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0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전체적인 궤적이 위대한 창조자 아버지들에 의해 건설되었고, 생각되었으며 창조되었던, 모든 본질들이 나오는 장소와, 영적 우주에서 비롯되었던, 이 우주의 시작과, 모든 것의 기원에 대해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와 인류의 파멸에 직면하여, 이러한 영적 충동을 가지고 왔다.

3차원의 이 세계에서 육화하기 전에 너희가 이미 통과해온 것을 통하여, 공간들과 우주의 광대한 연못들에서 반영되고 비쳐지는, 그처럼 광대하고 다양한 근원으로부터 왜 그들이 출현했는지 그리고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에 대해서 나는 나의 것인 각자에게 상기시켜주려고 왔다.

그러므로,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물질적 우주의 다양한 광선들과 흐름들을 예전에 경험해왔기 때문에 그 궤도를 널리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나는 모든 창조의 기원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산만해지고 또한 그것을 진화하도록 만든다고 믿는 모든 것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있기에, 그 영적 공간을 들여다봐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3차원이라고 부르는, 이 특정한 우주에 도달할 때까지, 하느님께서는 수많은 우주들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시고, 묵상하시며, 성찰하시기 시작했던, 원천의 시작과 기원에 너희의 내적 시선을 두어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 높은 세계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더 높은 세계들에서 하느님의 끊임없는 생각과 소리가, 오래 전부터 많은 인류사회들이 들어온 영원하고 꺼지지 않는 메아리로 방출되기 때문이고, 이제는 구체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너희의 혼들이 듣는 깊고 영적인, 그 부르심에 깨어난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그 시간이 성취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예전에 일어났던 곳에서, 근원 중의 근원에서 그들이 그것을 한 번 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광대한 자의식이신,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원초적인 발산이지만, 그분께서는 자의식에 속한 3가지의 상태들에 반영하셨던 율법이다: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이다. 그분께서 처음으로 그분의 생각을 두었던 곳이 바로 거기였으나, 그 전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응시와 그분의 시선을 두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창조자 아버지들과 그들의 천사적 군주들을 통해 이 인류사회의 계획뿐만 아니라, 다른 알려지지 않은 인류사회들의 프로젝트가 성취될 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차원들과, 측면들과 깊은 공간들을 창조하는 생각을 창조자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래서 영원하고 무한한 생명이 인간의 마음으로 느껴지고, 인간의 정신으로 인식되며 무엇보다도 마음으로 인식되는 것이 구체화 될 때까지, 근원의 영적 생명이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하셨다.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영적이고 영원한 생명이 스스로 표현할 수 있으려면, 영적 진화의 시스템이 창조되어야 했고, 대천사들은 이를 담당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그분의 자녀들인, 창조자들을 위한 충동들을 발산하셨다. 그러나 그것이 시작되었을 때, 그 프로젝트가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 중의 한 사람은 창조자보다 터 크게 되고, 영원하신 아버지보다 더 위대해지기를 원했다. 그리고 타락한 천사인, 이 자는, 그들 자신의 교만과 오만을 통해서, 사랑에서 돌아섰고, 사랑으로부터 돌아서면서, 오랫동안 그들에게 비치지 않은 진실한 빛에서 돌아섰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큰 약속은 세상의 구속일 뿐만 아니라, 타락한 천사의 구속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천사가 그들의 큰 불순종으로 인해 하느님의 계획들에서 이탈해온 만큼, 유일하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자의식 안에서 불멸의 존재이신, 아버지께서는 처음부터 창조하셨던 자들 중 한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러 시대에 걸쳐, 한 분께서는, 그분의 원시의 원천에서, 우주와 이 행성에서 진화적 생명의 사건들의 펼쳐짐을 보셨다. 많은 실수들이 있었지만,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뜻을 고수했던 모든 사람들과, 우주의 전역과 모든 시대들에 두루 걸쳐 위대한 우주적 지혜의 일부가 되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했던 모든 사람들의 승리와 성공은 아주 컸다.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기원과 그분의 원리에는, 어떤 실수들도 결코 없었으나, 그 당시, 창조자들은 우주와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에서, 심지어 물질계에서도 생명의 발현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때는 타락한 천사가 길을 잃었을 때였다.

