님과 요셉 성인님의 혼이 창조주의 손들 안에 있는 중보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그분의 인간적인 마음을 하느님을 위한 빈 성물함으로 바꾸신 분의 모범을 따르거라.

지금이 그 순간인지, 이것이 그 경로인지를 요셉 성인님의 부성적인 사랑이 너에게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한 걸음 내딛거나 결정을 내리기 전에, 너의 열망들이나 결정들을 겸손하신 그분께 맡겨라.

언젠가는 너의 혼도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빈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너의 삶을 요셉 성인님의 사심없고, 겸손하며 단순한 삶에 봉헌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발들에 엎드려, 너희를 지원하러 오시는 하느님의 태양, 곧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고 쫓아내시는 구속과 성체의 태양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에 엎드려서, 네가 받은 유산, 즉 네가 항상 참여하고 항상 너의 영을 기를 때 받은 유산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 앞에 엎드려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 전체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갖고 두었던 속성들과, 은사들 및 덕행들을 인식하여라. 

하느님의 태양의 발들에 엎드려서 이 행성의 순간과, 상황들에 관계없이 불타는 믿음의 횃불을 계속 잘 유지한 사람들과 새로운 사도들의 나타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라. 

오늘 와서 너희의 삶들이 축복되고 재봉헌되며,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적 충동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과의 이 완전한 동맹에서, 너희는 유린한 것들과 무관심과, 누락한 것들 및 잘못한 것들을 통해, 주야로 행해지는 모든 일로부터 그리스도가 매일 받는 모든 공격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을 통해, 나는 자의식의 어둠과 자아의 미신에서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이 내적 지평선에서 각자의 너희 삶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말씀과 그분의 유산의 증거가 되는 것을 여전히 바라시는, 그분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혼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이 인도되고 너희 자신의 욕망들과 열망들과는 거리가 먼 이 순간에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하느님의 태양을 다시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시대의 끝을 비추는 하느님의 태양이지만, 또한 한 분이신 하느님과 하나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 때에 혼들을 위해 특별히 가장 죄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 그분 자신이 희생으로 다시 봉헌하는, 그분의 성심과의 이 영원한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분의 발들 앞에 엎드려있는 사람들의 영적 삶을 재구성한다. 

내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준 영적 보물들이 잃어버려지고 퇴색되거나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각각의 나의 말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너희의 삶들이 언젠가 나의 자비와 긍휼의 샘의 흐름 속에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의해서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그들의 정신들을 쏟는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나의 뜻과 나와의 진정한 조화를 잃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아마겟돈을 마주해야 할 때이고, 그들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그들 자신들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된 베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의 희생을 받아들인다. 오늘 나는 변형하는 사람들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들의 용기를 인식한다. 그것은 구속과 자비의 사역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그것은 성스런 빛의 씨들이 내가 너희를 통하여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열매들을 어느 날 맺기 위해 그들의 첫 번째 새싹들을 내어 주는 곳이 불변성과 믿음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긍휼의 눈들로, 나의 동료들 중 일부가 무모함과, 주의력의 부족과, 관대함의 부족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지른 실수들을 본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많은 것들이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너희에게 제시되는 이 첨예한 때에, 본질적으로  그것들의 숨겨진 의미, 즉 너희가 우주의 법규들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그것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는 안으로 더 깊어져야 한다. 

이 행성적인 순환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서 나의 뜻과 나의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나의 영으로 다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해 왔다. 구속주이신, 너희의 주님은 목적을 향해 굳건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며,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들에게서 박탈당했고, 목표, 곧 내면의 목표를 발견하기 위해서 같은 방법으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를 모든 사람들을 그분과 함께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이 내면의 이중성에 맞서 너희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다. 그러한 이원성은 너희가 모르는 그 힘으로, 내가 나의 말과 나의 존재로 너희에게 주는 힘과 권세와 평행하는 반대의 힘으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전투이옵니까? 그렇다, 그것이 영적 전투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시선 아래에서, 다음의 순환을 규정지을 순간이다. 그리고 규정될 그 순환은 너희의 스승께서 곧 세상으로 돌아오실 가능성을 표시하시거나 표시하지 않으시거나 하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나는 그것이 기록된 것처럼, 이 인류에게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사건에 참여하게 되거나 참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재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율로 먼저 너희 안에 나의 신성과 나의 영이 거해야 이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그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성경 앞에 있다는 것과, 시대의 끝의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다음의 운명을 표시할 사람들이 될 이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의 중요한 구획과 표징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자의식들과, 관념들 또는 심지어 그들의 의견들을 뛰어 넘어간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순종과 최상위의 뜻에 대한 엄격한 충실함 아래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렇게 할 수 있고, 인류의 마음들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자의식들이나 또는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처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우둔하고 행성적인 혼돈 속에서, 어떻게 처음부터 영원토록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권능과 권세를 통해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거주지들이 되기 위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협박당함을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봉헌과 섬김에서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검사하여라.

앞으로 몇 달 안에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나의 동료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의 동료들로서, 너희는 앞으로 올 일에 대비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말들이 아니라, 사실들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사건들이 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너희는 이것들, 즉 나의 발현들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고, 너희는 메시지들을 통해 나의 말의 원천에서 마시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너희에게 진실하게 실제로 말하는 사람을 너희가 어느 시점에서  의심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과 마음들이 영의 생명과 세분의 자의식들과의 연합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것은 내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이미 다른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서 제시하신 목적과 동일하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을 보게 하려고 온 것은 아니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고 깊은 감사로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행성은 불타고 있다. 

봉헌되어 분배된 수백 명의 혼들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 누가 나와 함께 지옥과 같은 곳의 문턱들을 넘겠느냐? 

