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만찬에서”
이 노래로, 우리는 마음의 성전 안으로 들어가며 우리는 선생님과 함께 기도하는 것을 밤 동안 끌어올린다.
성찬의 커다란 의식으로 혼은 선생님을 동행하기 위한 불행들과 두려움들을 뒤에 남기고 떠난다.
이 노래로, 빛의-공동체들의 표현과 명시가 예언되고 확증된다, 이들은 하느님의 백성을 모으시는, 위대하신 목자의 손에 의해 길이 안내되고 있으며, 자신이-소집된 사람과 함께 축하한다.
커다란 비밀 회의에서 사랑의 선생님을 받아들이기 위한 매일의 기도와 함께 보상이 시작한다. 그분께서는 모든 존재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며 영으로서, 각 존재의 혼 안으로 끌어올리신다.
모두가 불려질 때에, 커다란 재회의 방이 밝히 드러나 보여진다 그래서 그들은 가장 높으신 분과 함께 교제 안으로 들어가게 되며 지금 말한 것처럼 혼들은 주님 안에 남게 된다.
그분께서는 아버지께 그 자신을 봉헌하시고, 그러나 또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과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항상 기도할 것을 모두에게 요구하시면서 성찬의 커다란 순간을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주님께서는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사랑이 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보이시고, 그분을 섬기도록 부름 받아온 모두를 하느님의 보좌 앞으로 데리고 오시면서, 그들을 그분의 왕국 안에서 받으신다 그래서 그들은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은총들을 받게 될 것이며, 지금 말한 것처럼 영원토록 그분을 공경한다.
이 노래가 주님을 향한 충성을 밝히 드러내 보이고, 우리가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 실천할 수 있는 충성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의 근본을 향해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