태초에 그토록 높은 천사가 하느님보다 더 커지기를 원했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할 수 있겠느냐?

거기서 어둠이 시작되었다, 왜냐하면 사랑과 신의의 부족으로 어둠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셨고, 그분께서는 쉬지도 않으셨다; 반대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을 주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의식을 주셨으며, 무엇보다도,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에서 그분의 사랑을 주셨다.

그분께서는 나사렛 예수를 통해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성육신하실 수 있도록 수많은 프로젝트들 중에서 이 행성을 선택하셨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제2의 인성의 실현으로 그분의 자의식을 확장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순복 이후에, 그분 자신만이 아담과 하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잘못들을 고치고 정당화할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또한 마리아님의 자의식에서 성육신하셨던, 성령님을 통해서도 그분의 제3위의 인성을 실현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의 커다란 전략과 작전은 처음부터 침묵하는 익명이었다. 위대하신 하느님께서는 사랑이 방대하시고, 겸손이 크시며 자비가 무한하신, 높은 곳에 계신 한 분처럼, 비록 천국의 천사들은 그것을 비밀로 알고 있었을지라도, 명예들과 구별을 가지고 결코 육화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엄격한 율법이 아닌,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의 표현으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그리스도로 오셨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불순종한 창조자의 타락이 시작될 때부터, 그 혼들이 시대들을 거쳐 길을 잃어버리게 될 것임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류의 현재 이 순간은 행성적 변곡점의 커다란 순간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사람들의 각성을 통해,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수준에서 인류의 재건에 대한 큰 사건이 발생될 수 있도록 하는 우주적 기회의 커다란 순간이기도 하다; 더욱이,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의 고수와 신실함을 통해, 세상으로의 그분의 위대한 재림이 악에게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이고, 따라서 이 인류의 상당 부분의 이념들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해 방해를 받고 있는 중인, 생명의 법칙을 재성립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근본으로 돌아갈 때라고 말할 때, 나는 얻기 어려운 어떤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의식적인 어떤 것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러 번 시도했던 것처럼, 하느님의 지혜와 사랑 아래에 있기 위하여 법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율법에 따른 생활이 참되고 또한 단순하며, 하느님께 순종하고 충성한다면, 대적의 계획들은 그 자신의 무게로 무너질 것이다. 희생이나 죽음, 낙태나 대화들의 폭력을 통한 가족들의 분열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면 기원으로 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창세기의 태초에 아담들 중 한 사람이 하려고 노력했던 일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효과가 없었지만,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다시 시도하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무한한 자비에 의해, 그분께서는 그분과의 깊은 접촉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이 시대의 모든 간섭들과 영향력들로 인해 그분과의 영적 접촉을 파괴할 수도 있는, 인류에 대한 이 계획을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성찰과 메시지에서,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너희의 기원들로 돌아가는 것과 내 원수의 꼭두각시들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아차리느냐?

지금은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자,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영적 기초를 준비하기 위해서 성숙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이기도 하다.