내가 나의 각 핏방울을 통해서,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나의 순복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했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적 빛을 발화하고 따라서 사랑으로 어둠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심연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들로 누가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알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압력에 처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여전히 깊이 무시하는 사랑과 자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현실 앞에 나는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념이나 이론이 아니고, 훨씬 적은 느낌이나 지나가는 감정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이 우주에서 만들었고 각자를 위한 약속에 대해서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이며, 그것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기간을 가지고 있다. 

혼들이 다른 가르침들을 구할 때 그는 나의 것이 아니다; 해마다, 매일, 매주, 매월 사랑스럽고 자신 있게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직면하여 내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너희의 목적의 객관성을 잃을 수 없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당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너희는 판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왕 앞에 있고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의 희생된 마음 앞에 있는 것이다. 

회심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이 다른 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사들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진정한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기반을 두길 바란다. 

너희가 인식할 수 있듯이, 동료들아, 나는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좁은 길을 잃고 그들 자신의 좁은 길들에서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 사람들과의 연대감과 깊은 연민 중의 하나를 가지고 왔다. 

이 마라톤이 분명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헛된 것이 없기를 바란다. 

이 내적이며 행성적인 위기의 이 시기에,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고,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슬픔과 고통 너머에 살아 계시고, 너희를 위해 죽으신 분, 곧 그리스도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모임에서 자비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로서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확증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용기를 갖고 믿음의 영으로 내 말을 듣는 대담함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진정으로 기도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하여 자신에서 벗어난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그 자신의 뜻에서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천상의 아버지의 뜻과 열망들을 달성하기 위해 열망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다,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더 높은 기획들에 순종하고 삶에서 나타나는 그 자신의 믿음들과 길들을 제쳐놓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그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조건 없이 그의 이웃을 사랑하고, 모든 것들을 넘어 창조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자녀들아, 주님께서 사시고 거주하실 것이고, 그곳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인류와 말씀하시고 나타내실 것이다.

작은 일들에서 하느님과의 연합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기도할 때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분의 법들 아래에서 살 때에도, 연합은 지속되어야 하고 너희의 삶들을 기도로 만들어라.

자신이 형성되고 교정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고통이나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녀들아, 저희 자신의 불행들에 대해 눈이 멀고 무지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자아를 잊어버린 너희의 이웃에 대한 사랑을 통하여, 너희의 삶들에서 주님을 위한 공간을 열면, 그분의 현존 안에서 살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를 변형시키실 분이시고 너희의 삶들에서 각 상황을 통해 그분의 뜻에 따라 너희를 만드실, 너희의 주님이신 창조주, 그분이 되실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이 시대에, 나의 자녀들아,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기획들은 매 순간 변형된다. 그분의 목적은 동일하며, 발생하는 것을 직면해서도 불변한다, 그러나 그것을 성취하시는 방법은 인류의 응답에 따라서 그리고 땅에서 재촉하는 물질적이며 영적인 사건들에 따라 매 순간 변형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순종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며, 그것이 필요할 때 너희가 어떻게 포기해야 하는지를 알기를 바라며, 너희가 너희 자신의 계획을 어떻게 형성하고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어떻게 따를 것인가를 알기를 바란다.

지도층의 모든 요구들에, 순종과 내면적이고, 인간적이며 영적인 애착이, 이 시간의 기조가 될 것이다.

실수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따르거라.

끝까지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고 그분의 마음의 대 승리를 거두기 위해,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그분에 의해 길을 안내 받고 변형되게 하여라.

너희 마음들 안에서의 믿음이 너희의 성채들이 될 것이고, 평화가 너희의 생계가 될 것이며, 끊임없는 기도가 당신의 정신들과,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균형을 잘 유지할 것이고 아무것도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마음의 온순함과 영의 확고함이 되어라, 순종으로 인내하고 뒤를 바라보지 않고 충실하게 걸어라.

매 순간마다 너희의 창조주에 의해 길을 안내 받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그분의 일이고, 너희의 삶들은 모든 것이 성취되기 위해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들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캐나다, 퀘백, 밀 이스레스의 지자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에서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일을 뒤따르는 모든 사람들과의 전 세계적인 대화

동요들아, 

응답하는 것:

* 천상의 아버지의 천상적인 결정들과 우주의 신성한 뜻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 이 시대의 끝날 무렵 인류에게 해로운 영향에 기인하여

* 우주의 법들을 제한 없이 준수하며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자연의 법들의 결과로

*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아마겟돈의 시나리오와 모든 혼들의 평범하며 영적인 선함을 위해

하느님의 이름으로, “성 주간”으로 불려지는 마지막이며 커다란 행사를 일시적인 정지를 선포한다 그래서 인도주의적인 분규들을 피함으로써,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이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의 질서에 대한 분규들을 피하기 위함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성하신 아버지께 절대적 순종과 단념으로, 나는 이 일과 모든 참석자들을 포함하는 예방적이며 지구적인 기준의 일부인 결정을 신뢰와 준수로 따를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그것은 또한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연속성을 손상시킬 수 있는 불순종과 비판들 및 건강의 결과들을 피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심들의 마지막 행사가 전진될 수 있도록, 하느님 안에 너희의 정신들과 마음들을 두고 나라들과 국제적인 보건조직들이 지시하는 것을 겸손하게 달성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러한 결정은 전 세계적인 편집병과 같은 지구적인 상황을 초래했던 뿌리를 때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신성한 전략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 주간의 행사는 영적인 지도층이 가능성들에 대한 명확한 비젼을 가지게 될 팔월 달까지 연기될 것이다.

