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5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이 순간을 존중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에 대한 어떤 순간도 잃어버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의 침묵은 너희의 자의식의 문을 열어, 너희가 내 몸과 내 피와 이루는 이 성스런 기념과 영성체에서 나와 함께 참석하는 너희를 위해, 다시 한 번, 구속의 법규들이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 들어가게 하여, 그 순간에, 최후의 만찬에서 있었던 것처럼, 지옥과 같은 곳들은 마비될 것이고, 혼들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권세로 구제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봉헌의 좁은 길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나에게 그들의 자녀들을 바친, 봉헌된 이들의 모든 엄마들에게 이 중요한 순간을 바친다.

이 수도회의 모든 봉헌된 엄마들을 대신하여, 지금 이 순간 나는 여기 이 자리에 참석한 봉헌된 엄마들이 이 무대의 발치에 가까이 다가와 너희를 위하여 봉헌할 촛불을 켜주길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이 엄마들은 아주 많은 엄마들 중에서도, 세상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삶을 포기하면서, 그들이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성스런 주님께 맡겨온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의 아들 딸들이 영의 삶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보라 너희 모두가 오늘 주님에게 들으면서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삶들을 주고 있는 엄마들과, 봉헌된 자들을. 왜냐하면 선한 자녀는 그들의 엄마 없이는 결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고, 엄마는 주님의 성심을 향해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모든 자녀들을 위한 하느님의 보호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먹을 것을 갖게 하기 위해서, 너희의 엄마들의 얼마나 많은 손들과 발들이 식탁으로 음식을 가져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였겠느냐, 그래서 너희가 강건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했고, 주로 그들의 모성적 사랑으로 자양분을 얻었기에, 어느 날, 오늘과 같이, 이 거룩한 날에, 너희가 주님 앞에 있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무엇보다도 서로 사랑하여,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오늘 천국과 땅에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사랑을 가지고 그들의 엄마들을 기억할 것을, 나는 이 땅의 지구의 모든 아들딸들에게 당부한다. 그런고로,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신실함과 하느님께 대한 순종으로 인해, 순복하시자마자, 그분께서는 그분의 삶에서 가장 사랑했던 것을 대가 없이 예수님께 바치셨고,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가장 깊은 침묵과 익명으로, 주님의 종은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영광을 받으셨다.

오늘, 너희의 엄마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을 포기해왔다.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느냐?

이로써, 겉모습들을 보는 눈들로, 현실 속에 감춰진 진실을 알아라.

그러므로, 엄마들이 땅의 지구의 그들의 아들딸들을 위해, 특히 많은 성인들과 복된 자들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랬던 것처럼, 세상과 인류 전체의 심각한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성덕을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께 봉헌한 이들을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초들을 나의 영으로 축복하고, 나는 이 불꽃을 밝히러 온 것이다.

불완전한 것 속에서도,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완전하게 만드신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이다.

너희가 나에게 줄 모든 것과, 특히 내가 돌볼,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줄 모든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거룩한 여인들이 사도직과 사제직에서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따르는 그들을 위해 그들의 남편들과 사도들에게 주었던 것과 같이, 혼들이 내 뜻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처럼, 그들이 영성체와 사제서품의 이 순간에 진심으로 가까이에서 동행하는 것처럼, 내가 봉헌된 이들의 엄마들을 불러온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느님께서 천국들에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처럼, 삶의 불완전함이나 심지어 죄에 관계없이, 봉헌되고 조정된 각 혼 안에서도 하느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을 통해서 모든 것을 변형시킬 능력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엄마들도 봉헌된 모든 삶과 모든 가정들에서 하느님의 존엄성을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의 자녀들을 성장시켰다.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영적인 사면에서 모든 사람이 해방을 얻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세상 죄들의 희생양이 되신,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의 특별한 동행에서 이 성찬례를 거행하자.

그러므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용서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러한 기념에서 주님과 동행합시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최후의 만찬의 이 중요한 순간을 다시 되살리고 기억하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그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는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를 통해, 우리의 구속을 위하여 우리에게 순복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겸손하시고 신실하신 하느님의 종으로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고, 하느님의 성스런 의도들을 가지고 그들의 의도들을 정화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그분의 동료들의 발들과 손들을 씻겨주셨으며,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사제 서품과 사도직의 그 순간부터, 그것에 의하여 평화와 신성한 말씀과 복음의 선포의 대사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이 희생될 거룩한 식탁으로 그분의 동료들을 부르시며, 그분께서는 감사의 마음으로 그분의 손들로 빵을 잡으셨고, 희생제사로 그분께서는 천사의 개입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빵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시켜주실 것을 간구하시면서,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올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공유하시기 위해 빵을 쪼개셨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건네주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를 위하여,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는 거룩한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몸의 임재를 공경하나이다.

그리고 그 거룩한 밤, 만찬을 마치시고 겟세마네의 동산으로 떠나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그곳에서 그분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그분의 고뇌로 지내시고, 그리스도께서는 포도주를 그분의 신성과 보혈로 성체변화시키심을 통해, 인류와 온 세상을 위한 그분의 봉헌을 확장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성배를 잡으셨고 천사의 개입을 통해, 포도주를 그분의 보배롭고 신성한 피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간구하시면서, 하느님께 그것을 올려드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건네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는 모두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며,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흘려질 어린 양의 피인, 내 피의 성배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천사들이 이 순간을 공경하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의 현존을 경배하나이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모든 영감과 사랑과 치유의 원천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되었고; 천국과 땅에 있는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복된 자들과 성인들과 일치되었으며; 우리의 수호천사들과 선의를 지닌 모든 존재들과 일치되었던, 우리는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존재하게 되고 혼들 위에 내려질 수 있도록 이 봉헌을 완수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람어로 주기도문을 노래 부르는 것을 통해서 이 봉헌식을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과 자비가 땅의 지구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백부장의 같은 믿음으로, 우리는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남긴다, 곧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들을 보시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임재 속에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형제애와 형제관계 안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눕니다: 그리스도의 평화.

그리고 우리는 온 세상의 모든 혼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봉헌된 이들의 엄마들과 수도회의 어머니 수녀님들이 영성체를 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이 거룩한 영성체 후에, 우리는 이제 사제 서품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오늘의 성사를 준비할 것입니다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19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을 통해서, 나는 지구행성을 위하여,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기도의 경지와, 간구의 경지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왔다.

나의 침묵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외침의 경지로 인도하러 왔고, 그 외침은 말이 입에서 발음하는 진동들이 아닌, 오히려 지향들의 소리를 통해, 마음 속에서 발산될 때, 안에서 밖으로 그 자신을 들리게 하는 외침이다.

내 침묵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기도하고, 너희 자신의 내면의 세계들을 관찰하며, 그 안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자녀들아, 침묵은 인간의 존재들의 창조적인 잠재력과, 문들을 열고 차원들을 일치시키는 그들의 잠재력을 그들에게 드러낸다. 침묵은 세상에서 혼돈의 균형을 맞추고 혼들의 무질서와, 내적 정화의 무질서와 적의 괴롭힘의 균형을 맞춘다.

기도로 변형되는 하나인, 참된 침묵은 신성한 자의식과 너희를 일치시키고, 하느님을 발견하는 그들을 위해서 각 존재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내면의 우주와 다리를 너희에게 드러낸다.

마치 너희가 커다란 절벽, 곧 정화와 순복과 연주와 포기와 겸손의 절벽 앞에 있는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는, 너희의 진화의 궤적의 순간에 왔었던 것처럼, 나는 오늘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심연 앞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절벽과, 이와 같은 심연은 너희의 발걸음들을 방해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잠재력을 드러내기 위해 존재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다리들을 창조하는 법을 배우는 곳이 이러한 심연 앞에서이고, 이 다리들은 단순히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단순히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창조물을 변형시키고, 여러 차원들 사이에서 진화를 진화시키며, 그들의 창조자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창조물들을 허용하는, 이 알려지지 않은 사랑을 알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하려는 진정한 의도를 가지고, 무엇보다 먼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창조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알고 싶으냐, 아니면 너희는 인간의 상태 안에 남아 있기를 원하느냐?

너희는 하느님의 이 무한한 사랑을 알고 싶으냐, 아니면 갈등들 속에, 내적 혼란 속에, 너희 자신의 한계들의 확인 속에 머물고 싶으냐?

자녀들아, 이러한 심연 앞에서, 다리들을 놓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아버지 앞에서 고백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고백은 과거로부터 자기자신을 해방시키고, 유대감들로부터 자기자신을 해방시키며, 신념들에서, 한계들에서 자기자신을 해방시키는 방법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진화적인 생명의 건설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믿고 이해할 수 있다.

그 다리는 너희의 눈들 앞에서 그 자체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은 건설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투명성으로, 하느님과 그리고 서로서로 하나가 되려는 확고한 의지로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건설된다. 일치는 진화의 경로를 위한 훌륭한 도구이며,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게 봉사할 다리들을 함께 건설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도구이다.

그러므로 하나가 되겠다고, 진정으로 하나가 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시작하여라, 이 시대의 이해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고, 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비참함을 이해하며,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너희의 원수들을 사랑하며, 이기적인 사람들을 섬기고, 교만한 사람들 앞에 겸손하며, 말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서 듣기 위해 침묵하게 되고, 앞장서서 따라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양보하며, 다른 사람들이 성장하도록 허용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왜냐하면 다른 어떤 사람이 성장할 때 너희가 위축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서로의 진화에 협력할 때, 너희가 서로의 대승리들을 기뻐할 때, 너희가 중심 역할을 추구하지 않고, 눈에 띌 필요 없이 함께 걸을 때, 너희는 영과 진실 안에서 성장한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기 위해 시작해야 하는 일을 너희가 함께 건설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다가올 시대를 견딜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원칙들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천상의 공간으로 인도하고 싶다. 너희가 하느님께 도달하기에 부족한 다리를 나 자신의 손들로 건설하고 싶다. 하지만, 창조주께서는 내가 이것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분의 프로젝트의 완전함은 그분의 창조물들의 각자가 그분의 마음에 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노력과 끈기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이러한 다리를 세울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러한 다리를 세울 수 없고, 오직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만 세울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존재가 하느님에게로 그들을 이끄는 참되고 견고한 이것을 세울 때마다, 그들은 인간의 자의식 전체에 좁은 길을 창조하여 더 많은 존재들이 이 좁은 길을 밟고, 이 다리를 세울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 자신의 자의식의 변형이 이 시대에 너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라고 몇 번이나 내가 너희에게 말했느냐?

