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순환이 출발할 때, 천국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내적으로 너의 내면 세계를 바라보아라, 그리고 의식적으로 높은 곳들과 창조주의 계획과, 그분의 뜻으로 너의 약속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의 좁은 길에 있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그분의 계획의 일부로 있는 것과, 그분의 뜻의 일부와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빛의 열매로 있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여라. 그분의 침묵은 그분의 음성의 심오한 소리에 길을 부여하고, 그분의 말로, 창조주께서는 모든 생명에게 욕구들을 보내시며, 그분의 계획을 다시 기획하시고, 그분의 의도와 그분의 뜻을 새롭게 하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 그분의 임재를 새롭게 하시고 모든 창조물들에게 새로운 기획들을 보내신다.

우주들을 움직이시고, 창조를 새롭게 하시며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그분의 음성을 들어라.

새로운 순환은 항상 새로운 희망과 은총으로 채워져 온다. 사랑으로 이 욕구들을 환영하고, 네가 이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걸었던 통합체를 네 안에서 체험하여라. 새로운 목표들을 묵상하고 항상 높은 곳들을 향하고 항상 내면을 향해서 새로운 좁은 길을 착수하여라.

네 안에서 그리고 숭고한 차원으로 하느님을 향해서 걸어라. 향상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아이야, 그렇게 많은 새로움들과 욕구들 사이에서, 너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너의 삶 안에도 역시 새롭게 되신 것을 또한 감사 드려라. 그분의 사랑의 계획들은 점점 더 인류에게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그분의 평화의 말씀은 살아계신 그분의 아드님의 임재에 이르게 하는 길을 부여하시고 그리스도께서 크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존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실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은 침묵하시게 된다.

순환들을 묵상하고, 사실들을 관찰하며, 별들의 움직임들과 너를 인도하는 사람들의 말들로 배워라. 모든 것은 이유를 갖고 있고, 모든 것은 신성한 뜻의 일부인 것이다.

너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환희의 신비의 동일한 “예”를 그분의 “예”로 어떻게 새롭게 하셨는지를 느껴라.

네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환희의 신비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또한 하느님께 너의 “예”를 드릴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세상 위에 내려오는 그분의 자비를 묵상하여라. 기적들과 설명할 수 없는 영적인 은총들의 시간들이다.

하느님의 임재를 마음으로 알려라. 천사들의 합창에 너의 마음을 일치시켜라 그 천사들이 세상의 전쟁 속에서 너의 주님의 승리를 선포한다.

평화를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들에 너의 목소리를 일치시켜라. 더 큰 목적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너의 삶을 순복시켜라.

아이야, 기도는 천국의 문들과 사람들의 마음들을 여는 완전한 열쇠이며, 이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에 속한 원리들을 삶에 그리고 존재들에게 내려오게 한다. 새로운 법규들의 비처럼, 그것은 그들의 과거의 행동 기준들을 깨끗이 하고, 그들의 본질 안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면서 그것들을 회복한다.

기도가 진실되게 있을 때에는, 모든 왕국들의 모든 존재들에게 쇄신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가져오면서, 우주들을 관통하여 나가고 공기를 통해서 퍼지게 하는 이러한 천상의 아름다운 가락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바다들 안으로 깊이 들어가며 대양들의 영을 회복한다; 땅으로서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 그의 내적인 저항들을 치유한다;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서 그들을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도록 만든다.

그래서 너의 온 존재로 기도하여라. 마음으로 기도하고,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이 달성되는 것을 보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카사 도 페레그리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례자는 그들의 곤궁함과 불완전함들을 알며,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세상의 필요함들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이며, 오로지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질병들에 대한 치료법과 이 세상에 대한 고통의 경감을 발견하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순례자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의 혼의 목소리를 들으며 모든 존재들을 위한 생명의 원천으로서 아버지께서 축복하시고 봉헌하시고 계신 성스런 장소들에서 그분을 만나기 위해 가는 사람이다.

순례자는 아버지의 집에까지 순복하며 도달하는 사람이고 창조주께서 세상을 위해 열어 놓으셨던 평화의 원천에서 마시기 위해서 그들의 마음을 허용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평화의 운반운자가 되는 것을 의도하고 있는 사람이다.

순례자는 하느님을 향해서 걷고 있는 사람이며, 각 발걸음 마다 그들의 마음을 조금 더 비우는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을 직면할 때에, 순례자가 세상에서 반듯이 취해야만 하는 재능들과 선물들을 아버지께서 쌓아 놓으신 곳 안에서 그들은 공간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순례자들과, 새로운 삶에 대한 운반자들과 씨뿌리는 자들이 되어라. 마리안 센터들의 원천들 안에서,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을 찾아라 그리고 네가 걸으면서 이와 같은 은총들을 나누어 주어라.