나의 메시지들 안에서 깊은 믿음을 간직한 많은 사람들이, 이 성스런 만남을 위해 그들의 여정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성주간은 연기될 것이며, 그것에서 더 큰 세계적 확산이 이루어질 8 월에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나는 그들 각자가 알기를 원한다.

나는 어떠한 인도주의적인 상황을 넘어, 지도층이 너희를 보호하고 있고 하느님의 법에 동의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신뢰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다만 너희에게 요청하는 바이다.

사 월 달의 모든 만남들은 철야 기도들을 제외하고 재방송 될 것이며, 이것은 성 주간을 위한 준비의 구 일 기도에서와 마찬가지로, 지구적인 개입에 관해서 매우 중요한 행사들이다.

2020년, 사 월 동안에는, 2019년의 성 주간의 만남들이 재방송될 것이고, 너희가 있는 어느 곳에서나,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다시 실행하도록 초대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예방 조치들은 어떤 이유로든 격리되는 것에서 그리고 너희의 출신 국가로 돌아갈 수 없는 것에서 또한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이것이 발생하기 전에, 온 세상에게 어둠의 날이 오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들이 뒤로 물러나서 기도할 것을 권고한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은총을 베풀고 우리가 마지막 성 주간을 함께 모여 실행할 팔월 달을 위해서 준비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나의 사랑의 계획을 고수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페데랄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 성스런 왕국들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핵심들의 발전의 법칙들

1. 어떤 상황 아래에서 신성하며 영적인 지도층에 순종하는 것은, 그분들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들의 방향과 인도를 충분히 신뢰하는 것이다.

2. 빛의-핵심들을 인식하는 것은 빛의-공통체들의 모체들을 완전하게 확장하는 것이고, 그 핵심은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서 봉사자들이 그들의 깨어남을 구체화하기 위해 건너가야 할 다리를 나타내야 한다.

3. 빛의-핵심들의 목적과 존재에 대한 의식을 철야로 계속 지키기 위해서, 그것이 지니고 있는 그리스도적 원칙들을 유린하지 않는 규율을 갖는 것이다.

4. 경쟁과 판단을 근절하는 것은 빛의-핵심들의 임무 범위 안에서 지도층의 통로가 닫히지 않게 하는 것이다.

5. 도래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내적이며, 정신적으로 허용한다는 것은, 작거나 많거나, 충분하거나 부족하거나, 다가오는 모든 것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를 체험하는 것이다.

6. 동료들의 개인적인 사명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다른 충동들을 구룹 자의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덕행을 관찰한다.

7. 구룹의 삶에 대한 평판을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서, 공동체의 삶이 자기 자신의 자의식의 섬김의 분야를 확장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8. 지도층이 성립한 형태와 원형을 변경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해와 불협화음을 피할 수 있다.

9. 신성함을 위해 사랑을 가져오는 것은 핵심들이 그의 물질적이며 영적인 양상에서 또한 성스럽게 되는 것이다.

10. 형제관계의 원칙들을 위반하거나 방해하지 않는다. 투명함과 진실 위에서 일한다 그래서 외관들과 논평들이 구룹의 삶의 통합적인 분야에서 사라진다.

11. 약속으로서 지도층과 그의 법칙의 존재를 간직한다 그래서 방해하는 것들이나 장애 물들이 빛의-핵심들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12.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현존과 충동에 감사를 한다는 것은, 혼들과 자의식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형제애에 대한 가치와 감사함을 깨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버린 인간의 문화의 폐단이 구성원들 사이에서 근절되고, 수용과, 성숙과 재량과 빛의-핵심들을 의식적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책임성이 어떤 규율들로 있게 된다.

이러한 원칙들과 규율들이 적용된다면, 지도층이 이 시대의 끝을 성립해야 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분들을 도우며, 기존 구성원들이나 빛의-핵심들의 일부가 될 구성원들은 새로운 것을 배울 것이고, 시간이나 공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이러한 원칙들을 두는 것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일부 경험들의 끝

예전에 내가 너희들에게 말했듯이, 동료들아, 너희 사이에서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이 시간이 올 때, 모든 것은 풀려질 것이다.

오늘, 나는 매일의 충동들에 대한 끝의 시간과 순환이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사람들, 즉 나의 것인 어떤 사람들이 지난 육 년 동안 실천해왔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나와 함께 영적으로 체험한 것을 잃어버리고 다만 그들이 예전에 나와 함께 살았던 것에 대한 기억으로만 남은, 많은 그리스도적 경험들의 끝도 오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이것으로, 나는 나의 좁은 길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어떤 사람이 선택했던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그들이 환각의 포로로, 괴롭힘에도 까닥하지 않은 소문난 포로들이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전 생애에서 커다란 그리스도적 체험을 잃어버리도록 그들을 이끌어온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설명하고 분명히 경고하고 싶다.

진실로, 그들은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패배를 당하도록 했고, 그들은 항복했으며 내면의 힘들을 잃어버린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그들의 약점들에 의해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경험들의 끝의 시간이며, 그리스도적 체험이 없게 되는 혼들은 자비와 연민으로 인해, 그들이 예전에 받았던 은총의 상태를 잃어버린 것이다.

진실로, 어떤 혼들의 몇몇 극단적인 선택들에 대한 중대함은 행동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식과 현실, 삶의 영적인 의미의 절대적 상실 안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같은 상황들이 발생할 때, 영적 지도층은 더 이상 개입하거나 구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주로부터 모든 것을 받았으나, 지도층의 영적인 보석들을 조롱했고 화냈던, 이 가장 불행한 혼들은 지구적 혼돈과 인류의 타성적 고통의 공통분모 안에 있는 것이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영이 교감 안에 있을 가능성을 절대적으로 잃어버린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 연결되지 않는 이러한 존재의 영은 체험을 잃어버리고, 그의 빈틈없는 미혹의 재주 속에서, 나의 원수에 의해 유린 당하고 도둑 맞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이해하느냐?

