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5일, 월요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백색 광선은 혼들을 정당화한다. 나의 붉은 광선은 혼을 정화한다.
그러나 누가 이 엄청난 은총 아래에서 그들 자신들을 자리잡게 할 수 있느냐?
시대들을 두루 걸쳐, 나는 내 성심에 대한 헌신을 드러내왔고, 나는 자비로우신 예수님을 통해서 이러한 헌신을 새롭게 했다, 왜냐하면 내가 단 한 번의 계시만으로는 세상을 위하여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더욱이, 최근에는 내 마음의 영화로운 얼굴을 드러내면서, 매 순간마다 너희를 위해 순복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의 정신이 하느님의 위대한 신비를 포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미지의 신비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 날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위대한 신비에 대한 그의 믿음과 헌신이 진실하기 때문이다.
내가 내 성심을 통해서, 자비로운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리고 영화로운 예수님을 통해서 세상에 전달해온 세 가지의 중요한 계시들 이후에, 나의 재림의 큰 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나는 나의 계시들에 끝을 두려고 온 것이다.
인류가 그의 영적인 변곡점을 경험하게 될 때, 하느님의 말씀이 첫-태생의 말을 통해서 성취될 때, 알곡에서 지푸라기가 분리되는, 그 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다.
사실, 나는 그런 순간이 결코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이것은 사랑과 지혜의 법칙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모든 것이 증거로 남을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교정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우주는 그의 교정과 그의 정렬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너희가 이것을 형벌로 받아들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세상은 시대의 전반에 걸쳐 그와 반대를 입증해주고 있다. 그것은 율법에서 정말 여러 번 나왔고 율법을 어겨왔다.
율법은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고, 모든 것의 큰 대적인, 나의 원수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일관되고 자비로운 자들과, 전 세계에 있는 혼들과 자의식들의 작은 그룹들의 사랑이, 지금 이 순간까지,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 생명의 말씀과 천국의 축복들을 전달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다가가시는 것을 허용해온 것이다.
이로써, 나는 8월 달까지 너희가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의 이 실행을 통해서, 나와 함께 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동료들아, 나의 업무는 이 순간에 물러나고, 세 가지의 중요한 마지막 주기들이 그 자신들을 나타내며, 모든 것에서 보여질 것이고, 너희는 이 인류가 지표면에 살고 있는 모든 것에서, 진리와 거짓을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아라, 천국들과 땅의 지구를 다스리는 법칙은 매달 셋째 금요일에 올 수 있도록 나를 계속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시계가 나의 완전한 물러남의 순간을 표시할 때까지 내가 인류 안에서 나의 우주적 운영들을 여전히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동료들아,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의 충동들과, 축복들과 은총들을 받은 후에, 너희의 삶들이 바로 나의 복음이 되야 할 때와, 나를 따를 수 없었던 사람들을 위해 너희가 그렇게 해야 하는 때가 오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노력과, 너희의 포기와 봉헌의 은총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이 방대한 계획을 위해 일하도록 남겨져 있는 이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각 혼과 각 마음이 그들의 자리를 발견하고, 따라서 이 주기에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대로, 그분을 섬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비의 문이 닫히고 신성한 정의의 문이 열리기 전에, 너희는 내 성심에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로써, 나의 동료들아, 그 시간에 일곱 개의 봉인들이 열릴 것이고 아마겟돈은 묵시록이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모두에 의해 보여질 것이며, 그 시간에 하느님의 정의의 눈부신 자들로서, 대천사 미카엘과 대천사 라파엘이 이 인간의 유전적 프로젝트를 평가할 것이고, 이 프로젝트의 샘플이 새로운 땅에서 다시 인구가 채워지게 하기 위해 옮겨질 것이다, 그래서 선지자들과, 족장들 및 나의 신자들과 함께, 이 행성과 이 인류가 재건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영적이고 내적인 재건에 있어, 악에게 문들이 닫힐 것이며 희망의 큰 문과 다가올 시대의 큰 문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열어질 것이다. 주님께서도 이를 위하여 또한 기도하고 계신다.
너희가 혼자 걸어야 할 때가 오고 있지만, 또한 나와 함께 걷고,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모든 것에서, 이 세상과 인류가 복구될 수 있도록 구체화되어야 하는 사랑과 자비의 일들에서, 나를 통해 걸어야 하는 너희를 위해서도 그 때가 오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 말들을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음성의 메아리를 느껴야 하기 때문에, 너희는 내 메시지의 광대함을 이해해야 한다.
자비의 주님께서는 너희를 포옹하시고 응시하신다. 이 은총들의 샘에서 마시는 것을 단 1초도 놓치지 말고 내 사랑을 잊어버려온 이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여라. 나는 너희가 이 영적인 몸짓을 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자비가 자의식의 마지막 입자까지 성취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성찬례를 주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너희가 주님의 몸과 그분의 피의 순복을 통해서, 혼들과 세상의 구속을 위한 영적 보화들과 영원성의 유물들을 통해서 그분의 희생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말들이 너희 안에서 생명이 되기를 바란다.
지난 몇 년간의 충동들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내 메시지를 피상적으로 실천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목마르듯이, 나에게도 목말라하는 법을 배워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