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7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지금은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인류를 하느님과 화해시킬 때이다. 이것이 내가 포르투칼에 다시 오기로 선택한 이유이고, 그의 역사 때문만이 아니라, 다른 민족들과 나라들과의 그의 사건들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나는 유럽의 다른 나라들을 위해서 왔다.

나는 나의 거룩하신 어머님께서 성배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이 땅들을 계속 순례할 것이다. 나는 유럽의 자의식의 가장 어두운 공간들을 비추기 위해 내 마음으로 올 것이고, 너희의 도움은 나에게 필수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내 마음 안에서 오늘 오후에, 나는 혼들과 그들의 경로들을 밝혀줄 천국의 보물들을 가져와, 모든 자의식들이 언젠가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내 아버지의 뜻 보다는, 오히려 그들 자신의 뜻에 의해 활성화된 인간의 고통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세상이 때때로 이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고, 이러한 진실을 깨닫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매우 확실한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며, 그것은 인류에게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매우 가까이 있고, 그것이 너희를 놀라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인식하고 깨어 있어, 지정된 시간에, 너희의 마음들이 인류를 하느님의 곁에 두거나,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두는 이 커다란 사건의 순간을 지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천상의 우주에서, 우리의 성심들은 인류와 사람들의 오류들을 바로잡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많은 자의식들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역사적인 오류들뿐만 아니라, 미래의 오류들을 피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세상을 위한 많은 기도들을 요청하여, 하느님의 조화와 균형이 지구행성에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마음과의 너희의 파동조율은 매우 중요하다. 내가 시간이 지나면서 너희를 가르쳐 온 실행들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주로 내가 매일 너희에게 제공하는 성찬을 통해서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과 혼들은 원천에 의해 양육될 수 있지만, 또한 천상의 우주에서 나오고 기도와 간구와, 봉사와 교우들을 위한 순복의 매 순간에서, 성찬을 다시 경험하고, 파멸에서, 이 시대의 유혹에서, 세상의 환상에서, 영적인 눈멀음에서 그리고 무관심에서 너희의 자의식을 자유롭게 하는 각각의 기회에서 세상으로 내려오는 모든 것을 통해서도 양육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동료들이여, 너희의 마음들은 그들의 깨어남에 있어 새로운 단계에 도달했다. 따라서,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듣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아들에 의해 하느님의 음성에 그들의 귀들을 닫은 사람들을 위하여 계속해서 마음으로 기도하라는 이 요청을 너희에게 전한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쉬러 왔다. 위대한 뜻이 성취되기 위해, 아직 지상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모든 것을 위해, 혼들과 하느님의 계획 사이에 내적 동맹이 강화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의 영들 안에서 나의 영을 휴식시키기 위해 왔다.

인류는 거룩한 계약의 궤와 함께, 신성한 아들의 개입을 통해 천국들의 왕국에서 내려오는 영적 상승의 성스런 상징과의 완벽한 연합을 계속 추구해야 한다, 그래서 그분의 성스런 보물들과 그분의 신성한 충동들이 인간의 자의식과 나라들에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오류들이 지워질 수 있도록 하며, 이탈들이 피해질 수 있도록 하고, 인간의 변태가 멈춰질 수 있도록 하며, 혼들이 성스런 것과 자의식의 고양을 향한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은 너희의 일상적인 기도들의 지속성과, 내 어머니의 기도의 학교에 대한 헌신 때문에 가능할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혼들이 시간 속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물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심오하게 영적인 어떤 것을 위해, 사명을 위해, 원칙과 목적을 위해, 위대한 계획을 위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지상에서 여기 있는 의미와 답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내적인 필요성들을 숙고한다. 나의 귀들은 너희의 모든 간청들을 듣는다. 그러나 동료들아, 더 높은 우주가 너희를 만나러 오고, 하느님의 모든 충동들의 위대한 원천이 너희를 계속 안내하고 언젠가는 비참하고 불완전한 사람들에게서, 구속받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로부터 태어날 하느님의 새로운 무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목표를 향해 너희를 이끌 수 있도록 또 다른 걸음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주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를 하느님의 마음의 성스러운 성전에서, 아버지와의 깊은 교제와 동맹으로 맞이할 빛의 도시인, 새로운 예루살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비물질적인 보물들이 너희의 삶들의 일부가 되어야 하며, 너희의 자의식들의 주의 집중과, 삶과 존재의 이유와 아버지의 계획의 일부를 수행하는 것이 되어야 하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오직 하느님의 사랑만이 치유하고 완화시킬 수 있는, 엄청난 고통과 무한한 괴로움을 경험하는 수백만의 혼들의 필요성을 주었던, 그분의 교회 밖에서, 이 시대에 그분의 사역이 지상에서 계속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중재자들과, 선생들이 아니라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의 제자들과, 마치 사도들이 과거에 그분을 대표했던 것처럼, 이 시대에 그분을 대표할 수 있는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의 종들을 필요로 하신다.

