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0일, 금요일
아이야,
어려움들과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네 자신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아드님의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할 것이며,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모든 어둠은 사라질 것이고 모든 것은 이 순간에서처럼, 빛 안에서 또한 평화 안에서 전환될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순례에서 달성된 각 단계는 은총을 위하여 간청하며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의 참되고 빛나는 “예”를 의미하고 나타낸다는 것을 알면서, 순례들을 통해 나의 구속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달성은 극복하고, 신뢰하며 조건 없는 순복의 순간에, 그들이 전적으로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느님께 그리고 다른 나라들에게 가장 큰 빛을 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그 시간이 유럽을 향해서 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요청사항들과 사건들이 일어났던 것 외에도, 나의 자비는 너희 주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순간에도 있기 때문에 가장 불행하고 구속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는 그것을 가지고 간다.
이탈리아에 다시 한번 도달한다는 것은 환각과 현대화들에서 잃어버린 혼들의 우주를 위해서 어떤 것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탈리아에서 완성되기 위한 이 순례를 위해서 그리고 고쳐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을 위하여, 모든 나의 신자들에게 욕구가 일어날 수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