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형제애의 사역자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콜롬비아가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인도주의적인 섬김을 당연히 여길 때 그리고 콜롬비아의 국민이 지도자들이 잘못한 결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처럼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 모두를 섬겨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게 될 때 콜롬비아는 영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인도주의적 위기는 무장된 정치체계 안에서 놓여진, 저개발 국가의 국민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장 가난한 대중에게는 해를 끼치고, 소수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경험하는 정신적 사회적 예속의 반영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돌들과 같은 방식으로, 그 자신의 무게에서 무너질 것이다. 다가오는 시간에, 혼들을 헤치는 노예제도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문에서 뉴스가 보여지는 것처럼, 숨겨지고 이단으로 있는 모든 것이 빛으로 올 것이며 모두가 그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콜롬비아가 이민자와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을 환영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문을 열어야 하는 시간이고, 이와 같이하여, 그 나라가 영적으로 공덕들을 발산하고 특별한 은총들을 받을 것이며, 그것은 믿음과 하느님의 계획 안에 남아있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콜롬비아 백성이 이 시대에 그들의 사명을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그들에게 격려하고 보여주어라, 그리고 신성한 자비가 모든 존재들에게 오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