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6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자리를 잡고 있다, 특별히 순종과 충성으로 그분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 이것은 하느님께서 인류의 불행 위에 그분의 자비를 얼마나 나타내시는가 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자비를 받기 위해 그 자신을 연 마음은 그분의 신성한 선하심으로 채워질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선하지 않은 무엇으로 논하지 말아라, 너희의 시간을 하느님의 계획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여라, 왜냐하면 제 시간에 모든 사람은 실제로 그들 자신들을 희생함으로서, 그들이 할 수 있었을 때에 그들이 행동하지 않았던 무엇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길의 영적 이유는 순복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순복함 안에서 또한 마음들이 가장 자각하며 가능한한 필히 밟고 가야만 하는 그분의 뜻인 길들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이 시간에 모든 것은 정의 되어지고 있다, 중요하지 않은 것(보잘 것 없는 것)같이 보이는 것 앞에 마음가짐들과 행동들은 지금 아버지의 기획들에 의해서 변형되기 위하여 깨끗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 전적인 순복은 더 큰 노력을 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불타는 긴장상태에서 혼은 그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항상 그리고 언제나 그것은 신성한 의지와의 성스러운 일치를 찾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원한 기도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