영적 지도층과 함께 있는 것과 영적 지도층이 있는 환경에서 산다는 것은, 예를 들어, 빛의-공동체처럼, 자기 자신의 뜻을 이행하거나 달성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높은 곳에서 나오는 길 안내서로서, 신뢰하는 것이 깊어질 수 있도록 엄격한 사랑을 순종하고 사랑을 위한 순종이다, 이와 같이하여, 변형 속에서 계속 걷는 것이다.

지도층과 함께 있다는 것은 친구와, 가족 구성원이나 업무의 책임자와 함께 있지 않다는 것을 나는 너희 모두가 이해하길 바란다.

그것은 영적인 면에서 나오는 명령에 대응하고 응답하는 것이며, 이것은 나중에 정신적인 면에서 반영하고 최종적으로 물질적인 면에서 반영한다.

지도층과 통합하는 이 모든 면에 있어서, 선택하는 것들이나, 시험들과, 의견들이나 개인적인 관념들은 없다.

그것은 예전에 그것들과 접촉한 최상위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흐름에 연결하는 것이고, 따라서 최상위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다.

분명하게 말하자면: 지도층과 있고 따르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심오한 영적 체험들을 상실할 필요 없이, 이 시대의 혼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피하는 것이고, 이것이 본질의 핵심들에서 비활성화되어 남아있어서, 한때 원수에 의해 빼앗겼던 것이다.

개인적 정화의 과정이 너희의 관심의 중심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자아를 내어 주는 것과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사랑에 대해서 관심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우주에서 내려오고 있는 마지막 충동들을 잃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변형과 진실한 구속의 실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영적 지도층은 항구적 전투의 적대적 영역 안에서 드러나고, 그곳에서 모든 것에 대적하는 모든 것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너희는 세 번째 광선의 총명함을 적용해야 하며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과정들이나 정신적 충격에 의해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우주의 지도층의 마지막 말씀들에 의해 앞으로 밀고 나가게 되고 올라가게 되는 것을 느껴야만 한다.

어둠의 삼 일은 올 것이며 구원의 섬들은 밤새도록 참석하고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그 자신을 나타내야 할, 전례 없는 인도주의적 비상사태에, 참여하게 될 거대한 움직임에 대비되어야 하고 준비되어야만 한다.

너희가 체험한 모든 준비와 훈련이 사건들에 부응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한편으로 지도층은 분명하게 나타내는 것으로 협력과 공동체들 안에 삶의 질서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그러나 또한, 영적인 지도층은 자의식을 초대하는데, 이 순간, 공동체들의 외부의 다른 장소들에 재배치할 수 있도록, 계획의 필요함들에 대해 측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정화의 과정들이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신성한 목적의 구체화를 계속 막지는 않는다.

지도층은 그의 마음 속에서 모두를 위한 노력과 사랑을 느끼지만, 시간이 더 이상 없고, 너희는 너희의 진실한 변형이나 너희의 출발을 선택해야만 한다.

계획은 중요한 위험들로 달려가고, 이 순간에, 신성한 지도층의 일치와 지표면의 어떤 봉사자들의 지원이 저평가된 목표의 달성을 유지하고 있다.

지도층과 함께 진실하게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시간이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미혹하지 말아야 하며 인류의 나머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그렇게 많은 일을 그들에게 주지 말아야 한다.

가장 많은 수의 무관심한 자의식들이 어떤가에 관계하지 않고 구원될 수 있도록, 오로지 형제관계의 배 안에서, 폭풍과 난파선에서 살아가며, 우리는 바다에서 항해를 하고 있다.

오늘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슬픔의 말들과 침묵으로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지난 십이 년의 발현들이 지난 다음, 너희에게 계속해서 주신 것과 주시고 계신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기 위한 모든 사람들의 책임성과 성숙함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알고 있는 대로, 순환이 끝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이 다음에 너희가 만족하지 않은 것이나 공급된 것이 너희의 부족함들로 느낄 수 있는 것을 비-영적인 원천들에서 영양을 공급받을 것이다.

그것은 성숙함으로 이 행성과 모든 민족의 구속을 떠맡는 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심 없는 섬김으로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한 기반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의식의 변화와 정화를 위한 필요성이 보편적인 책임성 앞에 너희를 놓는 시간이다.

오늘 참석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이 죽지 않는다고 믿으며, 그들은 법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꼬여진 불쌍한 나무와 같이, 그들은 도움을 받는다는 것과 교정을 받고 올바르게 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뒤로 되돌아가는 시간이 아니고, 전진해야 할 시간이며, 내가 그렇게 많은 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요구해온 것과 이해하지 못한 많은 의미에 대해 증거를 해야 할 시간이다.

너희의 주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마음들은 종종 외롭다고 느끼며, 자의식과 감각과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이기심에 의해, 자주 저질러지는 사소한 일에 의해 버려졌음을 느낀다.

이 모든 것으로 충분하다!

왜냐하면 불평하는 시간이 아니라 성장해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갖지는 않았지만, 진실로 감사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날마다 감사해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너희가 여러 번 읽을 때, 너희는 나에게 어떤 변화를 진실로 증명할 것이다. 이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에는, 모든 것이 동일한 지점에서 계속될 것이다.