오늘 나는 순례자의 집을 축복하며 나는 그것을 봉헌한다 그리하여 여기에서 너희는 순례자들이 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장소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은총들을 그분께로부터 받고, 여기를 떠나면서,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너희가 받았던 무엇을 다른 많은 혼들이 받아야만 한다는 열망과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다.

순례자들과, 씨뿌리는 자들과,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들에 대해서 증가시키는 자들이 되어라. 아버지의 은총들이 너희를 변형시키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켜라.

창조주 아버지의 뜻에 의하여, 여기에서 나는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은총의 헤아릴 수 없는 샘을 연다, 이 샘에서 마시기 위하여 믿음으로 여기에 오는, 모든 마음들에게 이 제단을 통해 흐를 것이다.

순례자는 그 자신을 위한 어떤 것을 구할 뿐만 아니라, 세상이 진실로 필요로 하는 무엇을 그곳에서 취하기 위해 성스런 장소들에 도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하느님에 대한 지독한 갈증으로, 혼들이 삶 안에서 죽어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그분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의 순례자들이 되어라, 그리고 깨어남과, 하느님의 은총들과, 그분의 자비와, 세상에서 그분의 현존을 잡아라. 그것이 너희 마음들의 실례들을 통해서 발생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무들과 생명 - 2부

주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창조하셨을 때 그리고 삶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사고를 통해서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창조물의 각 세부항목 안에, 사랑의 혁신과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오는 것에 기여하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살아가고 거주하고 있는 모든 것 안에 영적인 본질을 깊게 놓으셨다.

사람에 의해서 생겨난 이중성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떨어져서 인간의 의식에 속해 있는 탈선의 열매인 것이다.

그들의 선택들에 의해서, 존재들은 하느님 안에 있게 되는 것을 선택하며 창조물과 연합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발견하거나, 또는 그들이 환각 안에 혹는 인간의 한계성들에 대한 함정들 안에 머물게 되는 것을 선택하기도 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혼들이 매일 들어가는 것을 통해서, 세상의 심연들을 향하지 않고 사람 자신에 대한 진보와 신비를 향해서 인류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존재하는 어떤 것을 허용하고 계신다.

자연은 인간의 의식에 의해 밝혀지게 되기 위한 신비로서 여전히 있는 것이며, 그것은 그들의 제한된 과학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신성한 과학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과 하느님의 영의 단순한 현존을 통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그들의 마음을 통해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무들은 천국에 일치된 땅을 유지하는 끈이며 하느님으로부터 전적으로 분리시키는 인간의 의식을 허용하지 않는다. 인간의 행동들과, 전쟁들과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나무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 안에서, 그들의 물리적 뿌리들과 더불어 깊게 침묵하고 있으며, 그들의 영적인 뿌리들로 지표면 위에서의 삶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 사이에서 연합을 유지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심부에 도달하고 있다.

그것들의 나무 꼭대기들과, 줄기와, 가지들과, 잎사귀들과 물리적 꽃들과 함께, 나무들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상승의 좁은 길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의 영적인 나무 꼭대기와 더불어, 그것들은 천국들에 도달하고 있으며 숭고한 샘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래서 공기의 변형에 의해서 그 생명은 땅 위에서 숨을 쉬고, 그것들은 또한 은총들을 가져오며 평화를 잃지 않는 자의식들과, 사랑하기 위한 가능성을 허용하는 영적인 음식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무들은 섬기기 위하여 태어났고 그들의 섬김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유린 당하고 있었던 동안에도, 그것들은 성장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꽃을 피우고 이 세상에서 그것들의 열매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영원한 감사를 그것들에게 보내면서, 나무들의 기부를 응시하여라, 그것들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이유를 이와 같이 기억하면서, 너희의 자의식들로 하여금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에 이르고 또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 이르는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나무들은 그것들이 창조되었던 무엇에 대해서 잊지 않고 있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또한 기억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증오나 두려움이나 불안전성이나 믿음의 결여가 너를 소멸하지 않도록 하느님 안에서 너의 응시와 마음을 고정시켜라.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끌어 당겨지고 발생된 신의 정의나 혼돈 앞에서 조차도, 네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변할 수 없는 새로운 생명의 씨로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너를 유지시켜 주는 것을 네 안에서 통합되도록 하느님 안에서 너의 응시와 마음을 고정시켜라.

아버지와의 너의 연합에 실제가 되고 진실하게 되도록,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졌을 때, 올바른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어떻게 잘 간직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그들을 네가 인도하고, 일으켜 세우며 지탱할 수 있도록 하느님 안에서 너의 응시와 마음을 고정시켜라.

