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일, 일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전체적인 평화가 너희 마음들 안에 있기를 바라며 너희가 이 시간들의 도전들과 시험들을 견디어 내는 것을 매일 배우도록, 이 시간에 주님의 전체적인 사랑에 의해 스며들었던 그리스도님을 위한 희생으로 이 평화가 너희를 강하게 되도록 돕기를 바란다.
내 아드님의 전체적인 사랑으로, 너희를 새롭게 하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함들에 직면함에 있어서, 사도직의 좁은 길이 더 큰 순복과 의지로 매일 경험되도록, 모든 하느님의 선물들로 너희를 채워 주는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너희가 발견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전체적인 평화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창조물들을 관찰하시고,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들고 내 아드님의 사도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모든 사람들의 진실한 노력을 응시하고 계신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안에 있는 내적 평화를 보호하고 배양한다, 그래서 이 시대의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항상 사랑의 주님을 매일 더 좋게 섬기도록 열정과 용기를 갖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전체적인 사랑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그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구석구석에 내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