르완다에서, 우리는 대량학살에 대해서 경고했고, 어느 누구도 그것을 믿지 않았다. 이후에 너희의 회개가 너무 늦지 않게 되도록, 오늘 우리는 많은 변화들에 대한 위급상황에 대해서 경고한다.

성숙해져야 하는 순간들이다. 그러나 또한 지도층이 요청하는 것에 따라서, 방을 만들거나 자기 자신을 옆에 두어야 하며, 다른 것들에 벽을 쌓지 않고, 많은 노력으로 구체화 하는 것을 원해야 하는 순간들이다.

그 순간이 분명하게 듣고 닫히지 않게 되기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교육에 닫히게 된다면, 너희는 나의 원수에게 쉬운 먹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충동으로 준 나의 말들의 불꽃이, 계획의 또 다른 단계로 너희를 놓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실제 인도주의적인 위급상황들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진실로 들을 수 있는 용기와 사랑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의 진실한 변화를 기다리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카넬로나스, 구아쥬비라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는 오랫동안 깨어 있던 태양들과, 천상의 계획의 섬김에 있기 위한 이 도구들과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의 구제를 위하여, 그들이 우주에서 가지고 왔던 내적 도구들을 알기 위해 온 태양들을 위한 시간이다.

이러한 이유로, 영적인 지도층은 혼들의 다른 구룹들을 결집시키고 또한 그렇게 계속 하실 것이다, 그래서 계획의 목적이 자의식들과 가까이 있는 존재에게 더 가까이 있게 되며, 지금까지 다른 이유들로 인하여 동행할 수 없었던 것을 그들이 더 큰 분별력으로 동행할 수 있게 한다.

순종과 충실함의 원칙들이 계획의 단계들을 구체화하는 것에 충동들을 주는 보호적인 토대들이 될 수 있도록 부조화와 대립에 대한 어떤 경향들을 변화시키고 변형시키기 위해서 지도층에 의해 지속적으로 불려지고 소집될 이 구룹들의 책임성이 될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영적인 지도층은 이행된 새로운 소집들이 마침내 그것들의 개인적인 좁은 길에, 구룹과 선별된 사명의 좁은 길에 혼들을 놓게 될 것을 단언할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어떤 규율 아래에서, 그들이 신의 힘과 천국의 형제관계에 의해 길을 안내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마주치는 것과 기회는 결코 되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놓쳐서는 안 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정원 안에 너의 포부들과 열망들과 포기들을 두어라. 나의 뜻을 실천하고 실행하기 위해 네 자신을 열고,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떼어놓으면서, 너의 혼의 가장 큰 애정으로 이 정원을 덮어라.

네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시점에서 나에게 완전히 순복하여라,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 안에서, 공허함과 절대적인 사직 안에서, 너는 모든 나의 대 규모의 계획들이 네 안에 쌓여지게 되는 은총을 갖는 것이다.

나는 네 자신의 의지를 버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른 시대들에서 그것들을 성취해온 것처럼, 내가 나의 소원들과 열망들을 성취할 가능성을 너에게 주는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라.

지금은 어려움들 안으로 빠지지 않도록 네 자신의 자의식을 봐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너에게 요구한 것과 내가 필요한 것을 감사 함으로 네가 실천한다면, 너는 어떤 것에서도 고통스러워 하는 이유를 갖지 않을 것이다. 고통과 분노와 황폐함은 하느님의 뜻을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이지 않고 아버지의 뜻이 반듯이 성취되어야 하는 것을 수 년 동안 실현하지 않은 삶의 결과들이다.

순종과 사직으로 커다란 발걸음들을 내딛기로 결심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매 순간마다 나를 섬기는 느낌을 항상 찾고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공동체란 무엇이냐?

나의 자녀들아, 빛의-공동체는 하느님에 의해서 선택되었고 일으켜 세워진 공간이다, 그리하여 인간의 존재들을 창조할 때, 그곳에서 인류가 창조주에 의해 생각된 영적인 원리들과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빛의-공동체는 첫 째 자의식 안에서 세워지고, 그 다음에 하느님께서 그들의 삶에서 평화의 도구들을 만드실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의 영과, 혼과 마음 안에 세워진 것이다.

이 신성한 원리가 자의식 안에 성립되고 변형에 이르도록 그것을 이끌 때에, 그것은 또한 숨겨진 채로 남아 있었던 다른 영적인 측면들을 밝히 드러내 준다.

빛의-공동체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평화와, 변형과 해방의 기둥들이 되도록 창조주에 의해서 선택된 공간 안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창공에 있는 영적인 공간으로 나타난다.

빛의 공동체는 항상 신의 은총과 그분의 거룩하신 성령님과 그 안에서 살고 있는 혼들에 의해서 유지되며, 비록 혼들이 그곳에 있을 것을 결정하였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아버지에 의해 첫 번째로 소집되었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이 혼들의 잘못들과 그릇된 좁은 길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느님께 그들의 구속을 봉헌해왔기 때문이며, 이것으로 인해 전체 인간의 자의식을 위한 구속과 변형의 엔진이 될 것이다.

빛의-공동체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의 표명이다; 인류가 어느 날 그분의 신성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그분의 희망에 대한 표명이다. 이것을 위해, 창조주께서는 지치시지도 않으시고 그분의 축복들과 그분의 빛을 보내시며, 혼들을 새롭게 하는 빛의-공동체 위로 그분의 마음에서 나오는 신성한 광선들을 보내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 빛의-공동체들은 하느님께서 생각하셨던 무엇이 될 수 있고, 그 결과 혼들은 이 신성한 뜻을 얻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날마다 조금 더 순종하고, 조금 더 섬기며 조금 더 사랑을 해야 한다.