사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내가 한때 지상에서 했던 일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는 실제 시간을 통해 과거의 시간을 현재의 시간과 일치시켜, 충실함과 사랑을 가지고, 희생을 가지고, 순복과 구속으로 나를 따랐던 모든 이들이 그랬듯이, 과거에서 나의 사도들이 받았던 것과 같은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하느님의 책의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여전히 인류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 쓰실 수 있기를 바라고 계신다. 그리스도의 말을 듣고,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며, 그분과 완벽한 교제를 경험하고, 조건들이나 규칙들 없이, 순종으로, 충실함을 가지고 깊은 일치로 그분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이다.

나는 이 행성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너희 중 많은 이들의 정의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 그들은 144,000명 중 일부이며, 이들이 성배의 임재에서,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두 번째의 오심인, 세상으로의 나의 두 번째 돌아옴을 선포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을 통해 쓰시고자 하는 이야기에 너희가 연속성을 부여한다면, 비물질적인 보물들이 우주에서 내려올 것이고 대부분의 인류에게 더 이상 신비가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들과 일하는 법을 알게 될 것이고, 너희는 기도를 통해 그리고 성스런 도구들을 통해 이 행성의 어둠의 3일 동안 이것을 지탱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내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비록 너희가 믿지 못할지라도, 너희는 내 곁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존재는 영원하고, 틀림없으며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너희가 나의 약속들을 이행할 것이고, 그 약속들은 내가 한때 천상의 아버지께 한 약속, 즉 나의 혼과 나의 신성을 통해서, 다시 한번 타락되었고 나의 원수의 영향력들을 통해 길을 잃게 된 인류인, 이 성스런 사람들을 다시 구출할 수 있다는 약속을 했고, 이것은 언젠가 대천사 가브리엘의 권위로, 너희 자신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패배될 것이다.

동료들아, 의식적으로 있는 기회를 축하하고 행성적인 관성에 너희를 압도당하도록 하지 말며 혹은 수백만 명의 인간의 존재들의 깊은 잠이 너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여라.

지금 너희는 커다란 각성과, 너희의 삶들을 완전히 변형시키고, 왕의 손들에 있는 새로운 포도주 부대가 되어, 나의 영에 의해 정화되고 승화될 기회 안에 있다는 것이다.

인류가 인간의 타락들과 그들의 모든 부정렬들을 역전시키고 균형잡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들을 취하지 않는 한, 우주의 보물들은 종교와, 피부색이나 국가에 관계없이, 전체 인간의 자의식에 드러날 때까지 우주에 남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지식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지식은 너희를 더욱 자각하게 만들 것이고 하느님의 계획을 수행할 수 있고, 많은 사람이 계명들이라고 부르는, 하느님의 원리들과 속성들 아래에서 성스런 백성이 된다는 커다란 약속을 성취할 수 있도록 유용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은총의 시대에 있다. 우리는 여전히 구속으로 가는 관문을 통과할 수 있고 기도와, 일상적인 자선과, 사랑과 너희의 동료들과의 평화에 의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자비의 시대에 있다.