그리고 하느님의 우주 앞에서, 또한 너희의 혼들 앞, 여기에서 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매우 요구하시는 일이기는 하지만, 나는 나를 따르려는 참된 노력과 대답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앞으로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하는 것은 알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안드로메다에서 내가 너희에게 보물들을 가져올 것이다. 내가 마지막 때를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서 내가 내 몸과 피를 여러 번 나누어 온 것처럼, 나는 그것들을 너희와 함께 나눌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의 희생들과, 노력들과, 포기들 및 순복에 의해, 너희는 하느님 앞에 공로를 드리고 너희 자신의 오류들과 세상의 오류들을 정당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무죄한 자들의 피를 흘린 큰 잘못들이다.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원들을 상기시키러 왔다, 왜냐하면 우주의 왕께서 그분과 함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과, 복되고 승천했던 자들뿐만 아니라, 내가 거룩한 언약궤 옆에 전시하고 싶은 이러한 창조물을 낳은 모든 유물들과도 함께, 영광 중에 다시 오실 수 있도록, 너희의 기원들에서, 즉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연못들에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정화와 그들의 변형을 통해 시대의 끝에서 땅의 지구를 준비할, 그들에 대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간, 그 순간에, 모든 것이 처음부터 시작될 것이다. 아무도 그들의 슬픔과 그들의 고통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죽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아무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나의 재림의 빛은 너희의 몸들과 영들에게 부활을 가져올 것이며, 따라서, 그것이 고대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영원성으로, 세상에서 에덴을 다시 잉태하게 될 성스런 영적 낙원의 현존 안에 살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약속들을 믿는다면, 비록 이 순간에 그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너희의 삶들은 내 자신의 약속들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말씀이 여기에 있다면, 그분의 율법이 여기에 있는 것이고 따라서 그분의 율법은 천국과 땅에, 내면 세계의 가장 깊은 곳들과 이 우주의 가장 바깥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통한 그분의 삼위일체의 실현이 순결하고 흠이 없는 것처럼, 하느님의 율법도 순수하고 흠이 없기 때문에, 누구도 하느님의 율법을 거부할 수 없다.

어려운 시기가 여전히 올 것이고 대다수는 알 수 없는 상황들을 겪게 될 것이지만, 다만 그들이 내 안에서 진실되게 있고 내가 그들 안에 있다면, 내 안에 있는 사람은 항상 영생을 얻고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들 안에 그리고 모든 마음 안에 있으면, 너희도 나와 함께 아버지 안에 있을 것이며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와, 하늘이나 심지어 우주가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를 신뢰하면, 너희는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지 않을 대들보들과, 견고한 빛의 기둥들이 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일부의 혼들을 활용하여, 그들이 나의 슬픔들과 나의 고통들을 겪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가장 절대적인 침묵 속에서 이 혼들을 선택하고 있으며, 익명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희생자들인 혼들과, 사랑의 희생자들에게 커다란 열쇠를 놓는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러한 은총이 지금 있어야 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것이 너희의 혼들과 영들이 자의식으로 기원들에 돌아가기 위한 영적 상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늘 나도 내 천국의 교회를 통하여,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너희에게 제공하려 왔다.

따라서, 빵과 포도주가 내 몸과 내 피가 되는, 제단의 희생을 통해 다시 한 번, 성령님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필요로 하고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충동을 가져오시는, 성령의 부어주심 아래에서, 나는 모든 이의 삶들을 새롭게 하려고 왔다.

따라서, 나는 내 말들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을 깨끗이 하고, 내가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가 살아가고 지원하는 데 필요한 것을 의식하고, 더 유용하고 새롭게 되어 여기를 떠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내면의 성전을 준비한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 중에 많이 있지는 않을 것이지만, 소수만이 있고, 진실하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것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적용하게 될 수 있느냐?

너희는 지금 나에게 확증을 주어서는 안 된다. 나는 한때 너희에게 말했다: “그들의 열매들로 너희는 그들을 알 것이다”.

용기의 은총이 나의 것에게 임하게 하고, 마음들에게 추진력과 결심의 힘이 부여될 수 있도록,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인간 안에서 나의 사랑의 대승리를 위해 그들의 뼈들이 아프기까지, 그들이 최선을 다하고 심지어 그리스도를 위해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광으로 기념하자.

그리고 세상이 그의 자신의 프로젝트를 중단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기도하자:
 

