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에 주님만이 아시는 내면의 현실들이 있다. 거룩한 천사들에게도 이러한 현실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의 두 번째 인성의 발산으로서, 모든 내면의 현실들 너머와 보이지 않는 모든 것 너머를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겉모습은 시대를 두루 통해 세상을 속여왔고, 혼들은 피상적이고 하찮은 모든 것에서 길을 잃어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주요한 이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즉,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혼들이 내면 세계들과의 그들의 친교를 회복하고, 그들의 내면적이고 영적인 우주와의 연결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에도, 마음으로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의 슬픔은 클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원천을 세상에 주려고 왔기 때문이고, 그 원천은 아직도 세상의 혼들에 의해 거의 인식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구속하는 사랑의 미지의 해양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는 동안, 비록 내가 이미 이 사건과 순간을 준비하고 있더라도, 올바르고 참된 노력을 하는 것은 우주의 목자이시며 주님을 따르는 이들에게 오직 달려 있을 것이다.

너희는 여러 시대에 걸쳐 주로 내 말을 통해 내가 나의 것에게 제시하는 경로가 무엇인지 나와 함께 배워왔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표징 외에, 어떤 표징도 기다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여전히 많은 나타남들이 있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속임수의 경로로, 더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의 경로로 끌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소중하고 흠 없는 성전처럼 너희의 내면 세계를 돌보아라, 그곳에는 본질적인 것이 잘 보관되어 있으며, 그곳에서 존재가 마음으로 진실하게 기도하고 혼란에 빠지지 않는 이들의 눈들에 거한다.

따라서, 주님께서는 혼들을 위해서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나라들을 위해서도 오신다. 주님께서는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재능과, 각 존재의 영적인 삶 안에서 실현하게 될 은사를 찾으러 오신다.

기회를 위한 나의 문은 열려있다. 혼들이 그것을 건너는 데 얼마나 더 걸리겠느냐? 많은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열등한 의지 안에서, 삶의 진정한 통제권은 어디에 놓여있겠느냐?

나의 뜻은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시키고 따라서 고통받는 마음들을 해방시키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 침묵의 힘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내 사랑의 헤아릴 수 없는 힘을 알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뜻을 아는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선한 목자로서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왔고, 그들 중 많은 양이 이 나라에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곳에 사는 혼들의 삶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제기하여, 더 이상 삶이 방해되지 않게 하려고 왔다. 마음들이 겪는 가장 큰 고통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저질러온 가장 큰 잘못이나 죄에도 불구하고, 삶은 방해되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생명을 창조해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생명은 그분께 귀중하고, 생명의 가치들은 모든 사람 안에서 보존되어야 하며, 이 가치들은 너희를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인류의 중요한 시기에 가치들은 이제 잃어버려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기도의 생활과, 무엇보다도 무조건적인 봉사의 생활을 붙잡아, 이스라엘의 백성이 그들의 본질로 살았던, 자체-동일한 이 가치관들이 너희 안에 보물처럼 소중하게 간직되고, 나머지 혼들과 공유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는 동안, 나는 여기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나의 동료들이 발걸음을 내딛기를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아직 구체화되고 실행되어야 할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5월은 모든 사람을 정의하는 달이다. 그러나 너희가 무엇을 결정해야 할지, 무엇을 결정하지 말아야 할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처럼, 반복적인 어떤 것으로 그것을 보지 말아라. 그들 자신의 깊은 비참함들을 알면서도, 왜 주님께서 성인들에게 그토록 가까이 계셨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그들처럼, 겸손하고 이타적으로 되어라. 왜냐하면 삶은 불완전하거나 비참할 수 있지만, 인간의 마음의 노력이 진실할 때 혼은 하느님의 영광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행성의 이러한 사건들에 직면하여, 너희가 조건들을 부과한다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계획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해하지만, 이러한 주님의 재림은 성취되고 구체화될 약속이다.

이 마지막 때에 너희의 진정한 의도는 무엇이어야 하겠느냐?

너희는 인류로의 나의 재림의 경로를 준비할 수 있느냐?

너희는 너희의 집들의 문들을 두드리는 나를 위해서 준비가 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내 마음의 충동을 주는 나를 위해 준비가 되어 있느냐?

나의 말들이 낭비되어서는 안 되고, 나의 시간도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아버지께서 나에게 약속해오신 것을 찾으러 왔다. 나는 죄인들과 가장 불완전한 자들을 찾으러 왔다. 왜냐하면 재들에서 영이 나올 것이고,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위로를 통해 그 영을 일으켜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다른 주제들에 몰두하기 전에, 나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내가 너희를 물질적인 삶과 이 세상의 영적인 빚으로부터 소외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아, 이제 너희가 현실에 적응할 시간인 것이다.

이제 너희는 주님께서 보실 수 있는 내면의 현실들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시간이 계속 흘러가는 동안, 혼들은 계속해서 길을 잃고 자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마음들이 이 세상에서 치유되기 위해 있느냐?

누가 무고한 사람들을 돌볼 것이냐?

고통받는 자연의 왕국들을 누가 돌볼 것이냐?

누가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민감할 것이냐?

누가 더 이상 정죄하지 않겠느냐? 누가 더 이상 비판하지 않겠느냐?

부르고 있는 사람에게 더 이상 문을 닫지 않을 사람이 누구이냐?

주님께서 너희에게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세상에 왔다.

오늘, 내 손들은 비어 있지만, 그것들은 마음들의 제물들로 가득 차게 될 수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 동료들아?

악은 사랑보다 클 수 없고, 어둠은 빛보다 깊을 수 없으며, 무관심은 자선보다 클 수 없고, 무지는 분별력보다 클 수 없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을지라도,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졌으며, 오늘 너희는 예수님 앞에 있는 헤아릴 수 없고 알 수 없는 은혜를 가지고 있다.

결단코, 나에게로 오너라. 이용 가능한 존재들로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 자신들을 부인하고 나에게로 오너라. 그것이 너희가 나를 위해 고통을 겪게 된다는 뜻이냐?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고 그들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는 또 다른 그리스도가 있을 것이냐?

나는 너희에게 영웅적인 것들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단순하면서도 진실한 것들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이 세상과 이 인류가 고통을 멈출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사랑으로 행동해 주기를 요구한다.

희망과, 치유와 사랑과 평화의 시간은 여기 천국들의 왕국에 있고, 율법은 현명하고 신중하기 때문에, 너희가 이를 위한 조건들을 조성하면 그 시간이 내려올 것이다.

계명들을 잊지 말라고 세상에게 말하여라.

세상은 평화가 필요하다. 인류가 잃어버려온 일치에 도달하고, 상처받은 희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선이 필요하다.

나는 미국이 그의 영적 목적을 성취하고 이 나라에 하느님의 영적 보물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그의 천사가 그의 날개들과 자의식을 펼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