그러나 여전히 그렇게 인간적인 너희의 눈들은 장엄한 목적들과, 달성할 수 없는 목표들과, 너희가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는 완벽함들과, 진화와, 과학과, 너희의 지식을 증대시키고, 너희의 자의식을 고상하게 하는 신비들을 입증하는 유일한 방법을 추구하지만, 그들 자신에게는 인간의 변형을 구축하지 않는다.

지식은 매일의 변형과, 진정한 봉사와, 이타심과, 기도와, 너희의 이웃을 위한 간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대승리와, 너희 이웃의 성장에서 동행하는 것에 대한 기쁨으로 함께 걸어가야 한다.

지식은 참된 사랑의 행동으로 함께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천국이 땅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이러한 방식에 있고, 그것은 자의식들 속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치유가 그 자신을 표현하며, 구속이 일어나는 이러한 방식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작은 행동들과, 투명성의 진실한 행동들과, 진실한 연주와, 진정한 겸손이다.

나는 겸손이 큰 신비이며 겸손한 사람들은 이것을 결코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의 열망이어야 하며, 너희는 매일 그것을 실행해야 한다. 너희가 어떤 변화도 느끼지 못하더라도, 시험들과 넘어짐들의 고통과 장벽들의 가혹함에서, 너희가 여전히 끓어오르는 인간의 상태를 느끼더라도, 자녀들아, 그런 다음에라도 너희는 계속해서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가장 적게 기대할 때, 이 목적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너희의 인간의 눈들로 그것을 보지 못하더라도, 그곳에는 모든 것을 보고, 그분의 창조물들의 마음들을 읽으며, 그분의 자녀들의 가장 깊은 지향들을 숙고하고, 그것이 거기에, 목적이 성취되는 이처럼 깊게 숨겨진 장소 안에 신성한 시선이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망의 말들을 전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인간의 상태에서 너희를 조금 떼어내고 신성한 목적 안으로 조금 너희를 놓을 수 있는 자의식의 말들과, 고양시키는 말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목적은 간단하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 좁은 길이 너희에게 쉬워 보이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쉬운 것과 단순한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아니다, 자녀들아, 이 좁은 길은 쉽지 않다. 그것은 많은 돌들의 좁은 길이요, 그것은 영원한 승천의 좁은 길이며, 그것은 엄청난 노력과 깊은 고통들과 알 수 없는 슬픔과 깊은 희생과 완전한 변형의 좁은 길이다.

그러나 그것은 삶의 단순한 것들 속에서, 봉사하고, 사랑하고, 너희가 판단하고 싶을 때 침묵하게 되고, 너희가 비판을 멈출 수 없을 때 기도하며, 어떤 사무친 한을 너희에게 야기시키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봉헌하고, 너희 안에 어떤 분노를 일깨우는 사람들에게 어떤 섬김을 제공하는 가능성에서 발견되어야 하는 단순한 좁은 길이다.

이 좁은 길은 단순하면서도 심오하며, 너희의 삶들을 통해 보여져야 한다. 오늘날 너희 안에서 이러한 좁은 길에서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그것을 실현시키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인류는 모범들이 필요하고, 모범이 되는 것은 오늘날 너희가 살아가도록 부름받은 훌륭한 봉사인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오늘 나는 너희에게 사명을 준다: 인류를 위한 변형의 모범이 되고, 사랑과, 봉사와, 순복과, 기도의 모범이 되며, 박애적 사랑의 모범이 되고, 너희의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며, 너희의 부모들에게 모범이 되고, 용서의 모범들이 되고, 모든 오류들과, 모든 슬픔들과, 경험했던 모든 정신적 충격들 뛰어넘어, 위대한 사랑을 알게 되는 모범이 되어라.

너희 자신들을 갈등 위에 두고, 혼돈 위에 너희 자신들을 두며, 용서의 진동 속에 너희 자신들을 두어라, 왜냐하면 신성한 원천으로부터 오는, 이러한 용서가 너희의 가슴들을 치유하고 인간의 정신으로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한결같은 은총을 가져왔다. 그러나 이 은총은 생명이 되어야 하며, 그것은 의지의 광선, 즉 하느님의 자녀들이 땅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하느님의 뜻과 능력을 통해 생명이 된다.

매일 일어나서 창조주께 다음과 같이 확언하여라:
 

아버지, 여기에 당신의 자녀가 있나이다.

당신의 뜻을 제 안에서 명백히 나타내주시옵고,
제 안에서 당신의 능력을 명백히 나타내주시옵소서.

저의 삶이 당신의 반영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저의 행동들이 당신의 자비를 반영하게 하시옵소서.
저의 생각들과 감정들이 당신의 사랑을 반영하게 하시옵소서.
저의 의도가 투명해지게 해주시옵소서.
저의 행동들이 진실되게 해주시옵소서.
저의 존재가 당신의 도구가 되게 하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이 당신 안에 있게 해주시옵소서.
 

따라서, 자녀들아, 이 뜻을 날마다 확언하고, 이 힘을 확증하여라.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시는 은총을 믿어라. 오늘날 이 보물이 세상에 부어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지난 15년 동안에 걸쳐 점차적으로 축적되어온 커다란 보물을 잡고 있는 것이다.  

부자가 되거나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말고, 종들이 되어라.

천상의 부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물쇠와 열쇠로 봉인된 금고 안에 남아 있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행동과 기도를 통해 이러한 은사들을 배가시켜라.

너희 안에 존재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인간의 존재로 있는 것에 대한 잠재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오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려는 이들은 여기에서 무릎을 꿇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 나는 부탁한다: 내가 너희의 아버지이자 중보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내가 너희와 함께 걷고,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며, 나는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계획들을 위해, 너희의 진지한 지향들을 위해, 너희의 깊은 기도들을 위해, 불가능하고 생각할 수 없는 원인들을 위하여 중재하기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자녀들아, 기적들은 하느님께서 너희의 곁에서 걸어가신다는 믿음에서 솟아나기 때문이다.

기적은 신성한 사랑의 표명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뜻과 일치할 때마다 가능하고, 이 뜻이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어 너희가 그것에 대해 간증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 나는 부탁한다: 너희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고, 세상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 이 사역의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인간의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가 너희에게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 어떤 것 앞에 있을 때마다, 나의 도움을 구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로서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로서, 나도 또한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일들 앞에 있었지만, 사랑을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는, 각 존재 안에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과,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창조주께서 나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 중재하고, 나는 나의 평화와 축복을 너희에게 주며,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봉헌하여, 너희가 나사렛의 성가정과 마찬가지로 나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동정녀 마리아님과 함께 걸을 수 있기를 바라고, 나희가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걸을 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삶의 간증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를 위하여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향과 축복된 물을 가져오너라.

이 물이 모든 사랑의 부족에서, 모든 무지에서, 모든 무관심과 믿음의 부족에서 너희를 정화해주기를 바란다. 이 물이 모든 희망의 부족에서, 용서의 부족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를 깨끗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천국에서 가져오는 천상의 축복들로, 나의 순결한 성심의 전구에 의해서, 이 물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성화시키기를 바란다.

나는 이 향으로, 너희를 정결하게 하고, 변모시키며 깨끗하게 하여, 내가 하느님의 제단에 너희를 봉헌하여, 너희가 영에 의해, 곧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에 의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어느 날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순결함과 신성한 목적을 알게 해주셨던 것처럼, 너희도 순결하게 살고 하느님의 목적을 표현할 자격이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죄가 넘쳐나는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더 이상 과거를 보지 말고 오히려 변형에 대한 간증을 낳을 수 있는 너희의 잠재력을 살펴보아라.

전진하여라, 항상 앞으로 걸어가면서, 항상 하느님의 마음에 너희를 일치시키는 이 다리를 건설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롭게 가거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평화롭게 사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고통과 혼돈이 더 이상 존재의 내부에서 마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또한 그들의 외부와 사방군대들에 있을 때,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나타나야 하고, 왕국이 하느님의 성심을 위한 거처가 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허용해온 사람들 안에서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지금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는 중이다. 내가 너희에게 “세상이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는 중이다” 라는 말을 몇 번이나 하였느냐?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이 고통에 눈을 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땅의 지구의 울부짖음과, 왕국들의 외침과, 혼들에 의해, 순진한 어린이들에 의해, 병자들에 의해, 굶주린 자들에 의해, 버림받은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도움의 요청에 귀머거리이다.

세상은 괴로워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의 눈들은 여전히 너희 자신들을 향해 있다. 세상은 고통스럽고, 전쟁들은 땅의 지구를 파괴한다. 누가 이 행성에서 기꺼이 평화가 되겠느냐?

전쟁은 존재들 안에서, 너희 모두가 참여하는 인간의 조건 안에서 시작된다.

전쟁은 마음이 그의 자신의 의지를 강요하기로 결정할 때 시작된다.

전쟁은 그렇다고 믿는 생각이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고 존재들이 그들 자신의 관념들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기로 결정할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듣는 방법을 모를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교정되도록 하는 방법을 모를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어떤 것을 갖기를 열망할 때, 너희가 너희 이웃의 대승리와 다른 사람들의 승리를 기뻐할 수 없을 때 시작된다.

전쟁은 내가 나의 형제를 정복하려고 할 때, 일상의 작은 경쟁들에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전쟁이 시작된다.

