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4일, 화요일
이 천여 년 전처럼, 오늘 나는 하느님의 이 일을 신뢰하며 그들의 마음들을 열었고, 그들이 갈보리의 좁은 길에서 나를 인식했던 것같이, 나를 다시 인식할 수 있었던 나의 사랑하는 딸들을 방문한다.
그것은 내가 임재하는 그들의 삶들에서, 이 첨예한 때에 인류에게 시험들과 체험들을 통해 있는 것이며, 지표면에서의 삼 차원들을 뛰어넘어, 그들의 자의식들을 강화시킬 수 있고 확장시킬 수 있는 그들을 내가 필요로 한다.
그래서, 나는 나의 영적인 딸들의 집들 중 하나를 방문하는 중이다, 왜냐하면 또한 이 천여 년 전처럼, 내가 갈릴리에서 설교했던 동안, 그녀는 나를 인식했고, 그녀의 방과 그녀가 가지고 있었던 것과 그녀가 가지지 못했던 모든 것을 나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채찍 맞았던 성체적 몸을 과거에도 지금도 경배하는 최고의 사랑의 경험 중 하나를 그녀에게 주었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작은 자녀들을 통해서 그분의 사랑의 일부를 나에게 주셨다.
이 모든 것은 자비의 일 중 하나이며,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고, 나를 인식해야 하는, 나의 동료들과, 남녀들의 각자의 시간의 일부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