하느님에 의해서 일으켜 세워진 세상 위에 있는 기둥들로서, 그 빛의-공동체들은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일지라도 알지 못하는, 많은 신비들을 잡고 있다; 신의 뜻에 대한 신비들, 그분의 자녀들의 변형과 노력을 지지하는, 하느님의 지치지 않는 현존에 대한 신비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혼들로 하여금 그것들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과 사랑을 인식하도록 하여라. 너희가 사랑의 기적을 실행하도록 아버지에 의해서 불려졌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분 스스로 날마다 너희를 지탱하고 계신다는 것과 너희는 오로지 이 끝없는 사랑에 순복해야만 한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너희 삶들에서 새로운 삶의 표명에 대한 잠재적인 원칙들을 보아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둠 속에서 빛나게 될 태양과, 존재들이 새로운 시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 길을 보여주며, 인간의 재-출현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알려주면서, 인간의 자의식의 지평선 위에서 빛나게 될 태양을 그 빛의-공동체들 안에서 보아라: 하느님의 영원한 시간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그 빛의-공동체들을 유지하고 건설하는 영적 신비들을 추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땅 위에 있는 너희의 집들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합은 내 마음의 거울이다. 내가 시초에서부터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갈 때까지, 자의식으로서 경험했던 모든 것을 그 안에서 붙잡고 있다.

성합 안에는 나의 존재를 위해서 창조주에 의해 쓰여진 역사를 붙들고 있다.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쓰여진, 빛의 편지들 위에서, 나는 나의 발전의 과정을 걸었다. 나의 발걸음들은 이 황금 편지들을 만졌고, 나는 사랑으로 각각의 그분의 기획들을 껴안았다.

너희가 나의 마음의 성합을 응시할 때, 나는 너희에게 지치지 않는 순종에 대한 이러한 경험을 발산하고 있다. 빛의 거울을 통해서, 나의 평화가 확산되고, 오늘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류를 만질 수 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예수님의 양 아버지만으로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마음은 하느님께 돌아가는 방법을 배웠고, 창조주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았으며, 나는 그분의 뜻을 성취하는 온전함을 얻었다. 나의 자의식은 그분의 계획의 일부가 되기 위해 확장되었고, 나는 그분의 손들 안에서 연필이 되었다.

육체도 없고 형태도 없는, 나의 영은 생명의 근원에 돌아왔지만, 나의 자의식은 그분의 창조물의 마지막이 그분과의 일치를 획득할 때까지 창조주를 섬기는 것을 계속하고 있다.

내 마음의 성합을 통해서, 너희의 발전이 또한 신의 뜻을 통해 움직일 수 있도록 나는 이러한 경험을 너희에게 가져간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쓰신 발자취들을 뒤따르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비록 많은 시간들이 희생하는 초청장이 된다 하더라도, 이 희생은 근원에 이르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나의 발치에서 엎드렸다면, 많은 내 외적 상황들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며, 내 사랑의 중재를 통해서, 그것들은 이미 해결되었을 것이다.

내 앞에서 엎드린다는 것은 나에게 아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와 나 사이에 존재하는 내적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함인 것이다.

주님의 발치에 엎드린다는 것은 죄들에 대해서 사함을 받고 용서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은 자의식을 의식적으로 변형시키고 향상시키기 위해서 일어나는 새로운 내적 기회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발치에 엎드린다는 것은 지도층을 안다는 것과 조건 없이 순종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어떠한 상황이나 조건 아래에서 그것과 일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대다수는 주님 앞에서 엎드리지 않는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 모두 위에서 존재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을 인식할 수 있기 위해서이다.

내 앞에서 엎드리지 않는다는 것은 넓고 단단한 저항과, 자기 자신과 이웃을 향한 겸손의 부족을 의미하며, 그것은 자존심과 통제되지 않는 인간의 힘을 의미한다.

그러나 주님 앞에서 확실하게 엎드린다는 것은 이 우주에 있는 어떤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며, 그것은 단계들 사이에서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목적으로 통합하는 것이고, 그것은 어떠한 두려움 없이 “예”라고 말하는 것이며 그것은 구속에 이르도록 자기 자신을 여는 것이다.

나는 나의 요청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로부터 요청된 것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발걸음은 믿음이다.

두 번째는 사랑이다.

세 번째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이며 하느님과 모든 사람들과의 일치이다.

네 번째는 처음으로 시험들을 직면했을 때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섯 번째는 각각의 내적 저항과 각각의 외적 도전에 직면함에 있어서 극복하는 것이다.

신의 뜻을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 비록 네가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사랑하여라. 창조주의 뜻의 광대함과, 그분께서 인간의 구속에 관한 좁은 길을 찾아내시는 방법으로 인해 놀라워지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아버지게 어떻게 순종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그분의 계획들의 구체화에 있어서 그들의 혼들을 만족시키다.

이 순환 동안, 자녀들아, 성녀 예수님의 데레사의 보호와 지원을 간청하여라, 왜냐하면 그녀의 선구자적 영이 그녀의 삶의 매 순간마다 신의 뜻에 어떻게 응답하는가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어려움들과 도전들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녀의 모험을 좋아하는 혼은 항상 앞으로 전진하였다.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고 경험하기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갖기 위해 인류에게 문들이 열렸던 그녀의 영에 의해서 내적 발걸음들이 취해진 것이었다.

이 순환에서,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더 큰 일들을 요청하신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사랑의 경험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에 대한 분명한 명시가 너희 안에서 만들어지기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것에 의해서 시작하며 그분의 뜻에 조건 없이 순종함으로써 시작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분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인류에게 나의 두 번째로 되돌아 가는 것을 진지하게 준비하는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내가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찾아 온 것이다.

