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5일, 금요일

발현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이 시간에 하느님에 의해 응시되는, 무죄한 이들과 순교자들의 피를 그 안에 담고 있는, 동정의 성배이다. 나는 이 신비가 너희에게 너무 광대하고, 아마도 추상적이고 복잡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머니의 마음에 일치된 마음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날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무죄한 피가 흘려지고 있는지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처벌받지 않음이 많은 통치자들의 정신들을 장악해왔고, 이 사악한 짐승은 이 행성지구에서 근절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 안에 있는 일곱 개의 검들은, 인류가 사랑과, 일치와 진실로부터 그 자신을 멀리해왔기에, 인류의 자의식에서 심각하게 확장되어온, 이 시대의 일곱 가지의 커다란 핵심적 죄들이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그것들을 제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나는 내 영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을 꿰뚫는, 이 일곱 개의 검들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노력들이나 피로감들을 측정하시지 않으시고,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그분의 삶을 주시면서 얼마나 멀리 가실 수 있는지를 측정하시지 않으시고,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행하셨던 것처럼, 너희 각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어떤 것을 실행하셨던, 내 아드님보다 더 큰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시하는 동정의 성배이고, 거룩하고 무고한 자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고백하고, 다른 상황들 때문에, 오늘날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순교자들의 법규들이 보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성스런 동정의 성배는 거룩한 언약궤의 유물들 중 하나로서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경배되는, 천상의 어머니의 성심의 성물함이다.

내 자녀들아, 이 예를 통해서, 이 세상의 고통과 악이 어떻게 사랑과 자비로 변형되는지, 창조주 권능이 어떻게 모든 것을 변형시킬 권위를 갖고 있는지를 보아라.

왜냐하면 창조물로부터 나오는 이 힘은, 권위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물질계에서, 생명의 법규들과 모든 육체적 자의식들의 변모를 발산하는, 소위 중앙- 태양에서, 이 은하계의 중심의 심장에서 고동치는 것은 위대한 사랑의 힘이다.

이 성스런 테라핌인, 동정녀의 성배는 이 중앙 태양의 심장부에 영적 잔으로 보관되어, 언젠가는 세상과 인류도 변형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내 아드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다시 세상에 구속과 우주의 법칙들과의 화해를 부여하실 것이며, 세상의 모든 죄들이 시대의 끝까지, 내 아드님께서 모든 군단들과 계층들과 함께 모여, 이 행성에 그분의 발들을 내리실 그 순간까지 일관성을 유지할 혼들에 의해 고쳐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이 커다란 순간이 어떠할지 너희는 상상할 수 있겠느냐?

우주는 이 사건을 위해 얼마나 많이 우주적으로 움직이겠느냐?

그리스도께서 인류 안에서 성취하셨던 공덕들의 힘을 통해서, 그분의 모든 동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성취해왔고 성취할 공로들을 통해서, 지구행성과 태양계를 구속하고 전환시키기 위해, 너희가 거주하고 있는 그것을 얼마나 많은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흐름들이 채울 것이냐?

이제 너희는 창조자 사랑의 힘이 의미하고 나타내는 것에 대해 더 명확한 비전과 더 깊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그분께서는 어느 날 너희를 만나러 오실 것이다. 이 사랑의 힘은 모든 감각들과 모든 차원들에서 만져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일관성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사들과 덕행들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정죄받았던 모든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과 자비의 능력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리고 이 광대하고 무한한 우주 전체에서, 창조주 사랑의 이러한 권능에 접촉되지 않는 자의식은 없을 것이다.

인간의 존재 안에서 세포가, 그의 안팎의 생명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재생시키며 재건하는 것처럼,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가장 복된 성사와 더불어 영성체는 성체성사의 권능에 의해 봉헌되었고, 또한 성스런 언약의 궤의 성스런 유물들이 성스런 울타리들로 둘러 싸여진 땅의 지표면에 존재할 때, 그의 능력에 의해 전체 행성과 인류를 변모시킬 것이다.

따라서, 주님의 천사들은 이 사건을 기록하고 증언하기 위해 그들의 책들을 펼 것이며, 이 사건은 볼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볼 수 있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위해, 특히 한 분이신 하느님과 천상의 아버지의 영적 경로에서 깨어나고 있는 혼들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헌신은, 우리가 지칠 줄 모르는 방식으로 지도층들을 일하게 만들어, 내부 우주와 각 인간의 마음이 근원에서 시작부터 줄곧 하느님께서 그에게 주신 영적인 부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창조주 근원의 원리들에 의해 자석화되었던 하느님의 말씀들인,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들을 통해, 나는 천국들로부터 높은 파동들을 너희의 마음들에게 가져와, 외관상 부패하고 병든 문제가 구속될 수 있도록 하고 서서히 변모해갈 수 있도록 한다.

