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7일, 월요일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혼들을 위한 빛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의 증거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진리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나의 것인 각 사람을 위한 나의 수난의 기억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여기 너희 사이에 있는 감각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온 우주를 위한 비-물질적인 샘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너희를 그렇게 많이 사랑하는 이유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땅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해온 느낌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인류가 이 시간들 동안 필요한 특성들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각 존재의 영적인 삶을 회복시키는 원리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하느님 안에서 잊을 수 없는 실천의 경험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변모하는 사랑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인류의 해방을 위한 목적과 자비 안에서 하느님께 되돌아와야 하는 기회가 흐른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