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너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너의 생각들이 어디에서 방황하느냐? 너의 가장 깊은 감정들이 어디로 흐르고 있느냐? 너는 아마도 세상의 고통을 느끼는 것에서 벗어나고 있느냐?

아이야, 너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매 순간에 온전히 참여하여라; 너의 마음은 순복하여 하느님과 세상을 잇는 다리로서 천상의 제단들에 바쳐졌다.

땅에 부어지는 아버지의 은총에 대한 응답을 느끼고 받아들이시는, 그분의 마음에서 발산된 각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너의 생각들을 나타내며 기도하여라.

너의 존재가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고통과, 혼들에 대한 하느님의 연민과, 삶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너의 감정들과 신성한 차원이 정렬되는 기도를 허용하며, 하느님께 올려진 너의 감정들로 기도하여라.

더 이상 단순하게 부르짖거나 아버지와 대화하기 위해 기도하지 말아라.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경험처럼 기도하여라. 그분의 마음과 일치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너의 작고 연약하며 신비한 영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법을 배워라.

삶을 위한 하느님의 거울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창조의 시작에서,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차원들과 별들에 존재하기 전부터도,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마음의 거울에 이야기를 기록하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에서 태어나도록 생각하셨고 색깔들과 소리들로 그것을 나타내셨다. 그것을 보시기 위해, 그분께서 그분의 내부에서 발산된 거울 위에 그것을 반영하셨고, 모든 것은 순수하고 신성한 느낌으로부터 모양이 형성되는 것을 시작되었다.

하느님에 의해서 생각되었고 그분의 마음의 거울 위에 비물질적으로 쓰여진 그 이야기는 차원들 사이에서 공유되었으며 그분의 각 창조물들 안에서 자리를 잡았다.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은 그들 안에 그분의 생각의 일부를 잡고 있는 것이다. 창조의 역사는 이 모든 거울들이 다시 한번 그들의 각각에 쓰여진 모든 것이 분명히 나타내는 바대로 모일 때 완성될 것이다.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의 뜻을 발견할 때 거울들 위에 쓰여진 비물질적인 역사가 삶으로 다가오며, 그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취해진 각 발걸음은 마음들의 거울들 위에 있는 그의 비물질적인 방을 가득 채우는 빛의 내용 안으로 돌아온다. 자녀들아, 그것은 마치 너희의 삶과 더불어 너희가 너희 각자를 위한 신의 뜻에 대한 도면을 그리고 있었던 것처럼 존재한다. 거울들 안에서 형성된 그 우주적 예술은 모두가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올 때 완성될 것이다.

이러한 신의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그 뜻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여라. 지금부터, 그곳에서 근원과, 돌아오는 길과 현재의 의미에 대한 신비들을 발견하여라. 이것에 대한 모든 것이 너희 안에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이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열리도록 하자, 그래서 그들이 평화를 발견하게 되고, 그리하여 그들의 중보기도를 통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좀 더 많은 평화를 알게 될 것이다.

천국들이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열리도록 하자, 그래서 그들이 신의 현존을 인식하게 되고 그리하여 하느님의 마음의 거울이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반영되어 그들의 잠재력이 사랑에, 창조에, 그리고 이 행성을 뛰어넘어 훨씬 더 많이 이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깨어나게 된다.

자녀들아, 기술들을 발전시키는 것보다 오히려,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선물들이 깨어나는 것을 추구하여라. 기도를 통해, 이와 같이 유일한 하느님의 닮음의 잠재력이 너희 마음들로부터 발산하게 하자, 이것은 오직 인간의 존재들만 그 안으로 운반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지능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치유하며, 구속하고, 모든 과거와, 모든 잘못들을 회복시키는 사랑-지혜를 나타내도록 해야 하며, 그것이 너희를 새롭게 만들고, 조금 더 모든 신의 창조물들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너희가 아직도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찾아 오라고 너희에게 반복해서 말한다. 환각의 시간은 끝나가고 있는 중이며, 더욱 가까이 그것이 끝을 향해 오고 있고, 더 많은 인류는 그것에 집착하는 것 같으며 영적인 생명의 본질로부터 스스로 멀리 떨어져 있다.

이러한 것이 너의 마음들 안에서 발생하도록 놔두지 말아라.

기도하며 하느님과의 연합을 추구하여라. 너희 존재들의 아주 깊은 곳들에까지 내려가, 너희가 왜 여기에 있는지,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생 다음에 너희가 어느 곳으로 되돌아 갈 것인지를 밝히 드러내 보이면서,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침묵과 그분의 사랑이 너희 자의식들 안에 정착하게 하여라.

