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첨예한 순간들 동안에도, 나는 그것을 경험하도록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어려움이나 광야의 순간들 조차도, 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나의 평화는 섬기는 신념으로, 자아를 내어주는 노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희생하는 기회에서 그것을 발견하려는 뜻에 의해 경험될 수 있다.

나의 평화는 우주에 의해서 주어진, 이러한 사랑의 사슬 안에 있으려는 마음들에 스며들고 채워질 수 있다.

나의 평화를 통해, 너희는 지혜를 얻을 수 있고, 환경들이나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구속과 용서의 나의 계획 안에서 뒤따르는 길과 방향을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의 평화는 진리를 발견하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성장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며 따라서 너희의 혼들이 너희의 삶들과 좁은 길들을 다스릴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짐을 졌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가 피곤하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가 불안하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너희의 스승만이 삶의 사실들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인식하고 있다.

너희가 광야와, 시험이나 어려움을 통해 갈 때의 그 순간을 너희의 스승께서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붙잡고 있으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의 불꽃이 너희의 삶에 대한 길을 인도하게 하여라 그리고 어둠의 시대를 밝혀주는 등불이 되게 하여라.

나에게로 오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소생시키겠다. 나는 앞으로 계속 움직일 수 있는 내적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스승만이 모든 것을 주는 것과 깊은 고독에 있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내가 하느님의 사랑과, 약함들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 사랑에 대한 증거를 주기 위해서, 인류 안에서 성육신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로 오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소생시키겠다.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받았던 동일한 만나를 너희에게 줄 것이고 너희는 끝까지 해낼 것이고 이러한 경험 안에서 계속 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복한 혼의 기도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느끼지 못하거나 당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저는 당신께 항복하옵나이다, 예수님,
왜냐하면 제가 체험하고 통과해 가는 모든 것은
더 큰 배움의 일부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당신 안에서 유지되길 바라옵나이다,
비록 때때로 당신께서 저에게 멀리 떨어져 계신 것처럼 보일지라도,
마침내 성체 안에서
당신 자신을 드러내 주시옵소서.

이 성스런 만남이 당신의 좁은 길 위에
영원히 남아있어야 하는 이유가 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비록 제가 광야들과, 시험들이나
도전들을 통해 간다 하더라도, 저의 예수님,
당신께서 그곳에 계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께서는 제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당신께서 보시는 것이나 당신께서 하시는 것 때문에
당신이 고통스러우실 때에,
제 안에 머무르시옵소서.

그래서, 예수님, 비록 제가 불완전하고
제가 실수를 한다 하더라도,
제가 제 자신을 완전하게 기부하게 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일의 일부를 달성하실 수 있사옵나이다,
따라서 당신께서 모든 것을 넘어 현존하고 계신다는 것을
혼들이 확언할 수 있도록,
제가 당신께 제 자신을 기부하옵나이다.

비록 지금은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보여주실 수 없다 하더라도,
예수님, 저를 당신 곁에 잘 간직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모든 일들에 대한 통제권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과 섬김 안에서
당신과 비슷하게 저를 만드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것은 권능과 영광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무한한 사랑의 기반 위에서
새로운 인류가 세워질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 안에 저를 받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 순복한 혼의 기도

주님이시여,
제 마음 안에 사시옵고,
당신께서 자비의 일을 부여하신 저의 자의식을 통해서,
당신께서 일하시고 이행하시는 것을
자유롭게 느끼실 수 있도록
저의 존재의 각 부분에 거하시옵소서.