내가 어떻게 순종해야 할지 모를 때 전쟁이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은 전쟁이 사랑의 결핍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자녀들아, 전쟁은 또한 사랑의 부족을 말하지만, 그것은 또한 훨씬 작은 상황들에서 시작된다. 사랑의 결핍은 좋은 것이 자라지 않는 메마르고 황량한 땅이다.

너희는 이미 알고 있고,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이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이 세상의 반대편에서 일으키고 있는 중인 전쟁에 대해 누가 용서를 구해왔느냐? 왜냐하면 전쟁은 모든 존재들 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평화가 아닌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기도가 삶이 되게 하여라.

너희가 더 이상 해서는 안 된다고 알고 있는 일을 하지 말아라.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사명을 알고 싶어하지만, 해야 할 일을 하려면, 먼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더 이상 말해서는 안 될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더 이상 생각해서는 안 되는 생각을 주입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생각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빛을 찾아야 하는 허브들이 있어야 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공간을 차지하는 허브들에게 해로운 씨앗들이 자라는 것을 허용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이 성스런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느냐! 얼마나 많은 보물들이 존재들 안에 간직되어 있느냐!

누가 그들 자신의 존재 안에서 이러한 보물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냐?

나는 그것이 쉽다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전쟁을 일으키기는 쉽고, 말하기도 쉽다: “아니요,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시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나는 노력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쉽다.

그러나 오늘날, 너희가 여기에 있다면, 너희의 혼들은 어려운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불가능한 것을 실행하기 위해 스스로 소환된 것이다. 우리는 너희에게 어려운 도전들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가능한 도전들을 제시할 것이다. 그 자신의 잠재력을 모르는, 인간의 정신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들이 존재하는 것에서도, 눈이 먼 세상의 남녀들에게는 불가능하다.

네가 누구냐? 너는 어디에서 왔느냐? 너는 어디로 갈 것이냐?

너의 눈들 너머에, 네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 너머에 무엇이 있느냐?

너의 세포들 안에, 너의 영 안에, 너의 자의식 너머에, 네 마음의 깊은 곳들에 무엇이 있느냐? 누가 나에게 대답할 수 있느냐?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도전들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장벽들은 인간의 무지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무지는 새로운 큰 죄악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졌고, 지혜가 유용하며, 가르침이 유용하고, 그것이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무지는 빛을 찾지 않기 위해 인류 자신이 날마다 그 자신 앞에서 스스로 꿰매는 거대한 베일이다. 너희의 눈들을 가리는 이 베일은 다른 사람에 의해 찢겨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의 손으로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어떻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더 이상 하지 않음으로써, 너희의 삶들에서 실제로 일어나야 할 일에 좁은 길들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은 이미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존재한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사랑은 창조의 시작에서 하나의 본질로 너희에게 주어졌다. 삶의 첫 번째 실현에서, 너희가 자의식으로 알고 있는 것의 첫 번째 입자에서, 사랑은 이미 실현되었던 것이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고, 그것은 이미 너희 안에 거하고 있다. 그러면 왜 그것이 자라지 않느냐?

왜냐하면 너희가 인간의 조건과, 인간 존재가 그 자신에게 가하는 억압의 흐름들을 풀어주고 깨뜨려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손들을 펴고, 너희를 가두고, 너희를 묶고, 너희를 막고 있는 것을 놓아야 한다. 너희의 이해력 부족과, 너희의 고통들과, 부여되지 않은 용서와, 실행되지 않은 치유와, 받아들여지지 않은 은총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치유되도록 하기에 충분한 겸손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교만으로 인해 받기를 거부한 자비를 통해 너희가 묶고 있는 너희 자신의 본질을 풀어놓아라.

사랑은 이미 존재한다, 자녀들아. 인간의 조건은 처음부터 완벽하다. 인종의 커다란 도전은 정확하게 이것이다: 이 사랑이 자라게 하는 것, 완전함이 승리하게 하는 것,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로서, 너희를 위해 오로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자로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며,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 좁은 길을 걸을 수 있었던 자로서 말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마냥 괴롭히기 위해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무엇인지, 너희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바라보고 볼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불가능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열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내 말들이 네 안에서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나의 은총이 너의 자의식을 깨우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서 나와 내 마음을 꿰뚫는 자비가 오늘 너희의 마음들에게 와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나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은 단지 나를 느끼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러 오는 아버지의 손길과 부성적 포옹을 느끼도록 하여라.

세상은 혼돈 속에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처럼, 모범을 통해, 세상을 위한 평화와, 왕국과, 진리와, 생명과, 길이 되기로 결정하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있다.

그분께서는 단지 그분의 삶을 바라보고 묵상하는 것을 실행하라고 너희를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하셨던 것처럼 살도록 가르치셨다. 이러한 진리를 실천함으로써, 이 길을 걷고, 이러한 삶에 참여함으로써, 너희는 또한 혼들이 참된 삶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길을 가리키는 화살인, 진리의 표현이 될 수 있다.

다른 임무를 너희가 원하느냐?

무슨 다른 대답이 필요하느냐?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 알고 싶으냐?

우리의 말들을 들어라. 모든 것은 이미 언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비로, 너희의 마음들이 강해지고 왕국이 나타날 때까지, 땅의 숨겨진 고통이 모든 사람의 눈들에 보일 때까지, 혼들을 인도하는 일을 중단하지 말고, 세상에 머물라고 나에게 요청하셨고, 그렇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너희 안에 머무르고 발산하는 평화를 통해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세상을 위한 기도에서, 너희의 혼들을 위한 기도에서, 왕국들을 위한 기도에서, 행성적 지구를 위한 기도에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도 나와 함께 있기를 나는 너희에게 바란다.

매월 19일, 앞으로 1년 동안,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신 대로, 금요일들에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한 기도에 나와 동행하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할 영적 기도를 부탁한다.

함께 반복하자.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한 기도

연합의 묵주알

평화가 땅에서와 존재들 안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이시여, 전쟁들의 종식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아멘.

첫 번째 10 묵주알

하느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에서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두 번째 10 묵주알

마리아님의 티없으신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버려진 여인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세 번째 10 묵주알

그리스도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 중에 병든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네 번째 10 묵주알

당신의 순결한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을 피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이 평화를 성취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다섯 번째 10 묵주알

하느님의 성령님으로부터 태어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간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왕국이 실현되도록,
전쟁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위한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전쟁들 속에서 사는 모든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마지막 기도
(세 번)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존재들의 안팎에서 전쟁들이 끝나기를,
평화가 저희와 이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옵소서.

아멘.

 

이 간단한 기도로, 너희 존재들의 안팎에서 전쟁들이 종식되고, 이 세상의 남녀들이 마침내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를 드러낼 수 있도록 외치면서, 너희는 매주 금요일에 나의 순결한 성심과 동행할 것이다.

오늘, 아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그분의 작은 손들로 땅의 지구를 향해 모든 생명을 축복하여, 그리스도님의 마음과, 아기-하느님의 마음의 순수함이 이 땅의 모든 존재들 안에 나타날 수 있도록 나는 그분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15년 전, 나는 내 옆에 있으라고 너희를 불렀고, 비록 너희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너희는 순종했고 내 부름을 따랐다. 너희의 응답을 통해, 너희는 오늘 이 일에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의 부르심에 순종하도록 가르쳤다. 그것은 미지의 것을 용감하게 사랑하는 내 아드님의 제자들의 첫 걸음이기 때문에, 이러한 순종은 이 행성 지구에 하느님의 목적을 세우는 것이다.

2007년 8월, 너희는 이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아우로라를 넘어, 목적과 계획을 추진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신 순수함을 반영했다.

오늘 너희가 잘 말했듯이, 너희가 나와 함께 15년 동안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평화의 어머니이고, 나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를 통해 출현했고 발산되었던, 거룩한 동정녀이기 때문이다.

2007년 이전부터, 천상의 아버지의 위임으로, 이것이 발생해온 것은 내 아드님의 요청이었다, 그래서 너희가 내부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이룰 수 있었던 이 사역에서 구속의 어머니와 동행할 수 있었고 ‘예’ 라고 말한 사람들의 충실함을 통해 행성의 지구 전체를 포용할 수 있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으로 나는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봉헌을 향한 너희의 발걸음이 하느님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우로라에서 나와 처음 만난 후에, 이 사랑의 센터의 빛과 능력이 분명히 인류를 향해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그 때 대천사 라파엘의 개입으로 지시된 바에 따라, 혼들의 치유와, 구제 및 구속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우로라의 커다란 영적인 과업도 나타났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에 잠시 멈추고 너희가 혼자였던 적이 전혀 없었고, 너희가 부족했던 적도 결코 없었으며, 너희가 앞으로도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그것을 결정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지금까지 나와 함께 했던 것처럼, 15년의 내적인 경험을 수행하면서, 순종과 준수로 계획의 실현을 관리하는 법을 계속 배워야 한다. 이것은 내 아드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너희의 각자를 이끌었고, 이것은 다가올 시대에 하느님을 위해서 너희의 최선을 다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어린이들이 아니며, 너희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이다. 비록 그들의 변형이 쉽지 않았고, 비록 그들의 변형이 고통스럽기까지 했어도 많은 사람이 통과해 간 변형된 삶의 봉헌물들을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실 수 있도록 내가 그분께 드려야 하는 것이 이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 변형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내 아드님을 통해 하느님께서 연마하고 연마하기를 원하시는 이 귀중한 수정을 하느님께 드리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의 각자와 행성의 지구에서 너희의 형제 자매들 각자의 내면의 본질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의 성심을 위해 있었던 것처럼, 내 성심을 위해서도, 그분의 사역의 영적인 역사에서 아프리카가 “이전과 후”를 표시한 이유이다. 그리고 성심들의 일을 통해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날 모든 일은, 또한 너희의 모든 삶들을 변형시킬 것이고, 새로운 사건들과 경험들을 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너희가 마음의 겸손과 사심 없는 봉사 속에서 계속 성숙할 수 있도록 한다.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매우 의미심장했던, 너희가 취해온 두 번째의 단계는, 그분의 수도회가 구체화된 것이었으며, 그 수도회는 그의 덕성과 은사들에서, 그리고 주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가르침 아래 시대를 두루 통해 성장해 왔다.