기도를 통해 너희 존재의 의미를 바라보아라, 그리고 너희가 대답들을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 마음들을 하느님과 일치하게 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주님으로 하여금 너희가 취할 수 있는 좁은 길과 다음의 발자취들을 너희에게 보여주시도록 하자.

순환들이 너희 앞에서 가속화되어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은 너희 자신의 내적 존재의 깊어짐을 통해 별들의 움직임을 뒤따라야만 한다. 자녀들아, 이러한 존재들은 신의 뜻을 사랑함으로 그것이 너의 자의식과 너의 마음 안에 정착하게 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생명의 기원이 네 안에도 또한 있다는 것을 알아라. 무한한 우주와 유일하시며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아버지와의 닮음을 표현하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창조되었던 사람들 안에서 반영된 것이다.

사랑의 깨어남에 대한 과학이 인류의 본질 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신비의 위대함이 어떻게 인류로부터 숨겨져 있는지 보아라. 그분께서 지금 무엇이 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 안에 계신 그 한 분께서 자아의 공허 안에 살고 계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거주하시는 것처럼, 그들의 마음 안에 형상을 갖게 하는 것을 허용하신다.

그 다음, 네 안에서 창조물의 위대한 신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창조물들 중 최소한의 생물체로, 가장 약한 생물체로, 그리고 최소한의 과학적이며 영적인 자원으로 너를 만드셨다는 것을 인지하여라.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커다란 계시의 열쇠이다; 그분께서는 더 작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시며 가장 겸손한 사람에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무한성이 네 안에 잘 간직되어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생명과 우주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것처럼, 그분의 사랑의 본질을 통해서, 어느 날 아이야, 땅에서 오늘 날 깨어나고 있는 사랑의 본질로부터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차원들과, 새로운 우주들과 새로운 창조물의 씨가 반듯이 출현한다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이 멀리 있고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 말이 진실들을 선포할 때, 네 안에서 잠잠히 있는 무엇과 그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시작해야만 하는 것이 깨어나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그의 표현들 안에서, 생명이 나오는 원리이다. 그 안에 너의 존재의 신비와, 하느님께서 이 인류와, 그 안에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이유가 발견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꼭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에게, 이 모든 것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는 내 말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생명이 있는 곳, 즉 존재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지고 표현되는 것을 기다리시면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다.

생명이 있는 곳, 즉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고 되돌아 오는 존재들의 매우 산만해진 응시를 공정하게 관찰하시고 기다리시면서, 때로는 비밀리에 숨겨지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시게, 하느님의 마음은 거주하고 계신다.

아이야, 네 자신 안에서, 네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넘어 바라보아라. 몸과, 정신과, 자의식의 층들을 통해 가거라 그리고 영적인 과학과 인간의 과학이 지금까지 너를 가르쳐왔던 모든 것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라.

숨겨진 무엇과, 알려지지 않은 무엇과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를 위해서 길을 열어주셨던 유일하신 한 분을 제외하고는, 진실로 결코 밝혀지지 않았던 사람들의 현존에 도달하여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현존에 대한 진실한 목적을 사람들에게 밝혀 드러내시기 위해 계셨던 그리스도님의 사명 때문에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 그분 자신을 오로지 완벽하게 표현하고 계신 것이다.

아이야, 그리스도님께서는 세상에 “예”라고 말씀하시기 위해 오시지 않으셨다: “나는 너를 위한 모범이다”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분께서 길이시라면, 너의 발들을 이 좁은 길 위에 놓아라. 그분께서 진리이시라면, 환각과 현실인 무엇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라. 그분께서 생명이시라면, 죽음으로부터 멀리 이동하고 진실로 살아 있는 무엇을 그분 안에서 발견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거울이 되시도록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그리하여 그분 앞에서, 삶의 진실한 의미가 무엇인가, 존재의 목적이 무엇인지, 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서 길과, 진리와 생명이 무엇인지를 사람들은 발견할 수 있었다.

네 안에 있으나 너에게서 숨겨져 있는 이러한 신비 안으로 들어오너라.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의 표명으로 하느님의 뜻과 일을 성취하여라, 그러나 무엇보다 네 안에서 신의 일과 뜻의 성취를 추구하여라.

