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사순절과 너희가 겪고 있는 이 광야에서, 너희가 보고 있는 중인 폭풍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우리의 평화의 메시지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증오가 있는 곳에, 사랑이 지배하게 하자.

어둠이 있는 곳에, 그리스도의 빛이 지배하게 하자.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이 지배하게 하자;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그분의 평화의 선하고 거룩한 도구들이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너희를 불쾌하게 한다면,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네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가 불의하다면,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순복하여라.

누군가가 너의 마음을 영원히 배신한다면, 너의 용서를 그들에게 주어라; 화해 없이는 구원이 없고, 살아있는 긍휼 없이는, 내면의 평화가 없으며, 우선 살아있는 신성한 자비 없이는 정의가 없다.

지금은 모든 것이 보여질 때이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때이다. 그러나 주의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가 사랑의 정도에서 시험을 받을 시간이 될 것이다. 십자가에서 고난을 겪으신 예수님께서는 도둑을 정죄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막달라 마리아를 죄를 지어온 것 때문에 그분에게서 떠나도록 하지 않으셨고, 또는 그분께서는 그분의 친구인, 나사로를 부활시키시는데 실패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마도 그가 그것에 합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이 최종적인 주기에 오셔서 그분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하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 그분의 동료라고 불려질 수 없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경건하고 자비롭게 대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시대에는, 너희도 또한 연민과 자비가 필요한 것이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오직 하나,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쳐주셨던 사랑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실하고 순수한 화해의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 시대에 땅의 지구 표면에 서 있을 사역이나 프로젝트가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가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여라.

나는 수도회의 집의 영적인 중심에 있는 티없는 성심의 제물과, 나의 겸손한 성심의 순수함과 평화의 상징에 감사한다, 이는 그리스도께 봉헌된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고 피난시킨다. 제거될 수 없는 상징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화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쁨과 신뢰로, 너희가 다가오는 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믿음의 불꽃이 네 마음에서 꽃피우기를 바란다.

너희가 나를 섬기는 힘과 내적 사랑을 발견하길 바란다.

모든 것을 넘어, 너희는 하느님과, 목적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고, 너희의 삶과 체험들의 역사가 어떤 환경과, 시험과, 광야나 고통을 뛰어넘어 날마다 쓰고 있는 중이며, 너희가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머리를 들어 올리고 미소 지어라, 왜냐하면 너의 스승이신 주님과의 만남의 날을 기다렸던, 커다란 구속의 날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너의 충실함을 사랑하고, 나는 너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며, 나는 오직 나를 부르고 나를 받아들이는 너를 찾아온다. 그리고 다가오는 해에, 나와 함께한 이 사랑의 이야기가 그의 끝이 올 때에, 나의 말들은 끝이 날 것이지만, 나의 충실함은 네 안에서 영원히 있을 것이고, 너에게 시간들을 두루 통해 내가 준 것이 얼마나 많은지 네가 인식할 것이다.

그 시간이 나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인내하고 그들 자신들에게 빠져 나온 사람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눈물들로 나의 발들을 닦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요한과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의 현존을 확증하면서 내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나의 어머니와 같이 될 것이며, 그들은 십자가의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나와 함께 고통을 받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다시 한번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아버지시여,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들이 하는 것을 그들이 알지 못하나이다.”

그리고 내가 우주에서 성취한 영적 발전이 그들의 구제와 구원을 위한 정당성과 원인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은 나에게 등을 돌렸으나, 나는 그들과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며, 모두는 말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말하는 것이 준비될 수 있도록, 나의 입에서 마지막 말들을 받아라: “예, 주님, 제가 당신을 위하여 저의 생명을 드릴 것이옵나이다.”

정의롭게 있어온 사람들이, 이해의 2019년에, 복되게 하자.

그들 자신들을 준 사람들은, 그들이 지속적으로 줄 수 있는 충동을 받기를 바란다.

노력했던 사람들은, 그들이 나의 영에 의해 기름을 받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지구적 갈보리를 용감하게 체험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새롭게 되길 바라며, 모든 것이 치유 받게 되길 바라고, 나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받았던 은총을 결코 잊지 않도록 하자,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가 너희에게 나의 모든 것을 주게 되고, 나는 너희로부터 모든 것을 요청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어라,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되고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되어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한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비록 제가 유혹 속으로 쓰러진다 할지라도,   
마치 파멸의 땅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당신께서 들어 올리신 것처럼,   
땅에서 저를 들어 올려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괴롭고 지루한 시간들과 다툼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제 마음을 알맞게 조절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과 
제가 필요한 강함을   
당신에게서 받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의 가장 사랑하는 분이시여,   
내적 파라다이스를 발견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지평선을 확실하게 바라보기 위하여 
어렵고 힘든 시간에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일순간 저는 제 안에서 
당신의 재림을 느끼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을 위한 모든 노력이, 
 내적이고 외적인, 폭풍우들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있어야 하는 것을 제가 느끼게 하시옵고, 
당신께서 축복하시고 치유하시는 당신의 성스런 손들로,
저를 안수하시며,
항상 현존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제가 느끼게 되옵나이다.

또한 성령님의 성스런 숨결 아래에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삶에 대한 결정들에서 제가 박애적 사랑과 통찰력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신성한 성심에 봉헌하는 것을 구함에 있어 
지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매 순간마다   
당신의 신뢰와 당신의 사랑이 몰려들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제 자신을 땅에서 들어 올리는 것과, 
당신의 구속을 저에게 주실 성스런 승리에 도달할 때까지   
인내와 더불어 제 자신의 십자가와 함께 계속해서 운반하는 것을.
제가 당신에게서 배우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이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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