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가, 나의 자의식을 통해서, 우주의 거울들과 문들이 인류가 이 순환에서 다급하게 필요한 도움을 가져올 수 있도록,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점화한다.

우주의 거울들을 점화하고 문들을 열므로 인해, 비록 그 순간에 인류의 대부분이 이 시간 동안 의미하는 것을 의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는 하느님의 모든 속성에 이르게 한다.

거울들을 점화함으로써, 이 행성의 영적인 면들과 인간의 자의식이 변모되고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나는 강력한 평화의 흐름을 가져온다, 그래서 가장 보이지 않는 측면들에서부터 가장 물질적인 측면에 이르기까지, 나의 원수가 나라들과 혼들 사이에서 강요하는 간섭들이 계속 내려오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주와 지도층의 움직임을 이해해야만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존재가 좀 더 의식적이고 유용하게 되어, 이 순환에서 이뤄지고 있는 모든 곳에서 너희가 신을 동행하게 된다.

모든 필요한 도움은 우주에 의해 인류에게 전달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자의식의 몫이 될 것이고, 필요한 모든 것을 받기 위한 진실한 응답을 의식적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혼들이 자유롭게 될 뿐만 아니라, 억압과 착취와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이 순간에도 진행시키는 정복의 사슬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다. 우주적 정의가 갖고 있는 가치와, 결과와 응답에 대한 심각한 행동들이 어떤 순간에 주어질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 위에 내려오는 빛을 만드는 우주의 거울들에 의해, 자비와 구속의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도록,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또한 온 민족의 어머니로서 중재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우주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하느님을 조건 없이 섬기는 우주의 모든 지휘관들과 모든 자의식들을 한데 모은다, 그래서 이러한 일치와 이 같은 형제애로, 다가오는 순환에서 아주 많은 자의식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우주의 다른 부분들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하는 가능성을 내적으로 성립될 수 있다.

모든 것은 다시 정렬될 것이다. 모든 것은 변형될 것이다. 아무것도 있는 그대로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우주는 중재할 것이며 모든 인간의 자의식들에게 그리고 특별히 항상 지표면의 인류의 공격들을 인내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새로운 것을 가져올 것이다.

우주에 의해 부여된 영적 치유는 지표면의 존재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용서와 구속의 체험을 하는 그의 집이 있고, 그의 가정이 있고, 그의 거주 장소가 있는, 이 푸른 행성에 표현된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이 이 행성을 통과해 가고 있다는 것과 그들이 여기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기 위해 앞으로 그들이 우주의 다른 지역들을 향해 출발할 것이라는 것을 잊어버렸다.

지도층께 듣기 위해, 그리고 요구하는 것들을 성취하기 위해 마음을 열고 봉헌한 사람들은, 중재자가 될 것이며, 이 시대에 무지함과 실명 속에서 사는 사람들과, 실제와 진실의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협력자들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요소들과, 하느님의 계획을 성립하기 위해 일하는 우주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힘들이 모이고 소집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시대가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필요성은 눈들이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그리고 마음이 느낄 수 있는 것보다 더 위급하다.

오늘 나는 대우주를 다스리고, 시대를 두루 통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다스리는 어머니로서 온 것이며,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들을 두루 통한 무수한 발현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을 돕기 위해 노력해 왔고, 어둠 속에서 잠겨있어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구속되는 기회와, 잃어버린 천상의 아버지께 향한 좁은 길, 빛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기회를 받을 때까지 그렇게 계속 하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민족 그 자신 안에서 혼돈을 발생하고 조화를 깨뜨리는 많은 상황들을 바로 인간의 자의식 그 자체가 발생시킨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영적인 면들이 전체적인 질서와 조화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모든 천사적 군주들도 모여 혼신의 힘을 합하고 있다.

믿는 사람들이든 믿지 않는 사람들이든지 간에,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무신론자나 독실한 신자나, 혹은 다른 종교의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의 문명을 위해서도 그들이 발생하는 것과 그들이 생산하는 것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정신 안에 잘 간직해야 한다.

한편, 우리는 모든 노력을 하며, 우리가 모든 가능한 작업들을 수행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문들이 열려 있는 것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주의 모든 요청들을 앞으로 진행시키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변모되고 해방되는, 우주의 다른 지역들을 향해서 혼돈을 해방시킬 뿐만 아니라, 심오하게 내적이며,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이러한 문들은 모두에게 하느님의 은총을 가져오는 문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가 모든 것들 초월하고 하느님을 뛰어넘는 힘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할 때; 그들이 땅에 그들의 머리들을 숙이고, 용서를 청하고 참회할 때, 우주의 도움은 더 강하게 있을 것이며, 자의식의 변화가 더 빨리 될 것이고 어느 누구도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을 향한 좁은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인간의 커다란 상황들과, 나라들이나 백성들의 커다란 문제들의 변화가 인간의 존재 안에서 우선 먼저 시작해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각 존재가 하느님과 접촉하지 않거나, 너희가 부르기를 원하는 유일하신 분이시거나 그분의 이름과 연결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문들을 열어라,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향해 너희의 팔들을 펼쳐라, 받아들여지지 않는 모든 사람들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환영하여라.

자비롭게 되어라, 복된 자들이 되어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되어라, 그리하면 세상은 삶의 작은 일들 안에서 변화될 것이며 그런 다음에 더 넓고 더 큰 일들 안에서도 또한 변할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구속과 그들의 순복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하느님에게나 다른 어떤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다. 이 시간에 각 존재는 그들이 행한 모든 것에 그리고 그들이 실행한 모든 것에 있어서 결과들과 책임성을 인식해야 한다.

우주가 너희에게 듣기 위해,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너희에게 집중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고, 그것은 오로지 올바르고 평화를 만드는 태도와, 회개와 진실한 변화에 달려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현재 없다면, 도움은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것들은 민족 자체가 나의 원수와 함께 묶어 놓은 생각들을 발생시켜온 악들과, 역경들과 혼란이다. 그러나 이제 진실한 시간이 올 것이며, 이 시간에, 그것은 유일하게 될 것이고 혼들과 자의식들에게 반복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은 자리를 잡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하여 어떤 것을 변화시키고 역전시키기 위한 변화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은하계를 뛰어넘어 이 대우주에서 살고 있고 순회하는 더 많은 사자분들의 이름으로 우주의 사자로서 온 것이며,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고, 우리가 이 시대의 심각성에 동행하는 세상에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멈추고, 반영하고, 묵상하고 더 이상 악을 행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간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통이 헛간에서 동물처럼 학대를 당하고 착취당하고 팔려나가는 수 백만의 무고한 자의식들을 잃는 좁은 길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나의 원수에 의해서 낙태와, 자연의 착취와, 바다와 땅의 동물들을 살해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큰 산업들이 인류의 자의식에서만 오로지 존재하는, 권력과 돈의 야욕에서 일으키고 있는 위반과 오염의 우상들로 발생된, 역경의 뿌리들을 그만두게 해야 할 시간이다.

너희의 태도를 바꾸어라 그리하면 계시록이 변할 것이다. 너희에게 해당되지 않는 것을 떠벌리거나 갈망하지 말아라.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다.

나는 용감성과 용기와, 열린 마음과 특별히 감사함으로 나에게 듣고 있는 너희에게 우주의 많은 자의식들의 이름으로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