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6일, 목요일
그들의 믿음들과 종교에 상관없이 모든 본질들이 평화의 영이 오는 것을 느끼게 되고, 따라서, 사랑이 창조물들 사이에서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의 나라들 사이에서 결핍되지 않도록, 인류가 그 스스로 고치고 용서해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평화의 영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쇄도하여 그의 신성하고 영원한 선물들로 그것을 가득 채우길 바란다.
이 평화의 영 아래에서, 혼들이 그들의 학교나 그들의 정화를 넘어, 각 형제나 자매 안에 있는 초고의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평화의 영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본질들 속에 부흥과 치유를 불어넣기를 바란다.
마음이 고독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사랑의 강력한 흐름에 의해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평화의 영이 하느님께 혼들을 끌어 당기기를 바란다.
이러한 평화의 영이 섬김과 자아의 내어줌을 통해 그들을 변화시킴으로써, 그들의 잘못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돕기를 바라며, 그들 모두가 형제애적이며 성숙한 지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게 되길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어느 날 하느님의 열망들을 달성하게 되고, 따라서, 그분의 영원하신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평화의 영이 너희 모두를 축복하길 바란다.
평화의 영이 이 상처받은 행성을 껴안기를 바라며, 모두가 그것의 고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