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5일, 월요일
신비의 빛은 이 시간에 드러나고 인간의 자의식이 깨어남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현실에 대한 욕구를 받을 수 있도록 성스런 센터들 안에서부터 태어난다.
이와 같이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여러 지점들에서 나타나는 창조물의 열매들인, 이 성스런 센터들은 커다란 별자리들과 별들에 의해서 빛이 발산된 위대한 지식을 가질 수 있는 은총을, 땅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에게 끌어 당기는 가장 유력한 빛의 발전소인 것이다.
이처럼,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존재가 그들이 과거에 누구였으며, 순수한 최상위의 샘에서 나온 이유에 대해 도달할 수 있는 근원에 관한 기억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샘들은 우주의 다양한 공간들에 존재하고 있다.
이 행성에 속한 각 존재는 별이며, 이것은 예전에 우주의 어떤 장소에서의 경험을 그대로 담고 있었지만, 이러한 경험 때문에 더욱 풍성해졌고 그래서 그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었으며, 대부분의 나의 자녀들은 사랑과 용서로 더 깊어지기 위해서 이 푸른 행성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역사는 이 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곳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천체 너머에 있는“대우주”라고 불려지는 것이 존재한다. 그곳으로 그들은 이행된 학습과 성취된 사명을 가지고 되돌아가야만 한다.
성스런 센터들은 이 모든 것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인정하는 인간의 존재들이 도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존재한다. 이러한 이유로, 피규에이라의 센터의 빛은 힘과 불굴의 인내를 가진, 첫 번째 사랑의 본질이며,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려있는 마음들 안에서 공개될 것이다.
피규에이라의 센터의 빛으로 하여금 발전의 다리가 되고 모든 인간의 조건들에 대해 초월하는 욕구가 되도록 하자.
각 성스런 센터에서 그들의 본질들에 대한 빛이 출현할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질서정연한 온 우주의 위대하고 발전적인 질서의 구성원으로서 지도층의 출현이 또한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이러한 욕구들을 통해서, 어느 날 이 행성에 대한 발전과, 보살핌과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는 목표와 함께 자의식의 확장을 향해서 그것에 이르는 인류에게 마지막으로 밝혀지는 다가올 욕구들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며,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동행될 수 있고 따라서 그분을 만나기 위해 올 수 있도록,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창조하셨던 크고 알려지지 않은 성스런 센터들의 은신처라는 것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