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에, 내가 평화와 자비를 구하는 혼들 안에서 하느님의 특성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콜롬비아의 국기의 별들을 빛나게 하며, 빛의 망토로서 그것을 가지고 돌아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님께 콜롬비아의 헌신을 나타내는 이 사랑하는 백성들을 신뢰하고 이 시대에, 모두가 조화로움 안에서 있을 수 있도록, 화해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만 한다고 말하기 위해 그의 국기의 망토를 가지고 온 것이다.
나는 콜롬비아의 국기의 망토를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그들의 헌신에 대한 것을 콜롬비아의 백성들에게 상기시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헌신의 내적 체험을 통해, 그의 책임으로 있는 영적 사명을 성취하게 되고, 그 나라가 다시 천국과 땅 사이에 연결될 수 있는 안데스의 공동체들을 표현하기 위한 기반들을 준비하는데 있는 것이다.
콜롬비아의 백성은 이러한 영적인 임무와 사명을 위해서 보호할 책임성을 갖고 있고, 이와 같이하여, 원천의 신성한 가치들이 이 계획의 표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과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그것은 문들을 열어둘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