지금까지, 그분의 사역뿐만 아니라 행성의 지구에서도,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도, 우리가 겸손하고 단순한 나사렛 가족으로서 이 땅에 있었을 때 그것에 대해 배웠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사랑-지혜의 단계들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고 있다.

그리고 2022년, 8월, 8일이 아프리카에서 성스런 임무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이는 또한 모두에게 매우 중요했으며, 내 성심이 전쟁과 갈등들에 압제를 당하고, 굶주림과 눈물에 시달린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중동에 대한 결정적인 문을 열었다.

이 모든 것이 내 아드님에 의해 예견되었고, 나는 그분의 어머니이자 너희 각자의 어머니로서, 내 주님께 헌신하여 무엇이든지 그분의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분의 보물들과 은사들의 귀중함은 인간의 눈들에게 외적인 것이나 가시적인 것 안에 숨겨져 있지 않다. 천국들의 왕국의 재물은 단순한 마음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는 계획을 사랑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우선순위에 둘 수 있는, 이러한 태도로, 그들이 우리의 말씀들과 메시지들의 하나하나가 현재까지 너희에게 가르쳐온 영원한 사랑으로 향하는 문턱과 관문을 넘어간다는 것을 아는, 마음들 안에 숨겨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알고 싶은 것이 있느냐?

2022년, 8월, 8일부터, 나는 행성의 지구와 인류가 마땅히 받아야 할 정의를 넘어서,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그분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기를 간구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돌아 오실 때 그분께서 너희 각자에게 시대에 걸쳐 가르쳐오신 대로, 그분께서는 그들의 이름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부르실 것이며 너희 중 누군가가 가장 최근에 경험한 것처럼, 그분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구제하시기 위해 그분의 아흔아홉 마리의 양들을 계속 남겨 두실 것이기 때문이다.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정의를 이겨낼 수 있겠느냐?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무관심을 극복할 수 있겠느냐?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과 사랑을 극복할 수 있겠느냐?

그렇다, 사랑은 이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2007년부터 아우로라에서 너희에게 가르친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이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그분의 많은 자녀들이 사랑과 진리를 알 기회를 놓치고, 부당하게 떠나는 것을 보아왔다.

어떠하든, 나는 쉬지 않을 것이고, 내가 결코 쉬지 않기 때문에, 나의 의무와 헌신은 내 자녀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약속들과, 마음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천상의 왕국에 대한 약속들과, 그분의 각 피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희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믿음의 약속들과, 특히 잃어버린 자들 안에서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일치에 대한 약속들을 성취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계속 일하는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마음들 속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외에는 다른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또한 너희를 초대하고 이러한 대의를 위해 계속 일하도록 너희를 부르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복수와 불처벌을 통해, 인류로부터 사랑을 뿌리 뽑으려는 의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불평등과 불의를 통해, 이 인류사회에서 사랑을 뿌리 뽑으려는 의도가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은 형제애의 성품의 커다란 때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가 서로를 더욱 먼저 두는 동안, 나는 그리스도께서 나무 십자가를 통해, 그분의 등에 모든 인류를 두셨던 것처럼, 너희가 그분의 사랑 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그렇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셨고 그분께서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좁은 길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가르쳐 주셨다.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을 신뢰하는 마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결코 의심하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 완전히 순복할 수 있는 마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것을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키고, 아직 걸어야 할 매우 긴 좁은 길이 있고 행성적 지구의 이 이중성 안에서 살아가기 위한 많은 경험들이 있음을 너희에게 말해주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목적이 아버지의 뜻의 성취와 사랑에 있다면, 너희가 이 영원한 사랑과 이 신성한 뜻 안에 있다고 너희가 느낀다면,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사랑과 아버지의 뜻에는 불의나 어둠이 없다, 그러므로 용감해지고 위험을 감수하여라.

왜냐하면 사역으로서의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동료에 대한 사랑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생명에 대한 존중을 통해, 자의식의 성숙함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2022년, 8월, 8일부터 앞으로,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치고 있는 불꽃이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지탱해 주기를 바란다. 믿음과 희망의 불꽃이 결코 꺼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 안에서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도, 이 불꽃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를 갖기를 항상 원하시고 너희를 붙들고 싶어 하시는, 그분의 성심을 향해, 사랑의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오늘 아우로라는 다른 때보다 더 빛나고 있다, 왜냐하면 그의 강력한 치유와 구속의 빛이 그 자신을 향해 세상의 본질들을 끌어당겨, 가장 고통받고 상처받은 본질들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의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가져오는 영적인 은총을, 8월, 8일의 사면을 통해 치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아우로라의 성녀 마리아가 그분의 영원한 사랑을 전하고 너희와 그것을 나누기 위해 오늘 하느님과 너희 앞에 계시는 것처럼, 하느님 앞에서 맨발로 걸으며, 내 앞에서 잠시라도 너희 자신들을 비우고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따라서, 나는 오늘 네가 내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성스런 책에 너의 서약에 다시 서명할 것을 제안하고 요청한다, 그리하여 세상은 사랑만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와, 믿음과, 긍휼과, 치유 및 용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아버지와 그리스도에 대한 이 서약을 인봉할 수 있도록 한다.

영원한 변형을 향한 너의 약속에 서명하여라. 우주의 장로들께서도 오늘날 이것의 증인이시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하느님의 계획이 상처를 입을 때까지, 그것을 더욱 사랑하도록 너를 인도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환상과 영적인 속박과 이 지표면이 선한 혼들 안에 형성한 노예의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자의식의 매듭들을 풀기 위해 왔다. 나는 내 발들로, 내 성심에서 나오는 아우로라의 본질적인 빛을 통해, 멸망의 족쇄들을 부수러 왔다.

치유의 능력과 뜻이 오늘 하나로 혼합되어, 잃어버린 모든 혼들이 이 땅으로 그들을 인도한 목적을 기억하고, 그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내적인 차원들 중 하나는, 오늘 내가 너에게 제시한 이 책에 네가 서명하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서명했다. 나는 대담하게 이 몸짓을 한 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영원하신 아버지께 많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 각자가 수행하고 성취하고 구체화하며 나타내야 할 것을 알고 있을 때, 너희가 그것을 성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책에 서명했고, 이것은 불용성이기 때문이다.

지난 15년 동안 내가 아우로라에서 처음 발현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도층을 따르고 이해하는 법을 배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감사함을 내 성심에 담아 작별을 고한다. 이것은 헤아릴 수 없는 보물이며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들과,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너희를 위한 이해할 수 없는 은총임을 기억하여라.

지난 몇 년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순례의 일부였던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돌보기 때문에, 그들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 마음에 항상 품고 있었음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시대의 끝이라는 어려운 이 과업에서 천국의 어머니를 따라가도록 하느님께 맡겨진 그들의 자녀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처럼, 나도 너희의 자녀들과, 엄마들과, 아버지들과,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가족들을 나의 보호 아래 두었기 때문이다. 네가 나에게 약속한 것처럼, 나도 또한 너에게 약속했다.

세상이 그 자체로 감사를 잃지 않도록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감사는 천국들의 왕국에 문들을 열고 모든 사람에게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성심에서 솟아나는, 아우로라의 본질의 빛을 통해, 나의 발현들의 이 성스러운 기념일에,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 자매 여러분, 잠시만요!

15년 전, 아우로라와 피규에이라의 첫 발현들 동안,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발현들에 대해 설명하라고 요청하셨다는 것을 몇몇 사람들이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할 것과, 매우 특별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주기를 요청하셨고, 저는 이것이 정말로 또 하나의 마리아님의 은총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이것이 은총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마리아께서 모든 장소들에, 모든 상황들에 계시고 그분께서 온 행성을 돌보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도층과 함께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전달하실 때, 우리의 사역의 위원회의 형제 자매들이 가장 먼저 그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모두 내부적이고 보편적인 질서에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이 일어난 후, 모든 사람은 신성한 사자분들의 요청들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매우 명확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지 세 번 물었고, 그분께서는 나에게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잊기 전에, 성모님께서는 이 요청이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선물, 즉 하느님의 내적인 선물,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요청을 여분들에게 전달하기 전에, 저는 극도로 강렬했던 발현의 순간을 종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먼저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배우자로서 옷을 입으시고 나타나셨던 모습 때문에 극도로 강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합니까? 그분의 미모는 너무나 맑고 형언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통해 하느님을 보는 것 같았기 때문에 그분의 시선은 또한 그분을 계속 바라보고자 하는 노력을 요구하는 꿰뚫는 시선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차원들에서 온 비단과 같은 신성한 어머니의 옷을 통해 말하자면, 그분께서는 제가 15년 동안 보지 못한 의례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저는 왜 그분의 예복과, 그분의 망토의 세부 사항들을 강조합니까?