예수님,
당신에게서 분리되도록 저를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당신의 빛나는 좁은 길을 제가 잃어버리는 것을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왜냐하면 주님이시여,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제가 잃어버려졌다고 느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당신의 왕국 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제가 당신의 성스런 현존 앞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의 집까지 저의 손을 잡으시고
저에게 길을 안내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을 위한 저의 헌신이
매 순간마다 당신을 발견할 수 있는 문들을
열수 있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존귀한 사랑의 발산으로
저의 존재의 각 모습이 구속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전 세계적인 일에 대한 진실한 대표자를
저의 자의식으로 만드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복되신 이름을 위하여 증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께서 절대적인 용기를 가지고 수행하라고
저에게 주셨던 십자가를
제가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세상에 당신의 재림을 알리는 것을
제가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제가 당신의 손들의 다독거림과
당신의 마음의 부성적 포옹을 느끼게 하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제가 비록 이 시대에 광야들과,
자의식의 심연들과 환상들을 통과해 간다 하더라도,
제가 신뢰하며 남아있게 되옵나이다.

예수님, 제가 현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저로 하여금 제 자신을 미혹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어떤 장소에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의 위엄 있는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용감하고, 사랑스러운 다정한 영을 제게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영원히 제 자신에서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복한 혼의 기도
 
제 안에 있는 어떠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제가 경험한 어떠한 것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자비로운 현존 앞에 제가 서 있을 때에,
제가 오직 휴식과 새로운 힘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겪은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매우 힘들고 매서운 영적 광야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저희는 당신을 향한 그것에
절대적으로 은혜를 입고 있기 때문이며
구속과 사랑에 대한 당신의 좁은 길을 뒤따르기 위한
저희의 확신을 이루는 곳에서
저희를 막을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어떤 것과,
제가 보거나 제가 믿는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희 각자를 위해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포기하는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 세상의 환상들과
환각들을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매 순간마다 제가 빛나고 꺼지지 않는
당신의 놀라운 사랑의 불꽃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가장 깊고 가장 신비한 선물들에서
제 자신을 유용하게 하여,
당신의 사도와 평화의 대사처럼,
제가 당신을 대표할 수 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의 불행들이
심연들을 향해 저를 끌어 당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제가 저의 불완전한 좁은 길에서
당신을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저를 용감하고 쾌활하게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이나
저의 주변의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없는 때에도
저를 지탱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헤아릴 수 없이 자비롭게 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에서 평범한 어떤 표시나
형제애의 부족을 치워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신성한 현존을 찾는 이 긴 걸음의 끝에서,
주님이시여, 삶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그것은 기회들로 가득 채워졌다는 것을
제가 이해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저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것처럼,
진실로 저희가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피곤과, 오해들과 가장 친밀한 비밀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따를 것이라는 것을
당신께서는 알고 계시옵나이다.

왜냐하면 저의 인생의 크고 유일한 공덕은
당신을 섬기는 것이고 당신께서 세상에서 보실 때
당신과 함께 고통을 겪는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오늘 제가 당신께 드리는
저의 인생을 이루는 순복으로 인하여,
무지와, 무관심과 무익함이 당신의 마음 안에서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예수님,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
저는 당신이 필요하옵고
저의 인간적인 마음의 열렬함으로
당신을 기다리옵나이다.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버려진 혼의 기도

