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2일, 금요일
그 날들이 지나가는 동안,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이 혼들을 위한 영적이며 가치 있는 유산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것에 다가간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스승께서 실천하셨던 이 같은 커다란 사랑의 순복에 대한 내적 의미를 진정으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성 주간 동안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 전야에 우리는 이미 세상에 있는 것이다; 생명의 말씀을 선포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와 함께 일치하고 존경하며 내 마음과 영적 조율 안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나는 내 주변으로 너희를 모은다, 그래서 원천에서 나오는 올바른 법규들과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를 다시 채울 특성들과 선물들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안으로 너의 믿음을 들어올림으로써, 나는 평화와 구속의 좁은 길을 통하여 너에게 길을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