나는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들과, 가장 감사하지 않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을 찾아 온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내 사랑의 방대한 봉헌을 통해, 그들이 착하고, 정의로우며, 자선적이고 자비로운 사람들이 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들 스스로를 강력하다고 부르는 사람들과, 혹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부자들 가운데에 있는 궁궐들에서, 너희는 결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법 스스로가 그들에게 진리를 보여줄 것을 바라고 있으며, 그들이 그들 자신의 자아의 신기루를 보는 것을 중단하길 바라고 있다.

나는 그들의 결점들과, 불완전함들을 이행하며, 매일 죄를 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나를 뒤따를 것을 결심한 사람들을 찾으러 온 것이다.

나는 실현되었거나 숙련된 혼들을 찾으려고 온 것이 아니다, 아니다.

내가 한때 이 천 년여 년 전에 왔던 것처럼, 나는 그들의 모든 불행들과 더불어 이해의 부족으로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모든 일들을 이해하고, 모든 일들을 받아 들이고, 모든 일들을 견디어 내는, 불변하고, 조건 없는 성실한 사랑, 즉 내 사랑의 인도에 의해서 이끌려지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할, 새로운 사도들을 형성하기 위해서 우주에서 온 것이다.

나의 바램은 나를 섬기기 위하여 형성되며, 나를 실천하게 될 사람들로서 새로운 마지막의 사도들이, 나와 같이 되거나 나보다 더 낫게 되는 것이다; 그분께서 동전 삼십 삼 개에 팔리셨던 것처럼 그들은 스승님을 팔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내 아버지께서 충실하게 되도록 그들을 가르치신 것처럼, 충실함에서 배우는 것에 용기를 낸다.

나와의 이러한 연합을 성취하기 위하여, 너희는 다만 순종만이 필요하며 더 이상 너희 자신을 미혹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순종이 너희 자신들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위로하는 사랑에 대해 증거할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위급한 극한 상황들에서,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자리잡게 할 수 있다.

오늘 날 너희 가운데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결과적으로, 나에게 충실하게 되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순종이란 나를 위해서 완전한 일들을 꼭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삶으로, 너의 교우들과 함께 진실하게 되고 투명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또한 받아들이는 것이고 포기하는 것이다.

어려운 시간들이 사도들에게 행했던 것처럼 똑같이, 그 시간들이 오기 때문에 오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오늘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진지하게 질문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분의 십자가에 대해서 그리고 그분의 순복에 대하여 아셨을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는 결코 그분의 기쁨과 희망을 잃지 않으셨다.

그분의 십자가에 대해서 그리고 그분의 순복에 대하여 아셨을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 자신에 속한 마음들 안에 결코 평화와 사랑을 놓으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핍박들과 슬픔들이 그들에게 왔을지라도, 어떻게 새로운 삶을 성립하고 하느님의 왕국을 어떻게 세상에 끌어 당기는가에 대해서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가르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왕국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살아있으며, 그들에게 가져왔다는 희망과 기쁨을 결코 잊지 말라고 그들에게 가르치셨다.

오늘 아이야, 하느님께서 너에게 십자가와, 정화와, 절대적 순복을 선포하신다; 사람의 마음들을 넘어서 펼쳐지고 나라들의 자의식들에 도달하며, 백성들과 종교들의 가장 깊은 중심에 도달하는 예수님의 수난을 그분께서 선포하시고 계신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어렵고 알려지지 않은 순환을 알려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네가 경험해온 모든 것에서 그리고 인류와 신성한 창조물이 그들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경험해온 모든 것에서 다르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수난과 다르며, 실제로 이것은 준비하는 것으로 있었고, 존재들로서 그리고 인류로서 이 시간들에 네가 경험할 무엇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으로 있었다.

아이야, 어떻게라도 하느님께서는 또한 네 마음에 직접적으로 말씀하신다, 그래서 너는 희망을 잃지 않고, 믿음을 잃지 않으며, 기쁨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막 당도하려고 하며, 너의 삶의 끝까지, 알림과 선포의 영을 잃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에 이르도록 충분히 열려 있으며 변형에 저항하지 않는다고 세상에 알려라; 그것이 복종을 실천함으로 충분하며 피곤함과 외로움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 부르짖는 것으로 충분하며 모든 사람 안에서 그리고 모든 삶의 상황에서 그분을 어떻게 발견하는가를 아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왜냐하면 사랑은 인간의 두려움들을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며, 사랑은 너희의 자존심과 자만심을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고, 사랑은 고통과 희망의 부재를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자비의 샘인 십자가를 만들며,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빼어난 희생을 만들고, 새로운 인간의 존재와 새로운 삶의 출현이 옛 인간의 순복을 이루고, 그것은 최종적으로 하느님의 마음과 왕국에 이르는 닮음을 나타낸다.

나의 말씀들을 잘 새겨들어라 그리고 그것들을 바람과 같이 떠나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의 단순함 안에서 모든 악을 극복하며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는 열쇠들을 내가 너에게 주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산타 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제단에서”

이 노래 안에는 시간들의 끝을 위한 내적 성전을 세움에 있어서 우주적이며 절서정연한 법들에 의해 채워질 수 있는 중요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노래는 겸손과 순종으로 성스런 형제애의 원리들을 뒤따르며, 영적인 지도층에게 부르짖고 있다.

그것은 진실하고 성스런 영적인 삶에 대한 전반적인 기반이 영의 삶의 건설과 강화를 위한 기초적인 법들이 될, 특성들에 속한 삶에 기초가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첨예한 시대에 대한 무지와 영적 졸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원칙과 법들이다.