주님이시여, 저의 고통이 작게 보일지라도,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고통이 완화되는 것으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공허함과, 매마름과 고통의 몸부림과
당신으로부터의 버려짐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도움과, 용기와 기쁨으로 섬겨진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피곤과, 광야와 무미건조함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공허함과,
무미건조함과 광야를 가득 채우기 위한 섬김이라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괴로움을 당하는 저의 밤들과, 전쟁들이나 고독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강함과,
격려와 믿음을 주기 위한 섬김이라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때때로 제가 당신에 대한 느낌의 부족과,
위로의 부재와 일의 증가가
당신의 상처 입은 마음을 기쁘게 한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절망과, 저의 고통과 저의 어두운 밤들이
길을 잃고 버려진 사랑 받지 못한 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도움이 된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제가 사랑을 받지 못하고 경멸만 받을지라도,
제가 이해되었다고 느끼지 못하고 오직 판단만 받을지라도,
이 순간에도 제가 당신의 곁에서
있어야 하는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이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내적 강함을 주시옵소서.
매일 더 많이 제 자신에게서 빠져 나오기 위해 배울 수 있는
용기를 날마다 저에게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제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저의 교우들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사랑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이 추운 밤이나 이처럼 흐린 날에
제가 당신의 마음의 태양을 보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세상의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자비를 보기 위해 애써 노력할 수 있도록
이 섬김들이 당신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는 오로지 작은 항목들에서 조차도
당신을 기쁘게 하기를 바라옵나이다.
주님, 저는 오로지 순수한 당신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기만을 원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께서 저를 보내시는, 땅의 어느 곳에서나,
당신께서 인식하게 되고, 그들이 사랑과 희망을 느끼게 되며,
따라서 당신의 천상의 승리의 영광 안에서
고통과, 슬픔과 절망적이고 포기한 마음들의 고통이
완화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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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후 세 시에 나의 신성한 내부들이 열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들과 같은 곳에서 슬픔과 역경으로 인해 억압받았던 모든 사람들을 끌어 내온다.

그것은 너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사자와 충실한 종을 크로아티아에 보내시는 이유이다, 그래서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을 통해, 영적인 용서가 최근의 시간들에서 대립들과 역경들의 증인이 되어온, 크로아티아의 모든 사람들에게 부여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날에, 내가 하느님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부어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하여, 혼들은 생명을 그들에게 주시며 과거를 지우고 저질러온 잘못들의 사슬을 끊을 수 있는 사랑을 그들에게 주실 수 있는 분이신, 창조주와의 영적 교재에 살며 참여하는 기쁨을 그들의 얼굴들에서 발견할 수 있다.

나의 자비가 낙담하며 희망을 사랑하는 것이 결핍된 위치에 있는 크로아티아의 백성들이 놓여 있는 비어있고 사막과 같은 자의식의 깊은 공간들에 침투하기를 원한다.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나는 다시 한번 삶의 의미를 발견할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크로아티아의 백성들에게는 생존과 결단의 강인함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 년마다 네가 그분의 사랑에 대한 신비들을 발견할 수 있고 조금 더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의 주님의 임재 안으로 너의 마음을 끌어 올려 그분의 수난의 생생한 기억 속으로 들어가라.

그분의 순복의 밤이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다는 것을 그분과 함께 느끼기 시작하여라.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느끼고 그분 안에서 긍휼이 태어나는 것이 시작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분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아셨기 때문이다.

갈보리의 길에서 주님을 버리며 죄를 지었던 그들 앞에서도, 그들을 이해하시고 용서하시면서, 긍휼과 자비를 발산하시며 그분의 동료들에게 두신 그분의 응시를 느껴라.

시대의 변화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에서, 더 큰 사랑에 대한 깨어남에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체험하는 갈보리 안으로 네가 더 깊게 들어갈 수 있도록 이 같은 최상위의 사랑을 구하여라. 그리고 너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너의 이웃에 의해서 저질러진 죄들을 용서하는 것을 지금부터 계속 시작하여라. 인간의 약함을 더 이해하는 것을 시작하여라 그리고 너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 만드는 신비스러운 본질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라.

갈보리에 이르는 길은 너의 등에 있는 십자가와 함께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광야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그것은 종종 나타남 앞에서 영적인 단계들로 체험되고 깊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야, 지금부터, 이 시대의 십자가를 위해서, 사랑의 깨어남을 위하여 너의 마음을 열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광야에서 40일 동안, 너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과 그분의 아버지와의 연합을 강화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온 세상의 고통을 처음으로 체험하셨으며 이 땅의 각 존재의 죄들에 대한 십자가를 운반해야 하는 의미를 아셨던 것이다.

