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특별한 날에, 100회의 자비의 기도모임들의 순환이 거행되고, 그것은 나의 자녀들 각자가 예수님의 성심 안에 그들의 시선을 둘 수 있는 그들 각자에 대한 나의 바램이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승리의 이 날에, 모든 혼들과, 특별히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치유하며 어떻게 빛이 감동을 주고 축복하는지를 보아라.
기도하는 그리스도님의 군사들로서, 너희의 깃발들을 들고 빛의 큰 군대처럼 주님의 제단의 중심을 향하여 걸어가거라, 그리하여 다시 한 번, 각 마음의 봉헌물이 구속주의 발치 아래 놓여지게 하여, 너희의 내면의 서약들이 새롭게 되도록 하고, 지난 100회의 신의 자비의 만남들에서와 같이,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의 내려옴을 묵상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또한 내 자녀들의 각자에게 처음으로 자비와 접촉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이러한 자비가 너희의 삶을 회심의 증거로 삼았던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두루 걸쳐 지속되었던 찬양과 기도들의 아름다운 모든 순간을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잠시 동안, 하느님의 뜻이 너희 안에서 성취된 것을 보아라.
오늘, 선과 평화가 대 승리할 수 있도록 성스런 쇄신의 영과 내 아드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상처받은 땅을 계속 치유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