내가 세상에 무조건적으로 계속 주는 이 사랑에 대한 증거로서, 오늘 나는 다시 나의 성체에 대한 새로운 경배자들을 봉헌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안에는 완벽한 경배의 실행을 통해, 인류와 지구행성 움직일 때 그들을 지탱할 기둥들과 크고 신성한 구조물들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성체를 통해, 너희의 승천과 초월을 위해서, 너희를 자비롭게 사랑하시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모든 부채들과 잘못들을 보상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위한 관문을 발견하여라.

새로운 경배자들의 이 봉헌을 통해서, 나는 다시 너희에게 하느님의 은사들을 주어, 너희가 기도와, 봉사와, 교육 및 치유의 경로에서 삶의 모범을 통해, 너희 안에 그것들을 잉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성체를 경배하는 사람들은 시대의 끝에서, 인류 안에 계속 신성한 계시를 허용하여 모든 사람이 하느님을 섬길 수 있도록 더욱 자각하고 유용하게 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성체를 경배하는 사람들은 이 시대에 지구행성과 인류의 균형을 맞추고, 오류들이 계속 생성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아 그것들이 혼들을 파멸과 영적 실명으로 이끌지 않도록 하는 사람들이다.

경배는 하느님과 화해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혼에서 혼으로, 영에서 영으로, 나와 깊은 접촉을 하는 경로이다.

우리 사이에서, 경배자들과 내 마음은 원천에서 나오는 빛만이 존재할 수 있고, 이는 마음들에게 치유와, 용서와 쇄신을 가져다 준다.

경배는 그가 생각하고 그가 경험하는 것 때문에, 이 시간 동안 생성되는 모든 것에서, 인류의 정신적인 측면을 안정시킬 수 있는 집중과 정렬의 영구적인 수행이다.

경배는 예배자가 단순히 나의 성체 성심 앞에 있는 것에 마음을 열 때 천사들이 모든 균형과 조화를 유지할 수 있는 영구적인 변모의 관문이다.

오늘 나는 이 만남이 너무나 많은 역사와 너무나 많은 사건들에 비추어 볼 때 오늘날 유럽이 대륙과 국민으로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임을 알면서, 너희에게 이러한 기회들과 은총들을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의 구원은 유럽과, 그의 자선과, 그의 기여와, 그의 자기-기부와 그의 동료 존재들과, 고통받는 사람들과,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 대한 충실함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의 가장 중요한 헌신이다: 너희 자신들을 벗어나, 너희 자신들을 완전히 비워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나의 메시지와 나의 말이 계속 여기와, 유럽으로 와서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치유하며, 너희를 구속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의식적인 협력을 통해 온 세상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재림의 실현은 인류의 의식적인 기여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과,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사람들의 기여에 달려 있다.

너희 모두에게 달려 있는 부분이 있는데, 완벽한 평등과 균형 안에서, 협력과 형제애 안에서이다. 이것은 인류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위험에 처해 있는, 지상에서 이 어려운 시기에, 안내나 도움 없이 있지 않도록 허용할 것이다.

내 마음과 일치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는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물질적인 재화들을 필요로 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처음에 일치로, 평등으로, 형제애로 그것을 구상하셨던 것처럼, 너희와 너희의 물질적인 재화들이 그분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으로 변형될 수 있도록 우주는 너희의 자기-헌신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신성한 영과,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현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만남을 축하하자. 말들이 간과되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의 말씀들이 너희 안에서, 특히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의식적으로 있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말씀들을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내면화시키도록 하자, 그곳에서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항상 너희의 삶들에서 주된 자리를 차지하셔야 한다.

천상의 교회를 열고, 모든 천사적인 합창단을 소집하면서, 그것이 마치 천국이 너희의 삶들을 구속하고 빛으로 그것들을 바꾸기 위해 그것들을 만지는 첫 번째인 것으로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이러한 헌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우리는 일어섭니다.

이 순간, 너희 각자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 그들의 제물을 바칠 것이다. 마음의 침묵으로, 너희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너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하여,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너희의 간구들과 지향들을 모으고, 너희의 삶들이 다시 변형될 수 있도록 한다.