그분의 침묵은 그분의 내적 세상을 지탱하였고, 그분께서 아버지의 마음에 도달하기 위해 그리고 어떤 희생을 넘어서 갈 수 있는 그분의 사랑을 알기 위하여 인간의 슬픔을 넘어 그분을 들어 올렸다.

오늘, 아이야, 너는 네 마음의 광야에 들어가서, 그곳에서 이 행성을 응시하고 다가올 내적 세상을 준비하기 위해, 네 자신 안에서 시대의 변천에 있는 것을 체험하기 위하여, 무엇보다 우선, 이 땅에서는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하느님의 마음에 들어가며, 그분과의 너의 연합을 강화하기 위해 초대되었다.

모든 노력과, 희생과 외로움과 봉헌은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성취된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모든 창피함과, 비움과, 광야와 침묵은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정의된다.

모든 섬김과, 지칠 줄 모르는 순복과, 포기와 재판은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정의된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은 사라지고 평화롭게 되고, 모든 것은 그의 의미와 그의 가치를 발견하며, 그 안에서 줄곧 모두는 새로워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거라, 아이야, 그리고 그 사랑을 찾아라. 그것이 너의 부양책이 될 것이고, 그것이 너의 존재를 정의할 것이며, 그것이 땅에서의 너의 삶에 대한 의미가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이유에서건, 하느님의 지혜의 열매들의 나무가 마르고 그의 뿌리들이 땅의 지구의 깊은 곳들 안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때때로, 폭풍들과, 사막들과, 가뭄들 또는 폭우들이 올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를 쓰러뜨리는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생명의 나무이고 내 안에서 사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서 모든 것을 취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처럼, 나는 너에게 줄 모든 것을 갖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는 너를 예전에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장면들로 배치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위해 고통을 받는 네가 필요하거나, 네가 매 순간, 나를 위해 기뻐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정화하면서도 동시에 고요해지는 물처럼, 내 지혜의 수액으로 하여금 네 존재의 각 부분을 통해 흐르도록 하여라.

절망하거나 괴로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가장 큰 광야에서처럼, 가장 큰 내적 공허함에서, 내가 있기 때문이다. 내 손을 굳게 잡고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라고 말하여라. 그러면 내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나는 고통받는 자들의 피난처이다. 나는 절망하는 자들의 희망이다. 나는 삶의 각 단계를 위한 동기이자 이유이다.

나에게 “주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라고 말하기를 주저하지 말아라, 그러면 내가 이미 너에게 준 것처럼 계속해서 나는 너에게 나의 신뢰를 줄 것이다, 그래서 너는 앞으로 취해야 할 조치들에 대해 위로와 확고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생명의 나무에서 네 자신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내 성심이 맺는 열매들과 은사들을 받아라.

내게로 오라 그러면 모든 것이 평화로울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페루, 칠카의 광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존재들 안에 깊게 숨겨놓으신 영적 보석들을 통해서 창조물들에게 주어진 태양의 본질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발전의 유익함을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이 “예”라고 말할 때, 모든 우주들과 모든 새로움의 발전에 대하여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실행하시는, 보다 더 많은 유익함을 위해서 하느님 아버지께 그들 자신들을 잊어버리고 그들 자신의 삶들을 순복하면서, 우주에 아주 조금 발산하는 “예”를 통하여 창조물들에게 주어진 태양의 본질을 응시하여라.

너의 내적 존재의 광야에 들어오너라 그리고 인류가 그들 자신의 함정들과 혼돈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직접적으로 구하는 동안, 침묵으로 자리잡은 숭고한 의식들을 뒤따르거라.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주고 계신, 아직까지는 바람과 같은 비유로서, 그렇게 볼 수 없는 태양의 본질을 응시하여라.

이 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닌, 이 빛은 너의 날들을 비추는 태양과 같은 것으로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것은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너의 마음의 광야로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그곳에서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셔야만 하는 무엇을 받는 것이다.