왜냐하면 그분의 망토 전체가 별들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마음들과 행성의 지구로 발산되었고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 성모님의 예복을 통해,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모든 속성들을 하나로 나타내셨고,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에서 우리가 기도하는 이러한 속성들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많은 속성들을 대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오늘 그분의 임재를 통해 표현하고 계신 것은, 이 모든 속성들을 하나로 묶는 중심축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에너지와 신성한 현존을 통해 발현의 한 순간에, 저는 마리아께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있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 순종하는 천사들이 매우 중요한 행성의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 안에 있는 아우로라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셨을 때 여러분이 지금 기억할 것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셨던 무언가를 통해 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즉, 빛은 마리아님의 손들과, 망토와, 얼굴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성심을 통해서도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마치 제가 촬영 중인 형제들을 보는 듯하거나, 혹은 제가 여러분을 보고 있는 듯한 3차원의 이미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빛은 끝이 없는 빛이었고, 그것은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을 통해 가져오셨던, 아우로라의 본질의 빛이었으며, 마리아님의 성심은 빛 속에서 폭발할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자의식들과, 우리의 혼들의 각자를 아우로라의 이 본질의 상태 안에 두셨고, 그분께서는 발현을 두루 통해 하셨던 이러한 내적인 사역으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행성의 수준과 우리의 혼들의 개별적인 수준에서 많은 상황들을 점차적으로 해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자의식들을 훨씬 더 숭고한 상태들 안에 점차 두셨고, 마리아님의 성심을 통해, 아우로라의 본질 상태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자의식으로서의 우리를 허용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수행하셨던 내적인 사역을 연결했던 것은 그분의 사랑과 영원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우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지구의 자의식을 더 고상하고 더 높은 상태로 들어 올리신 이러한 순간에, 죄나 영적인 부채로 불려진 것이 마리아님의 사랑의 내어줌으로 인해 우리에게 균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발현 전체에 걸쳐, 우리가 이중성으로 알고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고, 마리아님을 통해, 존재했던 것은 천국과 땅 사이에 깊은 중립의 원칙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을 둘러싸고 있었던 다른 천사의 합창단은 다른 영적인 계층들에 의해 공유되었고 추정되었던 이 소용돌이를 영적으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 또한 발현의 순간에서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우리에게 명명하신 우주의 공간에서, 즉 그분께서 모든 창조물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더 먼 측면인, 또 다른 차원에 나타나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동시에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났는지 잠시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이것은 성모님께서 아우로라의 본질이 그분의 성심을 통해 우리에게 부여하신 치유와 구속에 대해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야기하실 때까지 조금 더 진행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이처럼 더 높은 측면들로 우리를 인도하셨고, 본질로서 우리는 하느님 앞에 인도되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 모두는 심판을 실행했지만 우리가 땅에서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심판은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이 순간에 여러분은 신성한 어머니께서 우주의 이십사 장로들에 대해 언급하셨고, 조금 전에 그분께서 3차원으로 나타난, 백지 책을 우리에게 제공하셨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분의 성심의 빛의 소용돌이도 그 순간을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요청으로, 하느님께서 신성한 어머니를 통해 개입하셨다고 말씀하셨고, 아버지께서는 “다시 서명하고 나에게 너의 헌신을 재확인하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인류의 죄와 잘못들에 직면하여 그분의 손들 안에서 사면하셨습니다. 나는 이 순간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발생할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총을 통해 개입하시기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총으로 개입하시기 위해 무엇을 하시는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그분께서 그분의 은총으로 개입하시기 위해 접근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마리아님께서는 그분께 대천사 가브리엘의 수태 고지로 있었던 인류의 역사의 한 사실에 접근합니다.

하느님의 성심 안에 그리고 우리의 인류 안에 기록된 그 순간, 우리는 묵주기도의 신비 들 중 하나를 기도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번 8월, 8일에, 이러한 개입을 할 수 있도록 그 행사를 여기에도 가져오셨습니다.

그 순간에, 심판자이시며 자비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잘못들 이전에 계셨고 또한 성심들께서 이 행성 지구에 계셨을 때 성취하셨던 행위들 이전에 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하느님께서는 혼들의 용서에 대한 권세를 성모님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의식들이 성모님을 통해 아버지 앞에 있을 때, 성모님께서 발현의 순간에 잘 말씀하셨듯이, 우리의 혼들은 성모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이 책에 서명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너희가 그것에 사인을 했고, 너희는 약속을 했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받아 들여야 하는 약속이다.” 그리고 이것은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자 귀부인이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주의 정의 내에서 행성에 대해 예견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중재하는 것을 허용할 것입니다.

왜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 책에 서명했고 서명한 것은 우리 인간이 아니라, 우리의 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내면의 세계는 이 책에 서명했으며, 발현에 그들 자신들이 참석한 다른 많은 사람들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그 자의식들도 깨어날 것입니다.

그 순간,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의 준비 사역을 깨어있는 자들과 깨어날 자들을 통해 수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마라톤을 위한 그리스도의 지난 메시지를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책에 서명한 것처럼,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이루셨던 봉헌을 통해, 그분께서는 중재하실 더 많은 시간, 즉 우리의 연대기적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우리 중 누구도 이것이 이 순간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신성과 영적인 지도층은 이 행성의 순간에 진정으로 일어나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시들을 통해, 지도층께서는 우리의 자의식을 깨우고, 아버지의 뜻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상기시키며, 무엇보다도, 오늘의 이 발현은 우리가 무엇을 하기 위해 이 행성에 왔는지를 상기시켜줍니다.

왜 마리아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까?

왜냐하면 과목들과 시험들은 이 시대의 끝에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나 다가올 시대에 우리가 어떤 시험이나 어려운 경험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성모님께서 발현 중에 우리에게 설명하신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며 그분께서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우리를 창조하셨던, 원천으로 있는 곳에서 우리가 나왔고 그분께서는 만물보다 우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어려운 경험들을 겪을 때, 우리는 은총의 상태에 있으며 그것을 잃지 않는 것이 우리 각자의 헌신임을 기억하자고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이 은총의 상태에서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종합해보면, 그것이 있었고 제가 그것들을 처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제가 기억할 수 없는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드디어, 성모님의 요청에 대해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모님의 발현 때 성모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시다시피, 8월은 신께 중요한 달이며, 우리가 모여 하나가 될 때 지도층에게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성모님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아프리카로 가라고 하시고 우리가 갈 중동과 북아프리카로 가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던 것처럼,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아우로라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아우로라의 형제 자매들은 공동체에서 우리를 위한 작은 공간을 만들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지도층께서 그룹과 아우로라에서 이 모임들에 가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을 모으시는 대로 우리는 8월 하반기에 그들과 함께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우리가 8월에 가진 것을 알고 성모님께서 이러한 요청을 하신 이유는, 그것이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15년 전에 우리에게 하셨던 말씀에, 비록 때로는 그것이 매우 위대하고 어려운 도전처럼 보일 수도 있더라도, 우리가 순종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요청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중동을 여행하기 전에 성모님께서 8월, 24일과 25일, 성모님의 발현을 통해 일을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우로라의 문들과, 즉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의 문들을 열어주셨기에, 우리 모두가 신성한 어머니와 함께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에, 남아메리카와 중남미에서 지도층께서 관찰하고 동반하는 것을 고려할 때, 남아메리카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중동에서의 우리의 과업을 준비할 것이며, 우리는 순종과 무한한 감사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신성한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제가 나누고 싶은 전부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감사를 드립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태양의 새벽을 통해 올 것이다. 나는 달빛을 통해 올 것이다. 이것들이 새로운 시대의 징조들이다.

그것은 새로운 종교가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움직임이 아니다. 그것은 기다려진 것의 도래이다.

새로운 시대에 이르는 이 커다란 관문이 천국의 돔에서 열린다. 그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문들 사이에서 열린다.

그것이 오늘 너희 앞에 모여있고, 너희의 내면 세상들 앞에 오늘 존재하는, 위대한 비밀 회의에 이르는 관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그렇게 결정하셨고, 순종과 법으로, 우리는 그것을 성취할 것이다.

오늘, 나의 음성은 안드로메다에서 울려 퍼지고, 안드로메다를 통해, 모든 우주들과 자의식들 안에 울려 퍼진다.

오늘, 절정의 단계가 너희의 문명이나 행성적 지구의 혼뿐만 아니라, 위대한 시간의 관문이 열릴 수 있도록 완료되었다. 변화가 자리를 잡을 것이다.

혼들은 깨어 있어야 하고 미지의 것을 더욱 사랑해야 한다; 그것은 형태가 없는 것이고, 그것은 지적인 것이 아닌 것이며. 미지의 것은 물질이 아닌 것이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커다란 미지의 관문을 통하여, 너희 앞에 와서 우리 자신들을 제시하는 이유이다. 그것은 4차원으로 가는 관문이다.

이것은 길이 될 것이고, 이것이 좁은 길이 될 것이며 또한 모든 사람이 건너가야 하는 다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기술을 통해서나 정신적 또는 영적 절차를 통해서가 아니다.

너희는 너희의 내면 세계를 통해 이 관문을 건너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신성한 목적의 본질이 놓여 있는, 너희 각자의 내면 세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현재의 시대까지 유린하고, 폭력을 행하고 범해온 목적이다.

너희가 경험한 것의 결과들을 이제 이해하느냐?

어떠하든, 사랑은 항상 우세하게 될 것이다. 오늘 우리를 모이게 한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랑이고, 모든 자의식들과 행성적 지구가 변모되고 정화되며 해방될 수 있도록 커다란 관문을 건너가는 너희 모두를 부르는, 위대한 지도층의 사랑이다.

왜냐하면 해방과 구속의 커다란 기회들이 자리를 잡는 현재의 시대처럼, 그것은 가장 혼란스러운 순간들에 있기 때문이다.

희망이 우주의 심장 안에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그것은 받아들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신성한 일치에 의하여 스며들었다.

하나의 자의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형제애적 자의식과, 버리는 자의식이 아닌 포함하는 자의식과, 갈등의 자의식이 아닌 평화로운 자의식과, 거짓의 자의식이 아닌 사랑의 자의식을 실천하는 것이 너희에게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러한 속성들은 가장 무고한 사람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믿고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천국으로 그들의 시선을 들어올리는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심연 속으로 빠져드는, 이 세상과 모든 인류의 큰 빚을 지게 하는, 행성적으로 부패한 땅의 지구를 깨끗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약속한 대로 내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는 중인 이유이며, 오늘 이것들이 단지 말씀들로만이 아니라, 동료들아, 나는 그것들이 사실들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 사이에서 너희와 더불어 일어난 사건들 이후에 2000여 년이 지났고, 내가 우주의 모든 진화적 자의식들을 비밀회의에 모아서, 그들이 나를 돕고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이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그 구름들은 열리게 될 것이고 물리적으로 있게 될 우주의 관문들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영이 돌아올 것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며,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땅의 지구를 채울 것이다.

