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영의 숨결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은 날에 인류가 잃어버려 온 선물들과 은총들을, 이 시간들에서 세상에 되돌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너희 모두 안에서 영의 숨결이 있게 되길 바란다.

이와 함께 나는 이 날에, 나의 자녀들이 물질적이고 표면적인 삶의 행동에 의해서 잃어버린 무엇을 그들이 되찾기를 열렬하게 희망하고 있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모두에게 하느님의 영의 숨결을 준다 그래서, 이 시간에, 지구적 자의식과 인류는 회복되고 그렇게 되어, 신성한 본질의 법규들을 도로 찾는 것이다.

너희의 통치자이시자 귀부인께서 물질적 삶의 조건 아래에서 붙잡혀 살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 유럽에 온 것이다; 혼들이 영의 절대적인 것의 근처에 끌려지지 조차도 못하고 있다.

겸손한 그분의 마음의 커다란 거울의 활성화는, 이 시간들에, 만들어질 인류의 이같은 부분과, 빛의 법규들과 구속의 법규를 위해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발산하고 계신다, 인류는 어느 날, 고귀하였고 하느님의 왕국의 존귀한 그것을 이룰 그 무엇을 그의 자의식에 재통합하는 것이다.

이같은 시간에, 지표면의 인류는 그의 생활의 형태를 바꿔야 할 필요성과 일반적이고 형제애적인 선을 그들의 뒤따르는 인간의 존재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구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는 자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포루투칼 뿐만 아니라 모든 유럽에서 이웃과 함께 더 큰 순수함과 결속의 상태인, 믿음과 은총을 통해서, 이 지역적인 무관심에서 탈출할 것이며 성취할 수 있다.

내 마음의 모든 탄원으로, 만약 유럽이나 그의 나라들의 최소한의 부분에서 내가 그들에게 요청한 무엇을 실천한다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귀부인의 중보기도에 의해서, 그들 자신의 정화를 경험하기 위해 아직도 준비되지 않은 내적 세계들을 위해서 그렇게 필요했던, 더 큰 깨어남과 평화의 더 많은 시간의 깊은 은총을 주실 것이다.

나는 유럽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을 가져오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유럽 사람들의 자의식이 명확하게, 더 큰 형제애적 사랑 안으로, 지구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위해서 섬김과 조건 없이 들어오는 것이다.

이것은 상황들로 준비될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사자분들이 그렇게 다음 시간 때에 사랑과 은총을 통해서 아프리카에 들어가신다, 유럽이 대륙 안에 남겨 놓은 상처들과 아프리카 사람들 안에, 아버지의 천사들이 내 아프리카의 자녀들 위에 쏟아 부어줄 수 있는 치유의 향기에 의해서 자비롭게 치유 받게 될 것이다.

나는 희망하고 있다, 늘 희망한다, 모든 신앙심 깊은 마음과 모든 종들의 혼이 이와 같은 성스런 사명 안에서 그들의 천국의 어머니를 동행하고 있다.

시간에 앞서, 이 순간부터 그렇게 열망한 아프리카에 신성한 방문을 나에게 미리 공급하기 위해서 협력할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키베호의 우리의 귀부인이신, 성모님의 매달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나는 내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을 너희에게 가져와서, 너희가 삶의 모든 순간들에 그것을 흠숭하는 것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어머니시요 세상의 어머니로서, 오늘 나는 아프리카의 대륙에서 주로 발견되는, 난민 캠프들 안에서의 노예화와, 금광들에서 부당하게 일하고 있는 선하고 무고한 혼들을 위해 즉각적인 기도에 대한 주요한 요청을 너희에게 발표한다.

그러므로, 내가 르완다에서 커다란 사회적이며 물질적인 재앙을 막기 위해 명시했던 것과 동일한 측면인, 신성한 말씀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 앞에 섰다. 나의 발표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불쌍한 혼들의 대다수는 나의 ​​말을 듣지 않았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다가올 변화들에 대하여 의식할 수 있도록, 이제 나는 다시, 너희에게 간다.

고통의 이러한 진영들과 고통과 분개의 광산들에서 발견되는 모든 혼들을 위한,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중보기도 하에, 오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가 너희의 기도들로 응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나의 복된 자비를 통해, 밤낮으로 병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 세상은 사랑의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동족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부당하게 저질러졌던 행위들로 고통을 받고 있다.

나의 기도를 통해, 내 아드님께서는 땅의 지구의 전 지표면에서 현실로 존재하는, 고통스런 지하 세계들에 자의식과 무소부재로 도달하도록 나를 허용해오셨다.

나는 출구도 없고 안도감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겪는 불의를 추방하고 싶다. 나는 너희의 진실하고 참된 봉헌들을 통하여 나의 안도감과 희망을 부어 주기를 원한다.

나는 혼돈의 이 시기에 봉사하고 사랑할 수 있는 잠재력을 너희의 많은 마음들 안에서 발견한다.

나의 자의식은 너희의 중재하는 기도들을 통해 깊고 영적인 해방을 약속한다, 따라서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자비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모든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어머니로서 중재하고 지원할 수 있다.

난민촌들에서 살고 아프리카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금광들에서 일하는, 혼들의 무리인 나의 자녀들은, 악이 인류사회 안에 뿌렸던 조건의 비참한 결과이다.

나는 혼들의 좁은 길과 거룩함의 좁은 길을 막는 매듭들을 풀기 위해, 하느님의 영광으로 온, 천국의 빛이다.

나는 부당하게 고통을 받는 모든 사람들 안에 하느님의 사랑과 내면의 평온을 성립하기 위해 왔다.

인류가 노예화와 죽음에 대하여 이처럼 매우 심각한 태도를 제때에 바꾸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저지른 일의 대가로 고통을 받을 것이며, 그 결과로서, 넓은 지역들에서, 세계는 평화를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에 긴급한 헌신을 할 것을 너희에게 청하여, 너희가 평화와 하느님의 은총을 잃는 것에서 세상을 예방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일하는데 지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티없는 영은 흔들리지 않고 강력하다. 그것은 변형할 수 없는 것을 변형시키고, 무너지고 잃어버려온 것을 땅에서 일으켜 세우고, 아무도 영원히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는, 모성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너희를 굴복하게 만드는 비참함을 넘어서, 나는 너희의 존재들을 사랑한다. 나의 천사들은 유혹과 욕망의 끈들에 의해 갇혀진 채로 남아 있는, 많은 나의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을 돕기 위해 하느님 아버지를 온전히 섬기고 있다.

나는 다시 한 번 내 발들로 악의 불결한 머리를 밟고, 이생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잃고 죽어가는, 혼들을 영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아프리카를 돕게 되고 따라서 구원에 대한 나의 기획들을 완수할 수 있도록, 나는 2014년, 8월, 13일에, 나를 섬기고자 하는 마음들이 신성한 말씀의 어머니이신, 키베호의 귀부인의 성스런 얼굴을 공경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은혜의 상태를 통하여 중보할 수 있다.

나는 이 중요한 부름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행성적인 필요성은 이 세상과 인류사회에서 매일 더 깊게 존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축복하시며 너희를 치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키베호의 귀부인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온 아프리카는
창조주의 무한한 치유에 봉헌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성심이시여,
섬기는 분이시며 우주의 관찰자시여,
사랑하는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는
모든 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이 시간에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저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모여,
저희가 인류의 치유와 구속을 위하여
천상의 아버지를 섬기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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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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