이러한 길에 들어오너라, 이러한 진리를 발견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시작부터 그분의 창조물들을 위해서 생각하셨던 이와 같은 생명을 살아라.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을 하느님의 마음에 일치시켜라, 삶 안에서 그분의 분명히 나타내심에 대한 그분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응시하여라.

너희 몸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입자들 안에서 숨겨지신 하느님을 발견함으로써 시작 되는 것은, 명백한 인간의 가장 작음 안에서 거대하며 무한하고, 신비한 것이다.

무한한 창조의 살아있는 거울들로써, 너의 세포들과, 너의 기관들과, 너의 몸 자체를 인식하면서, 네 자신의 몸을 깨끗이 하여라. 만약 하느님께서 네가 현존하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시지 않으셨다면, 너는 네가 표현한대로 너의 가장 작은 입자들 안에서 조차도 결코 완전함을 나타낼 수 없을 것이다.

그때, 너의 외부에서, 너의 얼굴을 만지는 보이지 않는 공기에서, 표현의 가능성과 살아있는 그의 완전함을 물질에게 주면서, 네 안에서 감지할 수 없이 들어와 생명을 너에게 주는 숨결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그러므로, 요소들 안에서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물 없이 사는 것이 불가능한, 물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물과 공기는 삶 안에서 그의 표현과 기능에 의해 변형된, 하나의 단일 요소 안에서 일치하고 있으나, 그 하나는 다른 것 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현존의 가능성과 이것보다 더 완전함을 표현하는 가능성에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다른 형태들 안에서 표현하시는, 이러한 것이 하느님의 양상들인 것이다.

네 안에서, 새들의 소리 안에서 그리고 꽃들의 향기 안에서, 나무들의 아름다움 안에서, 사람들 사이에서의 사랑과 형제애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응시하여라. 공기와 물이 몸을 위해서 있는 것처럼 생존에 꼭 필요한 것들로 혼들을 양육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새들의 노래는 영에게 영양을 주고, 꽃들의 향기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눈들을 통해서 들어오는 아름다움은 혼에게 도달하여 그에게 기쁨을 주며 그에게 삶을 주는 것이다.

너의 자의식을 넓히며 가라 또한 하느님의 현존을 이해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천상의 상층부들 안에서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계시고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는 유일하신 분이시다. 너는 창조주의 현존 안에서 언제나 자녀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생명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네 안에 거주하시는 하느님께 그에 상응한 감사와 경외심으로 살아라 그리고 완전함이 네 세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너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도록 하여라. 세포들이 그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처럼, 하느님에 의해서 거주되며 양육되도록 하며, 너의 자의식이 또한 시험하도록 하며,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표현이 되도록 하여라. 따라서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울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네가 그토록 고대해오고, 네가 그토록 오랫동안 준비했던 순간과 시간이 도래하고 있다.

너의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고, 너를 인도하는 복음에 따라서 생활하며, 따라서, 너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영원한 죽음과 고통과 영적인 침체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하셨던 분의 말씀들을 삶에서 새롭게 하는, 더 높은 사랑에 네 자신을 열어야 할 시간이 도래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나는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너는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너의 형제 자매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이 인류로서 변천중인 시대를 분명히 볼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줄 그 기쁨을 결코 잃을 수는 없다.

네 마음 안의 기쁨은 너의 교우들의 고통에 직면하여 무관심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네 마음의 기쁨은 너의 자의식이 올바른 위치에 있다는 것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네가 하느님의 도구와,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반영하는, 세상에서 그분의 거울이 되기 위해 네 자신을 열 때, 하느님께서 그것을 통해 행성 전체로 흐르게 하는 향유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네 마음 안에서 기쁨을 잃지 말고 너의 팔들을 낮추지 말아라.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고, 일하고 사는 법을 너에게 가르쳐 주셨던 그분보다 언젠가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너의 기회로서 삶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심 안에 네 자신을 두어라.

그러므로 살아 있는 예언이 되어라;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의 살아있는 신비가 되어라. 그리고 이 시대가 큰 도전들과 어려움들을 나타낸다고 너에게 보여지면, 깨끗한 너의 얼굴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피로감에서 회복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평화로운 시선과 마음으로 그것들을 극복하여라;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이들에게 희망을 반영하는 섬김으로 그것들을 극복하여라.

아이야, 오늘 나는 너에게,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에도 불구하고, 네 마음의 기쁨을 결코 잃지 말라고 다만 말할 뿐이다.

땅의 지구의 소금이 되어라; 만물 안에 계시는 한 분과 함께, 세상의 빛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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