그렇게 많은 세상의 혼돈과 무지에 있지 않도록 하느님 안에서 너의 응시와 마음을 고정시켜라. 너는 사랑으로 현명하고 순수한 너의 마음과 확고한 너의 영과 진실로 가득 채워진 영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무엇을 보아라, 그리고 기도하여라 또한 인류의 실수들과 잘못들로부터 배워라,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 안에서 너의 응시와 마음을 고정시켜라, 그렇게 하여 너는 평화 안에 있게 되고 땅으로 평화를 끌어 들이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세상이 몸부림치는 고통 안에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땅으로서의 지구의 내부들에서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 깊은 영적인 상처들을 일으키는 악들이 삭제되고 있다. 인간의 내부에서 잘못들과, 사기와,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결정들과, 사랑이 없는 마음들의 기반들 위에 세운 역사의 결실들인, 고대의 악들이 삭제되고 있다.

겟세마네 동산 안에 계신 너의 주님처럼, 너의 눈을 감고 세상을 관찰하여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보아라 또한 사람의 자의식은 이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재난들에 대한 이유를 알지 못하고, 그들은 하느님이 없는 생명에, 깊은 무지로 가득한 생명에 이름을 주며 새로운 질병들을 목록에 수록하고 있다.

겟세마네 동산 안에 계신 너의 주님처럼, 땅 위에서의 삶을 관찰하여라 그렇게 하면 아이야, 오로지 큰 사랑만이 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 그분 자신을 증대하고 반사하게 만드는 이와 같은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힘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사랑은 때때로 더 큰 사랑 안에서 빛을 얻게 되었고 다시 새롭게 되었던 것이다.

마음이 무지로부터 멀리 발걸음을 취하고 진리 안으로 들어갈 때에 사랑은 성장한다. 존재가 진리를 알뿐만 아니라, 사랑의 행동들을 통해서 그의 지혜를 나타내면서, 그것을 실천할 때 사랑은 증대된다.

진리에 이르는 좁은 길은, 내적 차원들 안으로 너를 놓고, 어떠한 무지를 넘어서 존재하는, 기도에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분의 현존을 위해서 그분께 기도하고 부르짖어라. 그분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들어 올려라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마치 그분의 아드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셨던 것과 똑같이, 세상과 삶을 관찰하여라.

사랑에 이르기까지 한계가 없다는 것을 보아라,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잘 있는 것을 넘어서 그것을 무한하게 필요한 것이다.

아이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의 삶을 위해 더 큰 동기를 발견하여라. 그리스도님과, 하느님의 동기를 발견하여라, 너의 현존의 의미,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지속적인 회복을 위해 갖고 있는 필요함을 붙잡고 있다.

네 마음의 침묵으로 얼마나 섬길 수 있는지 보아라, 그리고 너의 영의 진실함으로, 어떻게 네가 경계들을 넘어갈 수 있는지 보아라. 진실함과 깊은 영적인 삶 없이, 어느 것도 감동을 만들지 못한다. 이것이 세상의 커다란 갈증이며,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갈증이고, 이것이 하느님의 갈증인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생명이 있는 곳, 즉 존재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지고 표현되는 것을 기다리시면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다.

생명이 있는 곳, 즉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고 되돌아 오는 존재들의 매우 산만해진 응시를 공정하게 관찰하시고 기다리시면서, 때로는 비밀리에 숨겨지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시게, 하느님의 마음은 거주하고 계신다.

아이야, 네 자신 안에서, 네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넘어 바라보아라. 몸과, 정신과, 자의식의 층들을 통해 가거라 그리고 영적인 과학과 인간의 과학이 지금까지 너를 가르쳐왔던 모든 것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라.

숨겨진 무엇과, 알려지지 않은 무엇과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를 위해서 길을 열어주셨던 유일하신 한 분을 제외하고는, 진실로 결코 밝혀지지 않았던 사람들의 현존에 도달하여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현존에 대한 진실한 목적을 사람들에게 밝혀 드러내시기 위해 계셨던 그리스도님의 사명 때문에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 그분 자신을 오로지 완벽하게 표현하고 계신 것이다.

아이야, 그리스도님께서는 세상에 “예”라고 말씀하시기 위해 오시지 않으셨다: “나는 너를 위한 모범이다”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분께서 길이시라면, 너의 발들을 이 좁은 길 위에 놓아라. 그분께서 진리이시라면, 환각과 현실인 무엇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라. 그분께서 생명이시라면, 죽음으로부터 멀리 이동하고 진실로 살아 있는 무엇을 그분 안에서 발견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거울이 되시도록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그리하여 그분 앞에서, 삶의 진실한 의미가 무엇인가, 존재의 목적이 무엇인지, 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서 길과, 진리와 생명이 무엇인지를 사람들은 발견할 수 있었다.