그 노래의 제목이 “제단에서”이다, 왜냐하면 삶에서 매일의 건설에 뒤이어, 어떤 발전적인 방법들과 행동 다음에도, 각자 봉헌된 몸으로 표현되었던, 각 존재의 성스런 성전이 신성한 은총의 에너지에 의해 정화되고 축복될 수 있도록 그들의 모든 것을 봉헌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지표면의 존재들은 인간의 삶을 극복해온 갈망들과 습관들의 힘을 잃기 시작한다.

이러한 일상적 습관들을 버리고, 자의식은 무관심에 대한 어떠한 흔적들을 추방하고 내적으로 뒤에 남겨두면서, 그의 근원과 그의 더 높은 현실을 찾아 무한성을 향해 날아 오른다.

이와 같이하여, 혼은 주님을 위해 그의 내적 성전을 건설하고, 존재하는 어떤 것도 그들에게 속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봉헌된 인식이 그들의 영을 넓히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인 섬김에 순복한다.

그 혼은 열정적으로 신의 영과의 연합을 찾고 영적인 지도층이 거주하시는 커다란 우주적 자의식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부패된 환각의 흐름을 뒤로 남기고 떠난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전의 발전을 잘 유지함에 있어서 첫 번째의 전제는 경계와 기도이며, 보호받은 영의 커다란 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열쇠들이다. 이렇게 하여, 아무것도 그 어느 누구도 제자를 놀라게 하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그 자의식은 영의 새로운 지시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이 노해는 이기심이 없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을 바탕으로 한 삶을 진정으로 세우는 것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마음을 화평하게 하여라, 오늘은 고통 보다는 오히려 영광의 날이기 때문이며, 대 승리의 날이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확장의 날이기 때문이다.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자아와, 순복과, 조건 없는 사랑을 내어주는 존재의 열매들을 받으신다.

오늘 하느님의 마음의 한 부분이 새롭게 되고 그 자신을 능가하고 있다, 그분의 아들이 그의 항구적 겸손과, 포기와 사랑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을 허용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아이야, 우주 안에서 더욱 빛나는 하늘을 응시하여라, 빛이 그의 근본에 되돌아 왔기 때문이며, 그의 순복이 영원하기 때문에, 그곳에서부터 그것이 인간의 계획에 욕구들을 끊임없이 줄 것이다.

그는, 그의 사명을 달성하고 있는 사람이며, 그의 친구들과 동료들의 사랑을 위하여 조금 더 봉헌했으며, 또한 그들을 위해 그의 삶을 순복하였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너희들 스스로 걷는 너희들을 위해서 오고 있이 때문이며,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면서 너희 자신의 발들로 후원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는 기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땅 위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확장시키기 위해 그의 발전을 포기하였기 때문이고, 그의 가슴의 중심에 있는 크리스탈들과, 그렇게 가장 사랑하는 이 행성에서의 그의 경험의 유산을 가지고 되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는 그 자신과 함께 배우는 경험을 한 것을 가지고 왔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천상의 선물을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과 더불어, 모든 일들을 뛰어넘어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을 배웠고, 그의 제자들과 동료들이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이미 준비되었을 때 세상에서 지속적으로 포기하였을지라도, 그 자신의 의지를 넘어 그분께 순종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너에게, 아이야,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이 오고 있다; 은총들이 성숙해지는 시간이 네 자신 안에서 맺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유일한 유산이 긴 기간 동안 인류를 위하여 남겨졌기 때문이며, 너는 사랑의 이 유산에 대한 살아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너의 눈들을 높은 곳들로 들어올려라 그리고 큰 슬픔에도 불구하고, 감사함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창조주의 발치에 너의 봉헌을 놓아라 그리고 그분의 계획에 붙어 있는 네 자신을 재확인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시작하는 새로움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받은 다음에 그리고 네 안에 놓여진 숭고한 가르침들을 가진 후에, 가거라 그리고 네 안에 거주하고 있는 무엇을 삶 안으로 되돌아오게 하여라. 세상이 그것을 그렇게 필요로 하고 있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이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을 영원하고 조건 없이 섬기는 존재들로 형성된 천상의 형제애의 부분이 되어라.

우주에서 만들어진 이 형제애는 아직까지 가려진 신비이다; 그것은 영원한 종의 마음들의 형제애인 것이며, 이것은 각 창조물의 자의식과 사명에 대한 깨어남을 성립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나를 동행하고 있다.

그러한 형제애의 영 안에 잠겨라,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가 어느 날 너희 존재의 목적을 알게 될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이 지표면 위에서 구속적인 일에 대한 구체화의 목적을 알게 될 것이다.

우주의 형제애는 사랑의 원리이고 더 큰 기획들에 섬김의 원리인 것이다.

오늘 나는 이 같은 고대의 형제애를 너희에게 나타내 보인다, 이 행성의 영적인 보호를 위한 침묵적인 일들과, 그들의 주님이신 선생님께서 그것을 지시하실 때 나의 명령들에 응답하는 형제애인 것이다.

겸손과 섬김의 이 같은 형제애의 부분이 되어라, 그리하여 우주 안에서 살고 있는 형제애의 일치에 대한 동일한 형태들이 너희의 내적 영 안에서 세워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형제애의 성스런 영과 더불어 연합하여 통과해서 가게 되는 올바른 문을 발견할 것이다.

깨어난 사람들과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형제애가 주요한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형제애의 영을 통해서, 혼들은 우주와의 연결 안에 있을 것이며, 이처럼 이 시간들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 안에서 충실한 협력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으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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