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친절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눈들 앞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는
부당함을 가라앉혀주시옵소서.

진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내적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아픈 혼들 안에
당신의 위안하는 사랑을 놓아주시옵소서,
그리고 한 순간이라도
저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저희가 영으로 약하고
깨지기 쉽다는 것을 아시옵고,
당신께서는 저희의 무관심한 행동으로
당신의 성심에 자주 상처를 낸다는 것을 아시오며,
당신께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무엇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저희가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무엇을 한다는 것을 아시옵나이다.

인내하시는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희 마음들 안에 깊이 들어오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로부터 모든 교만과 허영심을
뿌리째 뽑아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삶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저희는 당신을 위안해드리고 경배드리기 위하여
겸손하게 배울 것이옵나이다.

저희의 쓰러짐들 안에서 저희를 떠받치시옵소서.

저희 삶들의 구원자이시며 구속자로서
당신을 명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에
저희가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저희의 약함들 안에서 저희를 보호하시옵고,
항상 저희 자신들에게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스런 뜻이달성될 수 있도록,
저희가 당신 안에서
저희 자신들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혼의 시

가장 사랑하고 친절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자비와 평화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심을 향해서 저의 마음을 끌어 당겨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저의 동기간들과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온순하신 성심이시여,
조건들이나 형식들 없이,
저의 부분을 당신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옵소서.

진리의 빛에서 저를 분리시키는 벽들을,
제 안에서, 부수시옵소서.
교만 안으로 저를 이끌고 있는
저의 장님됨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지속적인 고통 안으로 몰아져 가고 있는,
저의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고 가장 순수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불꽃이
모든 죄악들을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겸손하신 성심의 한 가운데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불꽃이
저의 연약한 마음으로부터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빛이 되어 주시옵소서.

오 가장 사랑하는 목자이시며 마음들의 안내자이시여!
당신 손들의 상처들에서 발산하는 광선들이
구속에 이르기까지 저를 안내할 좁은 길을
비추도록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성심 안에서
피난처를 항상 발견하도록 해 주시옵고
제가 저의 동기간들 안에서도,
신뢰로, 이 피난처를 또한 발견하게 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제가 제 안에서와 모든 존재들 안에서,
선한 사람들을 위하여
열망하고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예수님의 평화로운 성심이시여,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새로운 일들을 생각에 품고 계신 당신이시여,
당신의 거룩하신 손들로 당신께서 만지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소생하게 하시는 분이신 당신이시여,
당신의 엄격한 순종과 당신의 신성한 순수함의 광선이
저에게 몰려들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를 사랑하시고 저희를 사랑해오신 것처럼,
사랑하도록 저를 만져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손들 안에서 오로지 도구가 되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저의 자의식의 조그만 불꽃이
당신의 크신 사랑과 용서의 일을 섬기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확실하게 되고 다르지 않게 되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땅에서 천상의 아버지를 당신께서 확실히 나타내 보이신 것처럼,
겸손하신 스승님이시여,
당신을 닮고 당신을 나타내 보이도록 저를 가르치시옵소서.

예수님의 겸손하신 성심이시여,
저를 평온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따뜻한 성심이시여,
저를 부드럽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영원하신 성심이시여,
저를 위안하여 주시옵고
가장 큰 시험의 시간들에서
당신의 신성한 영의 힘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모두가 주님이신,
당신께 되돌아와야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모두는 영원히 당신께 속해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있는 따뜻한 혼의 이 같은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