"우주와 은총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십자가에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알려지지 않은 사랑을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주셨던 것처럼, 오늘 주님, 혼들이 당신의 영과 당신의 사랑의 경험을 들어올리고 당신의 신성한 목적을 성취하는 것에 대한 깨달음에 그들을 데려오는, 당신의 영과 당신의 사랑의 경험을 소생시킬 수 있도록, 당신의 아들을 통해 순복하시나이다. 아멘."

내 옆구리에서 나타났던 물로, 오늘 혼들이 씻겨져 그들이 영적 교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같이하여, 구속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제 경배자들의 헌신을 위한 요소들을 여기로 가져와, 주님께서 그것들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순결함을 실천하셨듯이, 나는 나의 흠 없는 영, 곧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사랑의 샘처럼 나오는 그분의 흠 없는 영으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나의 열렬한 갈망은 너희의 마음들이 자의식에서뿐만 아니라, 지향들에서도 순수해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순수하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을 성취하고 아무런 방해 없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봉헌의 실행과, 하느님의 자녀들에 의해 내딛게 되는 각각의 새로운 단계는 하느님의 계획에 깨어나고, 헌신하며 그리스도의 삶에 순복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특별히 영의 봉헌과, 혼의 전환과, 삶의 변형의 경로에서 너희의 삶들의 한 단계를 나타낼 이러한 요소들을 축복하는 이유이다.

하느님의 은총이 그 요소들 속으로 내려오고, 그 은총이 이미 헌신된 자들뿐만 아니라,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각 사람들에 의해 경건하게 돌보게 되고 보호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존재하는 모든 것의 단순함 속에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지상에서 내 삶의 모범이 되고, 세상을 위한 내 메시지를 증거하며, 두려움 없이, 장애물들 없이, 진실로 나를 대표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고려하고, 내가 나의 마음으로 너희를 응시하며, 나는 내 영의 성전에서 너희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이 지시가 너희를 들어올리고 구속하기를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 안에서 살고, 삶 속에서 명확하고 정확함을 가지고 삶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고, 열려있는 마음을 위하여, 알려지지 않은 신성한 뜻을 성취하면서, 지상에서 여기에 있는 의미를 발견하는 기쁨을 잃지 않도록, 나를 경배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다시 세상으로 오는 희생을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요소들과,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를 통해 하느님의 어린양의 희생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왔다.

아버지에 의해 그리고 사도들에 의해 봉헌되었던 식탁에서, 우리는 인류와 지구행성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의 피와 몸을 세상에 바침으로써 다시 한번 기념할 것이다.

이 날에 봉헌된 이 제대에서, 땅의 지구의 남녀들이 하느님의 성체를 통하여 그분의 아들을 알아보는 곳에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사도들과 함께 그분의 마지막 만찬을 기억하기 위해 무릎을 꿇기를 권한다.

깊은 기쁨과 사랑으로,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나는 빵을 들었고, 그분의 영이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인간에게 주어질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그런 다음 나는 성배를 천국들로 들어올렸고,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으로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의 잔, 곧 새로운 언약의 피이고,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와 순교자들에 의해 흘려질 것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일치하여, 내가 그토록 사랑으로 너희에게 가르쳤던 기도문을 반복하여라:

(주님의 기도(포르투갈어))

"이분께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다, 이분께서는 잃어버린 자들을 구속하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시고, 그분 안에 살면서 그분의 이름을 선포하는 자들을 소생시키시고 다시 불태우시는, 그분의 사랑의 불과 함께 계신다. 아멘."

나는 너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쳤고, 그것은 인류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어떤 것이지만, 내 안에서 깨어 있는 자들은 무조건적이고 진실하게 그들의 교우를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자들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 너희의 상처들이 나을 수 있도록 하고 내면의 후유증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하며, 내가 항상 너희를 위해 사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 안에서 사랑을 위하여 사는 기쁨을 느끼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길 뿐만 아니라, 나는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이 너희 안에 그리고 세상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의 사랑도 남긴다.

형제애와 사랑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