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9일, 수요일
북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의 피리소리들의 메아리가 이미 들려지고, 콜로라도의 그렌드 케년의 마음 속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이 메아리가 해방을 위한 요청과 파괴와 핍박의 희생물로 있었던 가장 성스런 백성들 중 하나로부터 평화를 간청하고 있다.
그러나 하얀 버팔로가 올 것이며 그의 영 안으로 그의 모든 후손들이 모일 것이다.
세월의 백성들의 상처받은 발들이 빛의 출입구를 향해 줄곧
걸어야 할 좁은 길을 위대한 버팔로가 지난 그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원주민의 피리의 메아리가 들려지고, 태양의 마음이 찬양 받으며 비와 목초가 과거의 보호 받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양식을 줄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분의 조상의 별들을 보내신다.
이와 같이하여, 눈물의 강의 역사가 끝날 것이고 원주민들은 새로운 아우로라의 일출을 향해서 걸을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치유가 그들의 각자에게 올 것이다. 지배를 받았던 사람들의 애가가 더 이상 계곡들에서 들려지지 않을 것이다.
엄마들과 아버지들과, 노인들과 어린이들이 그들의 돌아가는 좁은 길에서 그들의 기원들에 이르는 관문을 발견할 것이고, 그들의 현명한 접촉자들의 성스런 뿌리들은 봄처럼 다시 꽃을 피울 것이다.
하얀 버팔로가 올 것이기 때문에, 어둠의 힘든 겨울이 물러날 것이고, 영적인 약속된 땅을 향하여 그들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그리고 따라서 그들은 자연과 우주와 함께 하나가 될 것이다. 그 조상의 동맹이 다시는 결코 깨어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가올 시대를 두루 통해 피리들이 헌신과, 공경과 찬양의 메아리들로 울려 퍼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