이것이 위대한 시간에, 관문이 오늘 너희의 눈들과 내면 세상들 앞에서 열리는 이유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이 오는 것을 보게 될, 자연의 왕국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인류와 온 행성의 대표로서, 이 해양들 앞에서, 오늘날까지 열려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의 프로젝트의 기원에서 생각되었던 것이 재구성되고 재건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두루 걸쳐, 대대로 만연해 있던 악은 소멸될 것이며, 되돌아 오는 나를 기다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인내한 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구체적인 방법으로 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들의 기원으로 돌아올 것이고, 그들이 생각되고 창조된 기원으로, 그들이 출현했던 이유를 위한 목적을 가진 기원으로, 그들이 존재해 왔고 최상위의 원천에 의해 발산된 것을 위한 목적을 가진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영적인 통치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과, 그것이 거부될 줄 알면서도,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죽을 수 있었던 사랑을 통해서도 너희에게 말한다.

오늘,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치유되고, 희망이 없는 사람들이 새롭게 되며, 포기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이 하느님을 향해 그들의 팔들을 내밀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가까이에 있는, 나의 재림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를 위한 중요하고 영적인 순간으로서, 하느님의 아들이자,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태양의 본질이, 너희가 나와 함께 얼마나 멀리 걸었는지를 보고 인식하도록 만드는, 신의 자비의 100회 마라톤을 축하하기 위한 나의 커다란 메시지이다.

너희의 시험들에서의 비참함들과, 너희의 인간적인 측면들에서의 내쫓김들만을 보지 말아라. 행성적 지구의 고통이나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범죄만을 보지 말아라. 이 100번째 마라톤을 위해, 나는 이 세상의 어둠에도 불구하고, 노력들이 성취되고, 인내가 구축되며, 일치가 강화되고, 믿음이 확장되며, 자비가 성취되는 것을 보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해결책과 출구를 발견하게 될 것은 이 우주적 비밀 회의를 통해 있을 것이며, 진화적 자의식들의 이 비밀 회의는 너희를 깊이 알고 있고, 너희를 깊이 파악하고 있으며, 너희의 기원 이후로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궤적을 동행해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계속 전진하는 데 필요할 힘과 확실성을 발견할 곳이 바로 이곳이며 따라서 계획이 성취되는 것이다, 그 계획은 너희 각자 안에서 우선 성취되기 위하여 여전히 있고, 그런 다음 이 질서정연한 우주적 계획은, 모든 것이 폐허와 어둠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온 세상을 두루 통해 성취될 것이다.

구속의 존재들로서뿐만 아니라, 변형과 용감함에 있는 자의식들로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응시하는 것은 고등 의회들의 이 빛이다.

나의 것인 모든 자들 안에서, 나는 새로운 사도들을 삼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내하며 나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르고, 신성한 목적을 향한 나의 발자취들을 굳건히 따르거라,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홀이 목표, 즉 너희의 그리스도화의 커다란 목표를 향해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안내하기 위하여 내 손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100번의 기도 모임들에서 나의 평화의 깃발을 유지해오고, 나의 재림에서 내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너희를 만날 때까지, 그렇게 오랫동안 계속 그렇게 할 자들, 즉 결과적이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내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와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가 나에게 가장 먼저 할 말은 무엇이냐?

내가 너희에게 “아들아 딸아, 내가 돌아왔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다” 라고 말한다면 너희는 나와 함께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이 장면을 묵상하고 각 새로운 날에, 이와 같은 현실을 끌어들여라.

너희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느낄 때나, 너희가 애써 노력하지 않고, 너희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힘을 갖고 있지 않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 앞에 있었던 순간을 생각하고 묵상할 때, 너희는 나에게 무엇을 말하였느냐?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며, 나는 너희에게 나의 감사를 남기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위안과 구속하는 사랑을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내면에 고요함이 없을 때, 네가 살아가는 각 학습 경험이 너의 존재 안에서 선함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음의 평화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여라. 

나는 인간이 어떤 고통스러운 경험들의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것들은 결과적으로 이러한 경험을 생성하는 원인과 조건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순간, 네가 이행하는 모든 것이 공동선과, 정의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의 가치 안에서, 너의 존재에게 이롭게 될 수 있도록, 그 원인들과 결과들을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네 자신이 너의 물질적이며 영적 삶을 위해 발성할 수 있는 원인들과 결과들의 뿌리들을 인식하는 것이, 무지에서 벗어나고 경험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영구적인 무능력에서 벗어나려는 너의 발걸음을 도울 것이다. 

진정한 변형의 좁은 길은 자신을 넘어서 보고, 자신의 동료를 이해하고, 인간 사이에서 존재할 수 있는 차이의 아름다움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진실을 찾는 것을 멈추지 않아야 하며, 진실은 자기-지식과 매 순간 배울 수 있는 모든 선을 보는데 있다. 따라서 너는 점차적으로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변화된 마음이, 그의 가장 깊은 죄들을 회개하며,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크심을 신뢰하고,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발견하며, 제가 여기 있나이다. 오 아버지시여, 제가 어떻게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고, 더 나아가, 제가 당신의 용서로 만져졌다는 것을 제 마음 속에서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들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너의 자의식의 첫 번째 숨결 이후에 줄곧, 나의 영이 네 위에 머물렀고 너에게 숨결과 생명을 주었던 이후에도 줄곧, 가장 사랑하는 네가 있는 것이다. 그런 다음 계속, 너는 깊은 사랑을 받아왔다.

네가 용서를 받아들이고 너에게서 그것을 가져온 사람이 내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지나치고 그것을 보지 않은 사람이 너 라는 것을 이해할 때, 용서를 받은 네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너의 손을 내밀지 않는 것은 너이다, 왜냐하면 네가 무지와 죄로 점령되어 있기 때문이다.

네가 나의 무한한 사랑에 깨어나고 너의 눈들을 열을 때, 너는 나의 거룩한 손들로 만져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영이 다시 한번 순수함과 평화 안에 너를 두고, 그곳에서 너는 나의 용서를 발견할 수 있고, 내가 항상 여기에 있어왔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혼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에 이르는 길을 너의 고뇌와 불확실성에게 닦아 주길 바라며, 너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나의 용서가 네 앞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길 바란다. 그것으로 하여금 너의 내면의 거주지로 들어가서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죄와 무지 속에 서있는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또는 사랑과 용서로 씌워지는 것은 각 존재의 단순한 선택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시작부터 사랑을 받았고 너희의 창조주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이제는 너희 눈들을 열어야 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인내와 희망을 갖고 너희 앞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기도할 때 그의 생각들의 흐름을 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정신이 혼란스럽게 된 혼이,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 앞에서 서있을 수 있도록 멈춰서 기도할 때, 저의 생각들은 여전히 흔들이고, 저의 정신의 끊이지 않는 말들로 저의 기도의 말들이 혼란스럽게 되며, 저는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나이다. 하느님, 제가 당신 앞에서 평화롭게 있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저의 생각들을 정화할 수 있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너의 정신은 네가 세상으로부터 받고 당연하게 여긴 모든 것에 대한 거울이다. 기도하는 너의 시간이 될 때 네가 너의 날을 두루 통해 접촉해온 그것이 너의 생각들 안에 있게 된 것이다. 너에게 평화를 얻는 것이,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하는 태도이고, 단지 너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네 마음 안에서 자리를 차지한 어떤 것을 추구하지 않는 결심이어야 한다.

네가 반대로 행동하고, 세상의 것들로 너의 정신을 키우는 대신, 천국의 것들로 그것을 키워라, 그리하면 영원하고 지속적인 자기-변모가 아니라 내적으로 깊어지는 순간에 기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네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네가 올바르게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선택해야 하고, 너는 퇴보적인 생각들을 중지하고, 모호함 속으로 너를 이끌 충동들 앞에서 멈추고, 항상 내 안에 있기로 결심하고, 내 마음을 향해 너를 이끄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조그만 선택들을 통하여 너의 날의 매 순간에, 너의 기도의 순간을 세우면서, 하느님 안에 어떻게 있어야 하며 그분 안에 어떻게 남아 있어야 하는지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마음의 순결을 표현하며 살기를 열망했지만, 그 안에서 타락될 수 있는 이러한 속성을 느꼈다, 순결함이 다시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 요청하며, 그분께 기도했고,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순결함의 속성이 제 안에 있다는 것을 아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를 창조하셨을 때, 당신께서 이러한 순결함을 제 안에 두셨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나 이 생애 동안에, 저는 그것을 잃어 버렸고 그것을 찾을 수 없다고 믿사옵나이다. 제 마음 속에서 순결함을 어떻게 회복하나이까? 저희 존재들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중요한 에너지보다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표현하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그렇다, 생의 시작부터 순결함은 너의 존재 안에 머물렀다; 나의 창조물의 무한한 우주 안에서 너를 창조한 티없이 깨끗한 자궁에서 나온 순결이다.  이러한 순결은 잃어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지 않은 모든 인간의 경험들에 의하여 숨겨진 것이다.

그것은 모든 너의 자의식에 걸쳐서 다시 등장하고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은 너의 사랑에 대한 개념과 너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 그 자체인 것이다; 말하자면, 작은 혼아, 너는 인간과 세상의 것들보다도 더, 나와 나의 계획과 나의 왕국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은 실질적이고, 진실하며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설정한 조건이 없어야 하며, 곧 이러한 사랑은 너로 하여금 다른 눈들로 삶과 각 존재를 보게 할 것이다.