새로운 순환에서 그들 자신들을 열었고 그들의 마음 안에서 그리고 그들의 자의식을 일깨우셨던 분이신, 한 분이신 하느님 안에서 믿음을 일깨웠던 족장들과 같이, 너도 또한 너의 영의 광야로 들어가서, 새로운 법을 위해 준비된 새로운 순환을 열어라.

너에게는 많은 신비들이 비유가 아니라는 것을 내가 안다, 그리고 점점 더 적은 너의 불완전함 앞에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지만, 오늘 나는 너를 광야에 데리고 가서 내가 실제로 비어있는 장소를 너에게 보여주겠다, 그곳에서 너는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내적 배움을 위해 준비된, 새로운 항아리가 되는 것이다.

아주 단순하게 나의 손들을 잡아라 그리고 나와 함께 이 광야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고대적 시대들의 사람들처럼, 하느님에 의해서 새롭게 되기 위해 너의 자신을 허용하여라.

나는 이 길에서 너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며 너를 축복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5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목소리가 이 세상의 광야에서 다시 한번 들려지고 주님의 영화로운 모습을 인식하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내 말은 메아리치고 있다.

나는 이 시간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시다.

내가 원리인 것과 똑같이, 나는 또한 마지막이시다, 그리고 모든 것들은 이 행성의 살아있는 세포의 마지막까지 나를 통과해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무한한 신비로부터, 무한한 창조로부터, 세상이 만질 수 없는 비물질적 원천에서 오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것은 영 안에서 오직 진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처럼 위대한 영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그곳에서 내 목소리로 오고 있고, 이것은 생명의 말씀이며, 이것은 세상에 쇄신과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것이 혼들 안에서 하느님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영과의 회복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비물질적인 원천 안에서 내가 이 창조물 안에 도달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좁은 길을 공유하면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 사이에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내가 생각되었다, 이것은 모든 종교들이 일치될 유일한 길인 것이다.

최고의 것과 가장 발전적이고, 각 종교들로부터 선한 것을 통합하기 위하여 나는 오늘 종교들의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종교들을 통해서, 어느 날 그들이 실제화 하기 위해서 서로간에 만날 단 하나의 길에서 그들의 각자를 일치시킬 마지막 빛의 목걸이를, 내 자신의 손들로 엮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단 하나의 종교는 하느님의 사랑이시고, 원천의 사랑이시다, 이것은 이 세상의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분리된 모든 것을 일치시킬 것이다.

종교들이 일치될 것과 똑같이, 또한 문화들도 일치될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할 것이며 그의 장대함과, 그의 휘황찬란함과 무한함을 찬양할 것이다.

이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모든 것이 분명해 질 때이며,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낼 때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다른 것이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의 끝이 다가오고 있으며, 가장 힘든 변천도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의 종교를 찾아 오지 않은 사람들은 소멸될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경계들을 갖지 말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저항들을 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내 마음의 빛과, 사랑-지혜의 광선을 뒤따라라, 너희에게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이고 내가 그토록 많이 기다리고 있는 모델 안에서 너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인 것이다.

종교들이 영적으로 본질 안에서 우주의 주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한 분이신 하느님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리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예전에 예루살렘의 성전들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던 분이시고 지구 위의 모든 성전들에서와 세상의 모든 종교들에서 그분의 구속의 말씀을 이제 선포하실 분이시다.

그리고 이처럼, 종교들의 영성이 철두철미하게 말해진 것은 아니며 사랑-지혜의 커다란 사슬로 연합된 모든 사랑의 고리를 빼어낸 것이었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종교들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유일한 길은 사랑의 길이며, 좁은 길의 끝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이미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극동 지방과 서양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나는 이천 년이 넘은 예전에 중동지방에서 태어났으며, 그 분은 본질을 일치시키고, 진실을 가져오는 사랑이시며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해하는 사랑이시다.