내 아드님께서 다볼 산의 꼭대기에서 허락을 받으셨고, 그분의 사도들 중 일부가 이 사건의 증인들이었다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통해 변모의 법칙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허락을 가지셨고, 그 법칙은 조만간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만질 것이다. 그리고 부패하거나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지구행성에서 그분의 현존을 통해 제정해오신 법칙들을 통해 구속되고 조명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공유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랑의 책의 일부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것을 보내시는 분이시고 그것을 명령하시는 분이 바로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알 수 없는 정화의 시간이기 때문에, 물질과 동일시할 뿐만 아니라, 이것이 정화의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에,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그것이 누구인지 그리고 이 세상에 무슨 일이 다가오고 있는지를 아는 너희의 자의식의 부분에서, 나는 너희 자신의 정체성을 볼 것을 요청한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너희의 근원에 이르는 경로와, 너희 본질들의 중심에서, 하느님의 빛이 빛나고 거하는 곳으로 가는 경로를 맡는 것을 매일 배워야 한다. 너희는 땅의 지구의 그분의 자녀들이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이 행성을 풍성하게 너희에게 주셨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세상과 이 문명은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해왔다. 그들은 지구행성을 파괴하고 병들게 하고, 자연의 왕국들과 해양들은 이러한 비극의 증인들이다.

그들이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이러한 현실을 숨기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이 비극적인 자연의 사건을 지혜와 연민으로 바라보아라.

낮은 왕국들이 겪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무고한 혼들이 겪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결코 반역의 목소리를 높이지 말아라. 지난 16년 동안에 걸쳐 너희가 우리의 성심들께 순종적으로 봉헌했던 노래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너희의 목소리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

그것이 바로 악이 패배되는 곳이다. 그것이 너희를 괴롭히고 박해할 수도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순복된다면, 어떻게 악이 너희를 멸망시킬 수 있겠느냐?

너희가 그분의 합당한 자녀들임을 매일 기억하고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영적 존엄성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소중하게 보호하여라, 왜냐하면 지난 10년 동안 세상에서 수백만의 혼들이 그것을 잃어버려왔고, 많은 나의 자녀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갖고 있느냐 없느냐에 상관하지 않고 똑같는 것이다.

지상에서 이 사람들의 매우 신성한 가치들이 어떻게 상실될 수 있었겠느냐?

혼들은 다양한 상황들로 인해 하느님의 부르심을 수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왔고, 많은 경우들에서,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이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능가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두려움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는 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의 중심에 거하는 빛과 사랑이다. 이 인류의 기원과 창세기에서, 유전적 프로젝트를 통해 구현되었던, 하느님의 창조자 능력을 믿어라.

나는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직면해야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의 숨겨지고 보이지 않는 심연들을 깨달아야 하는, 큰 전투의 때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인간의 희생에 권력을 주지 말라고, 사랑으로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혼들은 말과 소리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방출할 수 있고, 진실하며 정직한 봉헌을 통해서, 하느님의 장막들이 되기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 위해 봉헌하는 혼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가치들을 이 세상으로 내려오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원리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공동-창조자 혼들이다.

이것이 인류에게 부족한 부분이며, 그것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믿음과 희망을 잃지 말아라.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가는 경로를 따르기로 결정했다. 이런 이유로, 일곱 머리들의 짐승은 분노한다.

지금은 해를 입은 여인이 광야로 달려가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일곱 봉인들이 완전히 열리는 것을 마치도록 하는, 그 시간, 그 큰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원수와, 대적을 두려워하게 하는 원인들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자의식들이 그들의 깨어남을 통해서 진실을 알게 될수록, 더 많은 전투, 그 최종적인 전투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대천사 성 미카엘은 그의 강력한 검을 아버지께 들어올리며, 창조의 힘이 이 세상에서 울려 퍼지도록, 세상과 인류를 영적으로 재건하도록 야기시킬 것이다.

이러한 충동들이 자의식 속에 간직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모든 자녀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이러한 계시들이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자.

지상의 모든 감실들과 그들 자신들을 바치고 하느님의 장막들이 되기 위해 청원하는 모든 마음들 속에서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위해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용기를 갖고 내 말을 듣는 개방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정직한 응답을 하느님께 나타내며, 그것은 구속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환난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구속의 때가 가능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가 무엇을 실행하든지 또는 너희가 어떤 일을 겪든지 상관하지 않고, 이 세상이 무엇을 하든 상관하지 않고, 구속의 때는 가능하다.

그리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을 인도하는, 너희의 혼들이 될 수 있도록, 그 혼이 하느님의 자비의 해양에서 항해하는 작은 배가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 자신을 키우고 강화시키는 작은 배가 될 수 있도록, 나는 이 모임을 마무리하기 위해 너희가 여러 번 불렀던 노래이고, 이 노래는 지표면에서 구체화된 이 사역의 이야기를 하느님과 성심들에게 나타내는 노래를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성령의 숨결”

우리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이 노래를 들을 것이다.

이 멜로디가 난파선이나 삶의 폭풍우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느님의 사랑의 해양을 항해하는 데 너희를 돕기를 바라며, 너희 각자의 영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각자의 영이 열려있는 하느님의 성심의 문을 항상 갖고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 너희가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8월 이 한 달 동안 우리와 함께 동행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만약 하느님께서 그렇게 결정하시면, 우리는 더 많은 8월달들 동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을 열망하고 기대한다.

나의 모성적 축복이 너희에게 내려지고, 나의 평화가 상처입은 세상에 임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