아도나이시여,
선함과 지혜와 자비의 아버지시여,
지치지 않고 다시 한번 세상에 그 자신을 드러내는,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음성을 들어주시어,
당신의 위대한 우주적 부르심이
모든 사람에 의해서 들려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말씀과 사랑이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지게 하시옵고,
잃어버린 혼들이 영으로 부활하게 하시오며
천 년의 평화가 성취될 때까지,
당신의 무한한 현존을 위해 명예와 영광으로,
성스런 우주의 가족이 구성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팔복의 산에서 있었던 것과 같이, 우리가 그것을 아주 잘 배웠으므로 항상 그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스런 순간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모든 표명들이 이 순간 내려와, 혼들을 은총과 사랑, 위로와 자비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을 부를 것입니다, 따라서 이 기념에서, 혼들의 목적과 이 나라의 목적을 굳건히 하기 위해, 우리의 수호천사들의 봉헌을 통해서 브라질의 천사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우리는 오늘날 브라질의 하늘들에 현존하는, 그리스도님의 영적 교회의 문들을 열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러한 내적 봉헌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여, 우리가 이 성사를 거행하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용서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현존과 그분의 성심 앞에서, 노래합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 캐논 1번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무한한 자비의 원천 앞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님께서 다시 한번 그분의 몸과 피를 우리와 나누기 위해 오실, 이 성스런 순간을 위하여 스승님과 함께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천국의 교회의 대제단 앞에서, 우리가 기념합니다.

그분께서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해오시고 우리 내면의 성전을 예비해오셔서, 우리가 환희와 기쁨으로 그분을 다시 영접할 수 있도록 한 후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될 이 요소들을 봉헌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을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호천사들을 통해 이 천국의 제단들을 향한 우리의 가장 순수한 지향을 들어올립니다. 잠시 동안, 우리는 침묵 속에서 그것들과 하나가 됩니다; 이 순간 모든 천사들이 그리스도님과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과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삶이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기다리시는 그 증거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열망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의 죄를 가져가고 하느님의 어린 양의 평화를 너희에게 다시 주시는 그분의 희생을 기억하며, 이 순간을 다시 마무리한다. 오늘, 다락방에서의 그 성스런 순간을 기억하면서, 나는 오늘 다시 한 번 나의 그리스도적 에너지와 연합하는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을 모은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치는 빵을, 내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시 들어올려, 하느님께서 그분의 왕국 안에서, 그분의 위로하는 사랑을 통해 참석한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거룩한 언약의 궤를 수호하는 모든 이들의 전구 가운데 그것을 받아 주실 수 있도록 하며, 그분께서는 그것을 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바꾸시고 나의 것인 봉헌을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쪼개어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면서, 다시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의 사랑을 위해 내어준 내 몸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세상의 허물들과 죄들을 가져가시는 예수님의 성스런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예수님의 성심의 현존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머리를 숙입시다; 천사들이 성스런 제단 위의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공경하고 경배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모든 인간과 이 지구행성의 구속을 위해, 다시 성배를 나의 손들로 들고, 너희를 위해 희생되고 그분 자신을 바친 한 분이신, 마지막 어린 양의 희생에 속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면서, 참석한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모든 증인들과 수호천사들의 개입을 통해, 이 포도주를 나의 고귀한 성혈로 성체변화시켜 주실 것을 아버지께 청하면서, 나는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그것을 아버지께 높이 들어올린다.

따라서, 나는 사랑으로 그것을 다시 나의 것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한다. "너희 모두는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내 성혈의 성배요,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기 때문이고, 그 피는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해, 예수님의 다섯 가지의 큰 상처들을 통해서 세상을 위해 흘려졌고 영적으로 계속 흘려지고 있는 피이다. 나를 기억하고 나의 임재로 이 일을 다시 행하여라,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공경하는 마음으로 머리를 숙입시다.
 

성찬례와 성배 안에 현존하고 살아 있는, 이 사랑의 신비에서 나와 함께 참여하기 위해, 나는 기도로 나와 합류할 것을 너희에게 다시 요청하여, 이 행성과 인류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불가능한 원인들이 모든 고통을 받는 마음들 안에서 역전이 되도록 한다.

다시 한 번 하느님께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을 구하며,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내적으로 일치하여 "주님의 기도"를 아람어로 부르도록 하자.
 

노래: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평화가 내려오기를 바란다.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그리고 우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께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그리고 이 순간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는 것처럼, 우리도 서로에게 평화의 형제적 몸짓을 하며 “그리스도의 평화”를 전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대로,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모든 혼들의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시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물러서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옵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두 번)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나의 증인들과,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나의 평화와 내적 힘을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우리는 우리를 동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는 우리의 복되신 어머니를 다시 만나기 위해 내일까지 그리스도님 안으로 우리 자신들이 물러나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