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일, 금요일
첫 번째 시
성모님의 위로의 마음이시고,
사랑과 신성한 신뢰의 거울이시여.
저희가 예수님처럼,
당신의 가장 부드러운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저희는 겸손하신 당신의 팔들 안에서 순복하나이다.
당신께 부르짖는 사람들을 위하여
변할 수 없는 영원한 지원으로
쉬지 않으시고 도우시는,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시여,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에 대한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의 대 승리가 인류 안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저희는 이제와 항상,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당신의 종들로서,
저희는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나이다,
당신의 자녀들로서,
더 많은 마음들이 희망과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마음으로 기도하기 위해
저희가 저희 자신들을 맡기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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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