피조물들을 변형시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다. 네 안에 있는 나의 사랑은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바꾸고, 너의 행동방식을 변화시키며, 너의 필요함들과 열망들을 바꾸고, 그것들의 순결을 회복시키며 너의 눈들과 너의 마음들 속에 있는 얼룩을 씻어낸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는 이러한 순결을 표현하기 위해 세상의 에너지를 물리 치는 것을 구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그러한 방식으로 있었다면, 너는 끊임없는 전투에 처해있고 평화는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진실하고 온전하게 나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자라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네 안에서 순결함을 발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모든 천상적 신비들과 존재들의 순수한 표현들은 오직 하느님의 사랑 속에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길 바란다. 확실하게 진실로 조건 없이, 너희의 모든 존재로 창조주를 사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실천하고 인간의 유혹들과 경향들로 매일 투쟁을 하셨던 그들의 주님과 같이 되기를 갈망했던 혼이, 세상에 의해 항상 그 자신이 패배했다고 느끼면서 하나님께 질문했고, 그분께 요청했다: "주님이시여, 제가 어떻게 세상의 유혹을 물리 치고 저의 인간적인 상태에서 가장 지배적인 것처럼 보이는 육체의 악을 이길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에 대해 응답하셨고 또한 질문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내가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모범을 너에게 주지 않았느냐? 연약하고 반듯이 죽어야 하는 육신으로 인류의 악들과 경향들을, 내 아들을 통해서 물리치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그리스의 십자가를 응시하여라, 그곳에서 너는 너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응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곳에서 너의 몸과, 정신과 너의 감정들이 변형을 체험하기 위해 움직여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유혹들이 나타나는 각 삶의 상황에서, 세상을 선택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리스도적 삶을 선택하기 위한 동기부여의 열쇠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이 너의 휴식처가 되어야 하고, 그곳에서 세상이 너의 마음을 찾는 매 시간 너는 달려야 한다. 네가 세상의 것들을 선택하기 위해 유혹될 때, 너의 눈들을 십자가 위에 두고 주님의 각 상해들과 상처를 묵상하여라. 이 모든 것이 너를 위해 있었다, 그래서 오늘 날 환각들 넘어 사랑을 선택할 수 있었고, 그래서 너의 얼굴을 덮고 있는 베일들과 함께 남아 있지 않고, 오늘 너는 네가 누구인가를 발견할 수 있었다.

너의 자의식이 그리스도를 향해서 걸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위대한 사랑에 의해서 사로 잡힐 때, 인간의 악들이 오로지 패배당하는 것이고, 그 사랑은 십자가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갈보리의 주님을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그곳에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들려 주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리 잡은 옛 인간과 새로운 인간 사이의 끊임없는 싸움에서, 네 안에서 뒤섞여진 세상을 물리 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내가 이 이야기를 너에게 한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가 너의 가장 어둡고, 가장 숨겨지고,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빛을 비춰주는 빛이 되길 바란다.

자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항상 받은 상징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아이야, 네가 너의 치유와 변형 속으로 더욱 깊이 갈 수 있는 가능성과, 네가 때때로 네 안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버지로부터 항상 받기를 바란다.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이 너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네가 세상의 불행들과 네 안에서 인내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넘어, 아이야, 너의 눈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응시와 그분의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너의 확신이 그분의 무한한 자비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아주 많은 모든 인간의 죄들과 일탈들을 넘어, 하느님의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마음이 피와 물을 계속해서 세상 위에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 샘이 공지하지 않고 너를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비워진 네 마음의 그릇 안에 그것이 채워진 것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각 새로운 날마다, 너의 믿음이 신성한 자비 위에 놓여지길 바란다. 그리고 어제의 아주 많은 죄들을 뛰어넘어, 네가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며, 네 자신을 회개하고 영원히-열려 있는 하느님의 팔들에 이르기까지 걷기 바란다.

너의 창조주께서는 지치시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신다. 아이야, 이러한 길이 그분의 자비로운 만남으로 가는 길이고, 모든 혼들을 위해 부르짖는 네 마음을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딸아,

너는 기도의 힘을 믿느냐? 네가 그의 다른 영향들과 현상들을 인식하느냐?

기도의 과정들의 힘은 여전히 인간의 존재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기도가 네 안에서 그의 변형과 구속하는 힘을 드러내도록 하자.

네가 그의 흐름들과 광선들의 활동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도의 영적 과학 안으로 잠겨라.

이것이 기도의 강력한 도구를 알려주기 위해 오는 시간이며 혼들은 신성하게 있는 것과 교제 안에 있는 것을 배우게 된다.

기도는 그의 상승과, 그의 용서와, 그의 회복과 그의 치유를 너에게 드러낸다. 기도는 삶과 그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너를 이끌 수 있다.

기도가 너를 변모시키도록 하자, 그리고 동시에, 하느님의 지혜에 너를 참여시키게 하자.

기도의 힘이 매 순간과 기간의 의미를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

네가 기도와의 교제 안으로 들어갈 때 그것이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기도가 너의 존재와 너의 자의식을 구속하게 하자. 기도가 너의 존재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고, 따라서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네 자신 안에서 숭고한 기도의 성전을 성립하여라.

이러한 매일의 실행으로 인내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많은 영적인 도움이 필요한 세상에서, 내 아드님의 공덕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슴들 위에 구속자의 성스런 십자가의 각인된 상징을 운반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남겨놓으신 모든 것을 통해서 인류가 변형될 수 있도록, 너희와 함께 구속자의 성스런 십자가의 상징을 운반하여라.

오늘 날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앞으로 운반하는 영적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갈보리 산의 발치에 있어야 한다.

구속자의 성스런 십자가의 상징을 함께 운반하며, 십자가의 신비를 통해 일치된 모두가 회복될 수 있도록,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을 인식하게 하는 천사들을 허용해야 한다.

구속자의 성스런 십자가의 상징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절대적인 사랑과, 인류의 완전한 구속이 발생할 때까지 시간을 두루 통해 견디어 내는 자비로운 사랑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도록 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광야들은 인간의 순복과 변형의 다른 단계들에서 체험된다.

내적으로 성장하는 동안에, 창조주께서는 여러 번 광야 안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데리고 오신다. 때로는 빠르고 단순하게, 그리고 때로는 결코 끝날 것같이 보이지 않는 깊고 긴 방법으로 하신다.

광야는 창조주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서 땅의 모든 위로들과, 모든 느낌과, 모든 호의와, 영적인 존재가 지원하는 차원에서 창조한 모든 것과, 때때로 내적 삶을 향한 이 좁은 길에서 발판으로서의 이러한 행동들을 가져가시는 공허함의 내적 상태이다.

이 모든 것이 빼앗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이 하느님에 대한 지식과 체험 속에서, 믿음과 비움의 체험으로 태어나는, 영적인 기반들에 의해서 순수하게 유지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비록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느끼고, 듣거나 볼 수 있게 하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현존하신다는 단순한 확신을 통하여 너의 하느님과의 연합을 강화하여라.

광야는 거칠고 고통스럽게 보여질 수 있지만, 진실로, 아이야, 그 광야는 환각들과 감각들에서 멀리 떨어진, 물질의 차원들과 그것들이 이루어진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진, 하느님과의 심오하고 직접적인 연합을 얻게 하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초청장이다.

광야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초청장이다; 그러나 이 광야를 건너가야 하고, 그것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인류의 과학은 유연함으로 순복으로 발견되어야 하며, 신의 손들 안에서 그 자신이 잠겨져야 하는 과학 그리고 오아시스와 광야 사이의 양쪽 모두에서, 갈보리에서 경멸하는 혼들로 채워진 것처럼, 깨어난 혼들로 채워진 교회들에서 그분의 뜻은 완전하다는 것을 아는 과학을 발견해야 한다.

내가 광야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네가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열망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고통 받는 것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를 창조하셨고 그분의 마음을 닮은 것을 표현하도록 너를 초청하신, 한 분과의 직접적이고 심오하며 실질적인 연합을 열망하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스런 성경들은 두 번째로 세상에 너희의 구속자의 오심을 알리고 있고, 모두는 이 사건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에 의해서 축복을 받았던 이 장소는, 거룩하신 성령님에 의해 만져졌고, 혼들이 잘못한 것들을 전환하고 그분의 봉헌된 마음의 보상에 그들을 부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너희들뿐만 나이라, 온 세상도 이것을 경험하도록 또한 부름을 받은 것이다. 날마다 그 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고, 징조들은 믿거나 믿지 않는 세상 앞에 보여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고 온순하며, 순종하고 수용적으로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길에서 또한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매우 중요한 순간이 인류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너희의 내부와 외부에서 많은 다른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 설명할 수 없는 내적 전투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다. 시험들과 도전들이 보여질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선택해 왔고, 너희가 아직도 알지 못하는 것을 실행하고 성취하기 위한 대 규모의 계획이 그곳에 있기 때문에, 너희는 온순함과 평화를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만으로부터, 교만으로부터 그리고 자존심으로부터, 분열로부터, 일치의 부재로부터, 사랑의 결핍으로부터, 박애적 사랑과 형제애의 결핍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켜라.

그들의 종교나 그들의 믿음에 상관없이,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대한 그들의 형태에 상관하지 않고, 내가 이 순간에 세상과 각각의 나의 봉사자들과 동행하는 것처럼, 나는 침묵하며 너희를 동행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목적 안에서 일치를 해야 하는 본질들을 위한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의 학교에서 살고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찾기 위해 오는 사람, 즉 너희와 비슷한 사람들을 너희가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싸인들과 나의 내적 알림들이 지나가 버리지 않도록 주의를 집중해야만 한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날들 동안에, 모든 성심들이 여기 메주고리예에서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의식의 변화와 변형을 위해 인류에게 욕구를 주실,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모든 이름으로, 너희의 왕께서 여기에 계신 것이다.

