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아이야, 너희 자신 안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이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여라. 인류의 부분으로서 오늘날까지 너희가 살아온 무엇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생명과 일치하는 것을 찾으러 오너라.
이 세상은 은총과 자비의 그의 마지막 순환으로 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 세상은 설명할 수 없는 기적들이 있을 것이고 혼들이 실천해야 할 깨어남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또한 격렬한 것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내외적으로 인류가 살게 될 것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원수가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날의 끝까지, 지구 위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방해를 하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작은 마음 안에 평화를 유지하여라 그리고 매일 온순해지고 겸손해지도록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이 전쟁은 너희가 개인적으로 실천하게 될 것이고 또한 정화 안에 있는 이 행성의 부분으로서 마음의 침묵과 온순함으로만 오로지 무찌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방음장치는 너희의 내부에 있다, 더 많이 너희는 천상의 욕구들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며 외부의 공격들과 너희 자신의 내적 정화의 역방향들과 그것들을 기민하게 균형잡기 위해 어떻게 관찰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평화 안에서 너희의 마음을 지켜라 그리고 이 시간에 세상 안의 존재를 위하여 매일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너희는 알고 있다, 아이야. 틀림 없이 그것이, 어떤 때에는, 너희 마음이 느끼는 커다란 분노가, 그렇게 많이 발버둥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승리는 이미 실제로 있는 것이다, 너희가 이미 모든 것을 극복해왔기 때문이 아니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패배 당하시지 않기 때문이며,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로, 이 세상에 그분의 사랑의 계획의 살아있는 부분 되도록 너희를 불러오셨기 때문이다.
기쁨으로 섬겨라. 섬김으로, 삶의 항구적 원동력을 발견하여라. 너희는 너희 자신 안에서 바라볼 것이고 많은 시간들 동안 너희는 웃어야 하는 이유와 기뻐해야 하는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바라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들 안에서 사랑과 섬김의 잠재력안으로 너희의 관심을 두어라, 그러면 그곳에 너희 행복의 본질이 놓여질 것이다. 항상 찾으러 오너라, 아이야,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과 일치를, 왜냐하면 인류의 마음 안에 발생해온 거절과 편견의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너희 이웃을 이해하기 위해 사랑하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이 행동들을 회복하여라.
이 새로운 순환이 너희에게, 기쁨과, 희생과 깊은 순종이 되길 바란다. 너희가 인류를 돕기 위해서 하느님의 가장 마지막 은총들에 대해서 너희 자신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오늘 그리고 항상, 하느님께서 너희를 기도와 평화의 그분의 성스런 도구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