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의 수난과, 부활과, 승천 이후에, 주님의 사도들과 제자들은 그들이 체험했던 모든 것으로 영적이며 인간적으로 그들의 혼들을 동화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깊은 침묵 속에 남아 있었다.

이러한 침묵의 기간은 필요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맡기셨던 사명에 대한 은총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세상은 동일하게 남아 있었고, 인류는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의 마음들은 오늘 날까지 수 세기 동안 지속했던 억누를 수 없는 사랑으로 불이 붙여졌다.

역사는 스스로 반복한다, 나의 자녀들아.

영적 순환은 하나님의 마음에까지 상승하는 거대한 나선과 같으며, 매번 돌아가는 충동들은 새롭게 되고 마음들은 같은 사건을 다른 방식으로 재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

오늘 날 너희는, 주님께서 이 천년 전의 동일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건네주셨던 이러한 발전적 나선의 새로운 전환점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너희의 존재들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이러한 충동들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고, 너희를 변형시키며, 너희를 움직이고, 경계들을 무너뜨리며, 환각들을 사라지게 한다.

너희가 체험한 것을 알고, 받은 모든 충동들을 잠시 동안 너희의 내면의 세계가 동화 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묵상하고 다시 그분께서 매일 너희를 두신 그 상태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너희가 이 시대에 경험할 수 있도록 부름 받은 것을 인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날마다 하느님의 뜻을 향해서 걷기 위하여 그리고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너를 멀리 떨어뜨려놓는 인간의 탈선들로 더 이상 양육되지 않기 위해, 네 자신을 향한 그분의 뜻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너의 사명을 이해하는 것이고 그것을 달성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르는 너의 주님의 재림을 사랑하고 준비하는 사명; 네 자신을 끊임없이 변형시킴으로써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위한 섬김과 선구자가 되는 사명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또한 그분의 진리로부터 너를 분리시키는 무엇을 버리는 것이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발전의 좁은 길을 확고하게 밟기 위하여, 옛 인간의 존재의 행동과, 네 자신의 뜻과, 너의 자신의-확언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너의 가장 인간적인 욕망들이 이뤄지는 환각들의 삶을 너에게 꿈꾸게 하는 의심들과 상상력들로 더 이상 양육되지 않는 것이고, 생각조차도 신성한 계획에 충실하게 되도록 너의 마음을 허용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네가 네 자신에 대해서 생각했던 무엇보다 어려운, 또 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네가 지금 있는 모든 것으로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모든 존재들과, 모든 삶을 위한 길을 너의 발걸음들이 열어 놓는다는 확신으로, 뒤를 돌아보지 않고 무한성에, 아버지의 마음에 너를 데려가는 배에 올라 타는 것이다.

정의는 매일 발생하고 매 순간에 재차 확인된다.

아이야, 너에게는 다른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고 네 안에서 표현되도록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너의 사명이고, 너의 좁은 길이며, 너의 충만함이고, 너의 의무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에서 너를 방해하는 모든 것이 사라지도록 하여라.

그것이 하느님 안에 있는 너의 마음을 정의하는 시간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계획을 수행한다는 것, 어떤 사람의 인간적 조건을 섬기고 초월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잊는 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사랑의 본질이다.

하느님조차도 그분 자신을 증가시키고 생명을 창조하심으로 인해 그분 자신을 포기하셨다; 그분께서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간의 존재로 태어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포기하셨다; 그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실 때 그것을 위해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들을 위해 그분께서 체험하셨던 그분의 삶과 사랑을 포기하셨다.

삶의 본질은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지금 이해해야만 하는 무엇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를 위해서 하느님의 뜻을 달성하는 것이 고통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사랑으로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님 안에 하느님의 대 승리에 대한 진실한 열쇠는 그분께서 세상에서 체험하셨던 고통이 아니었다; 그것은 구유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수행된 성장하는 사랑이었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추구해야만 하는 무한한 사랑인 것이다.

그것은 너희 안에서 밝혀진 유일한 이와 같은 사랑이고, 그것은 안에서 너희에게 제공될 수 있으며, 진실한 것에 너희 존재를 이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을 위한 존재의 의미인, 이같이 동일한 사랑이, 모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축적했던, 너희의 양상들과 기록들과, 너희의 세포들과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붙잡고 있었던 경험들 아래에 숨겨진 것이다.

인간의 조건에 대한 이러한 벽들을 깨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하셨던 무엇이었고, 갈보리에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삶의 매 순간마다 하셨던 무엇이었던 것이다. 이것이 그분의 사명이었다; 이러한 사랑에 대한 계시를 발견하는 것과, 그분의 물질적인 몸들에서뿐만 아니라, 땅의 모든 존재들에서, 전적으로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면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를 응시하라고 너희에게 말할 때, 그것은 너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밝히 드러내셨던 그분을 그곳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너희의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시고 너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이르는 문들을 여셨던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응시하고 사랑하여라. 그분의 상처들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도달할 수 있고 완전한 사랑을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열린 좁은 길을 발견하여라. 이 시간들에 너희 안에서 열려있는 영적 상처들로 하여금 이와 같은 커다란 사랑을 너희에게 또한 밝히 드러내게 하여라, 이러한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능가할 것이다.

슬픔과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에 너희의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뛰어 넘어가고, 지치지 않고 사랑을 찾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좁은 길이요, 너희의 구속이고, 너희의 구원이며, 너희의 충만함이고, 신성한 근원으로 너희의 되돌감인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삶의 매 순간이 창조주께 봉헌된 사명이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적 원리들이 너희 행동들에서 넘쳐 흐르고 너의 자의식 안에서 안착될 수 있도록, 그래서, 아이야, 생각들과, 감정들과 행동들이 발생되는,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각 사건에서 섬기고, 포기하고, 사랑하고 이해할 기회를 발견하여라.

아버지에 대한 도구로서 봉헌된 올바른 순간으로 매 순간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매일 네 옆에 있는 사람들이 하더라도, 인류와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에 대한 도움 안에서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광선들이 흐르는 것을 통하여, 평화와, 은총과, 치유의 원천이 되어라.

이 세상에서 그의 목적에 대한 너의 자의식을 상기시켜라. 너는 모든 하느님의 창조물들의 발전과 삶을 회복시키는 더 큰 법을 실천하기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너의 가장 작은 행동들로, 이러한 평화의 목적을 각인하여라. 따라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 안에 있게 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네 안에 계시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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