나는 동양의 주님만이 아니고, 서양의 주님만도 아니며, 종교들의 주님이시다; 왜냐하면 세상의 종교들은 반듯이 치유되어야만 하고, 하느님과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어야만 하며 이와 갈이하여 무한함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와야만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오직 한 분 뿐이시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세 사람들로서 현존하신다: 창조주 하느님, 첫 태생이신 아드님과 성령님이시다.

빛의 세 가지들은 자의식의 향상을 이 우주에 가져오시며 각 존재의 내적 우주와 일치시키신다.

나는 이 메시지와 함께 온다 왜냐하면 종교들의 주님께서 극동 지방을 방문하실 때 그리고 그분께서 이 장소에서, 원천과 함께 지구의 이 부분을 일치시키는 것처럼, 인류의 이 부분을 일치시키실 때, 그것은 다음에 오게 될 무엇을 위한 준비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성스런 지식으로부터 마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인류의 역사의 가장 마지막 부분이 쓰여진, 하느님의 계시에 관한 부분이 있는 이러한 성스런 욕구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이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여명에 변화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와 태만과 잘못된 자의식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새로운 자의식들로 일어날 것이다.

평화의 대사들이 되고 주님께서 끊임 없이 지칠 줄 모르는 방법으로, 그분의 무한한 원천에서 솟아 나오도록 만드신, 은총들이 결코 부족하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한 하느님의 선한 일꾼들이 되면서, 세상의 주변에서 그분의 확언으로 종교들의 주님을 동행하여라,

오늘 나의 말씀들은 신비로운 것이다. 오늘 나의 메시지는 상징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여전히 밝혀지게 될 것이고 그것은 오로지 한 부분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상응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계획은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또는 나의 손과, 내 마음의 빛과, 내 침묵의 응시의 안내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반듯이 보호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종교들은 그들의 최종적인 단계와 그들의 목적지를 실천하게 될 것이며, 오고 있는 시간들은 모든 것을 사랑과 일치로 일치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부르게 될 것이다.

쓰여진 무엇이 달성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경험의 부분인 것이고, 너희는 너희를 놀라게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게 하기 위하여 오로지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것뿐이다.

왜냐하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에게 결코 부족하지 않은 영적인 안내를 위하여, 너희의 목소리들은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 기도를 통해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빛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어둠을 통해서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를 양들은 아직까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처음인 것과 똑같이 내가 마지막인 이유인 것이다.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무엇이 달성될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깨어남과 그의 구속의 순간을 획득하는 것에 준비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내 발걸음들을 더 이상 뒤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발걸음들을 뒤따라라.

나의 손을 잡으면서, 너희의 선생님을 동행하여라 그리하면 비록 너희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또한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것이다.

인류는 그들의 최종적인 목적지로부터 길을 잃도록 미혹되어 왔다, 그것이 좁은 길에 너희의 등을 밀어 넣기 위해서 내가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하느님의 유일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사랑과 진리에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이 마라톤이 종교들의 모든 그리스도적 본질들 사이에서 연합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그들의 예배의식들이나 기념의식들 안에 그들이 나의 현존을 가지고 있든지 아니면 가지고 있지 않든지 간에, 나의 중보기도와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어느 날 구속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근원과 무한함의 연합에 그들은 반듯이 도달해야만 한다.

세상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미소로 이 마라톤을 나타내어라.

자포자기한 마음들이 많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이러한 어려운 시간들에서 그것을 실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자비를 향한 문이 아직까지 열려있다; 내 자비의 대양이 혼들을 그 안에서 푹 잠겨지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내 마음의 빛의 치유로 인하여 씻겨지도록 하기 위해서, 아직까지 봉헌 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가 달성되길 바라며 하느님의 양떼들의 대 부분이, 세상의 다른 종교들 안에서, 그들의 구속자의 도래의 위대한 순간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순간이 올 때, 나는 더 이상 어떠한 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굉장한 사실들이 메시지가 될 것이며, 대단한 물리적 사건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나의 재림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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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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