너희가 그것들을 기억해야만 하고 그것들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일들을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특성들을 너희가 매일매일 실천한다면, 너희는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그것들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저항할 것이고, 변형은 고통스럽게 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일으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로지 너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나의 인내심으로, 나는 너희의 발걸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의 응시로 너희의 변형을 마음 속에 그리고 있다. 그러나 너희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나에게 듣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느끼고 내가 보는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시간과 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마음들은 구속의 좁은 길에 그리고 평화의 좁은 길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뻐하여라, 그리고 나와 함께 전적으로 일할 수 있고 땅에서, 나라들에서 그리고 백성들 안에서, 영적으로 깊은 외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너희가 매일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신묘함들을 성취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지금은 나의 특성들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갈 수 있는 시간이고, 만약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았을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순종은 너희를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와 봉헌된 존재들뿐만 아니라, 나의 봉사자들, 나의 어머니께서 아우로라의 마음에 설립해온 일의 협력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이제, 그 시간들이 변하고 있고 책임감들도 또한 변하고 있다. 어떤 변화를 일으키도록 너희 마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단지 메시지들 안에 쓰여진 말로만 더 이상 있지 않고, 그것은 현실이고, 그것은 진실이며, 그것이 필요함으로 있는 것이다.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너희 각자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내가 십자가 위에서 했던 순복으로 너희가 나를 닮을 수 있는 시점에서, 순복의 좁은 길은 날마다 더 많이 깊어질 수 있다. 커다란 고독감과 공허함 안에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드님을 신뢰하셨던 것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내 마음이 그분을 신뢰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곳에 계셨다.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요청한 무엇이 너희의 구조물들을 움직일 것이고, 나는 단지 이와 같은 방법이 필요하다. 나는 반복해서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할 것이며, 매우 많은 자비가 필요한 유럽에서 이 사명은 남-아베리카보다 더 많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서 긍휼의 선물이 항상 태어나야만 한다, 그래서 그것이 여기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과거에 저질렀던 그들의 끔찍한 실수들 때문에 참혹한 전쟁들을 실행했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모든 것은 결론이며,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이다. 인류는 종종 불신의 두려움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나는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혼들을 변모시킬 수 있는 변형시키는 사랑의 불로서 내 마음을 세상에 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구속의 계획이 인류에게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침묵과 비공개가 사도의 좁은 길을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공식적으로 여기에 있을 수는 없다, 그리하여 아주 여러 해 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서 여기 메주고리예에 남겨졌던 영적 욕구를 그것이 재점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너희가 기도하며 나의 마음의 자비를 간청할 때, 너희가 매일 그것을 받은 것처럼, 반복해서 동 유럽이 또한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욕구가 영적으로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빛의 커다란 관문이 우주의 마음 안에서 열리는 곳에,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오늘 모인 것이다, 그래서 일이 땅에서 확산되고 전능하신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다른 일에 일치되도록 하기 위해 더 많은 도움과 더 많은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하여, 너희의 정화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단호하고 결정적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더 많은 책임들을 질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하나이다 라는 것을 세상이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너희들뿐만 아니라, 이 순간을 지원하고 있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다윗 왕이 예전에 사용하였던 별, 신성한 형제애의 별을 통해서 아버지와의 완전한 동맹의 표식을 그들의 가슴에 달고 다니며, 내 마음에 속한 형제애의 부분으로 있는 사람들에게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다시 한번, 원리가 성취된다.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도록 물질적 우주와 함께 영적 우주가 일치한다.

메주고리예를 통해서 지나간 이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는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천국들에 이르는 문들을 여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마음의 자비와, 변형시키는 기도의 힘이 알려지게 하기 위해서, 그것은 또한 동 유럽인 여기에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함께 그리고 나를 위해서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너희에게 잃어버린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보호하시고 그분께서 이 거룩한 장소를 보호하시고 계신 것처럼 너희를 돌보시고 계신다, 파티마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처럼, 그분의 평화의 왕국은 스스로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었다.

이러한 순간과 성찰과, 자의식의 확장의 순간을 기념하고, 순복과 신뢰로 하느님께 자기 자신을 더 많이 드리는 이와 같은 은총을 기념하여라.

세상의 어떤 부분에서, 내가 듣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나는 내 마음 속의 안도감을 여기에 남겨두며, 천국에서 나오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희망과 더불어 성취된다.

나는 천상의 평화의 이름과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네 안에서 욕망들이나 기대치들이나, 불행들이나 실수들을 찾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어떠한 환경들이나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성과들이나 결과들에 상관 없이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찾으러 온 것이다.

나는 모든 인류에 의해서 타격을 받아 상처를 입은 땅의 지표면 위에 너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네가 현재 있는 그대로의 너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네가 지속적으로 변형하도록 그리하여 세상도 또한 변형되며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수락이 너를 위한 위로와 격려로서 도움이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너의 고귀한 마음 안에는 네가 항상 무엇이었다는 것에 대한 진실과 또한 네가 무엇일거라는 진실이 존재한다, 왜냐하면 너의 존재의 진실은 인간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기획들과 나의 보석들로 너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나를 위해 매일 네 자신을 지속적으로 완전하게 하여라.

네가 같은 돌에 자꾸 걸려 넘어진다면, 감사하게 여겨라, 왜냐하면 그들의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또는 그것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너는 더욱 겸손해질 수 있고 너의 불행들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뻐하여라,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지금까지처럼 네가 나에게 순종한다면, 너는 네가 그렇게 바라던 무엇으로 있을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과, 자비와, 인내만이 변형시킬 수 있는 인간의 존재 안에는 자의식의 측면들과 상태들이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인간의 측면들은 섬김과 절대적인 순복을 향해 깨어나는 것을 방해하는 매우 관련이 있는 과거의 역사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정 시점에서 너희가 이러한 측면들 중 일부를 알아차리게 될 때, 그것은 갈등과, 죄책감 또는 전투 안으로 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너희는 마음의 고귀한 지혜를 활용해야 하고, 영의 사랑을 통해, 이러한 순간들을 평화롭게 초월해야 한다.

같은 방식으로 순복과 섬김이 점진적으로 구속되게 하는 이러한 측면들을 허용하고, 인간의 측면들이 신성한 지혜의 빛과 사랑에 의해 용해되도록 그들의 옛적의 장소에서 제거될 때 동일한 일이 발생한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때때로, 너희는 실패한 행동들을 저지르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키는 이러한 인간적인 측면들을 뛰어넘어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다른 순간들에서, 너희는 이러한 측면들의 감옥으로 빠지게 될 것이지만, 너희는 패배를 당하거나 겁먹게 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 측면들은 인간의 자의식 속에 있는 마르지 않은 나무와 같아서, 목수의 손들 안에서, 마침내 아름다운 어떤 것으로 변하게 되도록 모든 지나침이 연마되고 모양이 만들어 진다.

내 자비를 통해, 이러한 측면들은 행동의 힘과 독립성을 잃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 자녀에게 기대하시는 영적인 모델의 삶을 인간의 존재가 성취할 때까지 내 마음의 자비가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그것들을 구속시키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그리스도적 빛에 의해서 모든 것이 변형되도록 자의식의 가장 불완전하고 비참한 공간들에 도달한다.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 이것이 살아 있는 용서와, 치유와 구속의 커다란 기회를 너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어떻게 이 세상에 가져오는가 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를 통해서, 혼이 받기에 합당하지 않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당성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 자비의 원천은 살아 있는 숭고한 은총의 에너지에 속해 있는 가능성 앞에서 죽어가거나 불완전한 혼을 놓을 수 있다, 그리하여 그의 잘못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오는 매우 강력한 신의 자비의 흐름에 의하여 개선될 수 있다.

신의 자비는 지구적인 자의식에 평화와 해방을 가져오기 위해서 계획된 하느님의 사랑에 속한 커다란 거울인 것이다.

자비 안에 내적 치유를 위한 열쇠가 놓여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자신 안에서 변형될 수 있는 불행들을 인식하고 직면하는 순환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내 아드님께서 너희 마음들 안에 남겨놓으셨던 재능들을 발견하는 순환이기도 하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의 사랑을 위해 반듯이 있어야 하는 재능들과 덕행들에 대한 너희의 결함들과 불완전함들을 대신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자의식의 한계들과 이 모든 것이 발생하는 고통의 한계들을 초월할 수 있는 기회로 현재의 시간을 살아라.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한번 너희 안에 심어놓으셨던 빛의 씨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여라.

혼의 덕목들인 진실한 잠재적인 특성은 이 시간들을 위해서 갖고 있으며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현재 그들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향해서 너희는 더욱 겸손하고, 유용하며, 사려 깊고 도움이 되도록 배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로지 너희의 행동들과 삶의 방식들을 더 이상 정당화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투쟁과 몸부림 보다는 오히려 초월하고 용서하기 위한 하나의 기회로써 각 개인적인 측면을 인식하여라.

너희는 주님의 열두 재능들을 만나러 가는 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마음으로 기도하는 동안. 천상의 우주에서 법들이 움직이고 변형하며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촉진하는 사건들을 변모시키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네가 기도하는 동안, 감지하기 힘든 미묘한 세상들 안에서 천사들과 대 천사들은 혼들을 가두고 있는 악을 사라지게 하고, 그들은 그들의 행동들을 통해 그리고 그들의 무지를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자리잡게 했던 정죄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통과해가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네가 기도하는 동안, 땅으로서의 지구의 대양들과 깊은 곳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너의 탄원들에 응답하면서, 네가 너의 기도들 안에 진실하게 있을 때, 네 안에서 점화되는 빛에 대답하면서, 빛의 거울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빛나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네가 기도하는 동안, 볼 수 없는 세상들 안에서 축복받은 자들과 땅으로서의 지구를 섬기는 빛의 존재들이 너의 기도들로 발생된 공덕들과 더불어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땅 위의 삶을 변형시키는 공덕들을 하느님께 나타내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을 실천할 새로운 기회를 인류에게 부여하기 위하여 진실한 기도의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너의 존재에게 알려지지 않은 커다란 일들이 땅에서처럼 천국에서도 발생하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아이야, 너는 네 마음의 잠재력을 알지 못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신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세상에서 발생하기 전에, 너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오로지 너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자분들을 보내신다: 이것이 이 시간들의 끝에서 너의 부분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강렬하고 진실되게 기도하여라; 천국의 문들을 열면서, 평화와, 용서와 자비를 위해 울부짖으면서, 기도하여라. 새로운 삶을 위해 기도하여라. 새로운 인류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마음들이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주님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 준비되도록, 주님의 재림을 위해 기도하여라.

아이야, 오로지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을 통해 하느님과 대화하여라.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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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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