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고리에에서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33주년을 기념하는 그분에 대한 기도

            
 

언덕 위에서 빛났던 빛의 별,

그것은 평화의 여왕의 존재였습니다.

그분의 자녀들에게 주어진 영원한 유산,

그것은 마음의 평화를 구하라는

지시였습니다.

은총으로 부어졌던 구속들과 회심들,

그것은 하느님의 왕국과의 화해의

광선이었습니다.

땅의 지구에서 올려진 빛의 다리,

그것은 새로운 인류를 부르짖는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였습니다.

소수의 응답이

많은 이들을 위한 은총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평화의 귀부인의 사랑이고 중재이었습니다.

깊은 교제가

위대한 우주의 높음을 선포했습니다.

평화의 여왕의 주권이

다시 한번 사랑의 왕과 마음들을

일치시켰습니다.

그리고, 잠시 동안,

천국이 땅에 닿았고,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일치였습니다.

사랑의 어머니, 만세!

평화의 여왕, 만세!

당신 왕관의 별들이, 아제와 영원히,

저희의 좁은 길들을 밝혀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