네 안에 있으나 너에게서 숨겨져 있는 이러한 신비 안으로 들어오너라.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의 표명으로 하느님의 뜻과 일을 성취하여라, 그러나 무엇보다 네 안에서 신의 일과 뜻의 성취를 추구하여라.

이러한 길에 들어오너라, 이러한 진리를 발견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시작부터 그분의 창조물들을 위해서 생각하셨던 이와 같은 생명을 살아라.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는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실 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 표명되셨던 하느님의 살아계신 우주의 왕이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의 자의식의 상태이시고, 존재들이 교우의 사랑과 창조주의 사랑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의 모든 것을 줄 때,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강함을 추방하고 있다고 그들이 생각할 때, 그들의 강함으로가 아닌, 그들 자신들을 넘어갈 때까지, 다르고 또 다른 더 많은 발걸음을 취하고 있다고 그들이 생각할 때에, 깨어나는 아버지의 사랑의 혁신의 원리이시다; 그들은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넘어가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길을 그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즉 그리스도화, 순복, 자아의 내어줌, 구별하지 않는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사랑이다.

하느님께서는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그분께서는 모든 존재들 안에서 숨겨져 거주하시며, 그리고 어떠한 과학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분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 그분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좁은 길에 들어가기 위하여 무지의 어둠에서 빠져나갈 것을 결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숨겨져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아버지로 하여금 너의 거주하는 장소들에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건너 가도록 하기 위해서 그분에 의해 생각하셨던 창조물들 안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생명을 드러내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사랑은 생명이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생명이 없다. 그리고 비록 존재들이 세상을 통해서 걷게 되고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무엇이 살아 있는 것이라고 믿게 되더라도, 그들은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으며, 생명을 전혀 경험하지 못하고 있고, 환각에 의해서 침투된 경험을 통해서 가는 것보다 더 많이 일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이 길에 들어 오도록, 이 진리를 알도록 너를 부르신 것이고, 그리스도이신 분, 그분의 아드님이신, 이 생명으로 살도록 너를 부르신 것이다.

항상 조금 더 너희 자신들을 드려라. 지금 필요한 도움을 나중을 위해 남겨두지 말아라.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사랑하여라. 섬김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섬겨라. 그리고 네가 더 이상 강함을 갖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일 때, 너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건너가도록 너희를 가르치시도록 주님께 요청하여라.

그분께 말하여라: “주님, 저의 강함이 여기까지 도달하고 있사옵니다. 지금, 저는 저의 몸과, 혼과 영을 당신께 순복하옵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오니 당신께서 오셔서 제 안에 계시옵소서, 사랑으로 제 자신을 건너가도록 당신께서 저를 만드시옵소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사랑으로 건너가게 되도록 하느님께 너의 존재를 유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느님께 너희 자신들의 모든 것을 봉헌하고 있을 때, 그것이 너희 안에서 그분을 계시게 할 것이며,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건너가실 것이고, 그리스도님의 닮음으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라 그렇게 불리는, 너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 안에서,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너를 일으키시고 너를 깨우실 것이다. 주님에 의해서 제공된 길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그분의 진리를 알기 위해 올 것이며 시작 때부터 줄곧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그분께서 생각하셨던 생명을 성취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가기 위해서, 너의 존재에 대한 순수함과 단순한 원리로 되돌아 가라, 네가 지금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로 되돌아가라, 삶에 대한 본질로 되돌아가라.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아버지께 되돌아 가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에서 배워온 모든 것을 너와 함께 운반하면서, 네가 그분의 영의 임재로 인하여 새로워진다는 것이다.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원죄 앞에서 네가 뒤에 남겨놓았던 중심에 이르도록 자의식 안에서 되돌아 가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네가 너의 내적 세상 안에서 붙잡고 있는 지혜를 발견하며, 자의식 안에서 진리에 이르도록 되돌아 가라.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생명으로 되돌아 간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도록 선택해온,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다.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의식적으로 지나가는 것을 시작할 시간이 오고 있다, 이것은 존재하기 위해서 멈춘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진리 안에 존재하고, 진리에 속해 있으며, 그와 더불어 존재하는 것이다.

되돌아 간다는 것은 신의 자의식에 되돌아 간다는 것이며, 환각과 무지의 힘을 추방하고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현실성을 위한 공간을 만들면서, 너의 근본의 자의식에 되돌아 간다는 것이다.

되돌아가야 할 그 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환각에 속한 모든 것은 그것과 함께 추방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 안에 있게 되도록 진실로 열망하여라, 그분의 신비들을 알고 인식하기 위하여, 매일매일 더욱,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 보이도록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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