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 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 어머니로서의 나의 시선은 나의 모든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의 개인적인 것이나 집단적인 갈보리에 직면하는 순간에 아르헨티나를 향한다. 

루앙의 귀부인으로서,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온 제 자녀들에게 신앙이 그들의 마음에서 희미해지는 믿음을 허용하지 말라고 말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너희와 함께 불평등과 불의의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고 있다. 

나는 계속 일하기 위하여 반복해서 땅에서 일어나며 지칠 줄 모르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으로서 너희의 곁을 걷고 있다. 

나는 전 세계적인 전염병과 깊은 고통의 시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르헨티나의 모든 가정들을 위해 기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두렵고 알려지지 않은 전투에서 기도로 맞서기 위해, 너희의 끈기의 모범이 이 시대에 혼들이 필요로 하는 특성들을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반영할 수 있는 큰 거울처럼 되기를 바란다. 

낙태법의 통과를 통해, 아르헨티나는 그의 좁은 길들을 타협했다. 생명의 어머니이자 무고한 자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회개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종교 때문만이 아니라, 분별력과 지혜 때문이다. 

나의 것인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밤낮으로 기도한다;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가족들과 함께.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는 어머니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정화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너희의 믿음이 결코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이제 너희 각자를 위해 너희의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를 때가 왔다. 

지금 내 아드님께서 그들과 더불어 끝까지 진정으로 의지하게 될 사람을 알게 되는 때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의 평화는 너희와 너희의 나라 전체와 함께한다. 

나는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듣는다. 이것이 커다란 끝의 순환이다.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