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나의 자녀들아, 이 인종의 대다수가 신성한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닌 공허한 그들의 관념들을 이식하고 성립하기 위해, 발전적이지 않은 조건들을 일으키기로 결정할 때, 인류가 이 순간을 통과해 가는 이 어려운 때를 너희가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다섯 번째 인종으로서, 즉 과도기의 인종이고 종말의 인종이다. 이것은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물질적으로 있는 단계를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하는 인류이다.
너희가 있는 현재의 인종은 시대와 세대를 두루 통해서 심각한 간섭들과 왜곡된 것들의 결과이다.
인류가 그의 목적의 본질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가는 동안, 영적인 지도층은 다른 순환들을 돌보고 동행해 왔다.
현재의 인종이 빛의 좁은 길에서 나쁜 길로 빠져나간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왜냐하면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정신적으로 충격적인 장면들과 경험들도 또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에게 많은 상처자국을 남겼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가 이 학교-행성 안에서 오늘 날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주의 인종으로서, 너희가 예전에 파괴했던 좁은 길을 다시 만들기 위하여, 사랑과 구속을 통해 배우게 된 것이다.
현재 이 인종의 고대의 시대에서 발생하지 않았던 어떤 일에 있어, 하느님의 힘 아래에 있다는 것은 순종하고 그분을 따르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와 인류의 나머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걸어 왔고, 그래서 그것들 중 어떤 것을 통하여, 너희가 구속에 이르는 안전한 문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 날, 모든 인류가 가장 잠들어 있는 사람들이지만, 또한 영적인 좁은 길에서 깨어나서 의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성취의 좁은 길에서 자의식을 몰아내는 셀 수 없는 분리의 흐름들에 의해 박해를 받고 있다.
모든 것이 허용되듯이, 타락한 천사들의 분노도 느껴진다, 하지만 나의 거울들의 강력한 빛이 종종 너희로부터 그를 쫓아버린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시간을 갖게 되고, 그래서 너희가 인류의 첨예한 순환에, 긴급하고 필요한 단계들을 결정적으로 취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인류가 직면하지 못한 것을 직면해야 하는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계시의 인장들이 열릴 때, 그 순환이 최종적으로 다가오고, 2020년부터 모든 것이 발생하기 시작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웅대한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지만, 명확하게 하는 것과 전쟁의 커다란 움직임만이 사람들 안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이 최종적인 행동계획에 직면함에 있어, 다른 어떤 시대에서도, 구속자의 빛의 망토에 꼭 붙어서 살아온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없고, 그 변화로 하여금 너희가 안에서부터 그리스도님의 군사를 굳건하게 만들고,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이 급박한 단계를 용감하게 건너가며, 진실하게 의식하며 살아가도록 하자.
그곳에는 달려갈 곳도 도망갈 곳도 없다, 왜냐하면 커다란 순간이 너희 각자 안에서 있게 될 것이고, 너희가 어디를 가든 또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로 무엇을 하기로 결정을 하든지, 이러한 명확함은 너희를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울 수 없는 어떤 것이 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와 그리스도님 사이에서 자리잡게 될 잊을 수 없는 감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순간에 높은 영적 압박을 체험하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님과 약속했던 사람들과 지구적인 환각의 만족 속에 잠긴 것을 버렸던 사람들도, 또한 그것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영적인 약속은 밤새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장소에 있도록 너희에게 요구한 영원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영적인 지도층은 물러날 것이며, 자의식의 높은 천계들에서, 그분들께서는 이 행성에 있는 각 존재의 커다란 정의를 지원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성취되어야 하는 예언된 일곱 가지의 사건들과, 시대를 두루 통하여 살았던 모든 탈선들을 정화해야 하는 인류를 위한 여지를 일곱 인장들이 만들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돌아오실 절정의 시간에 있게 될 것이다.
나는 관심을 갖고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