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콜롬비아의 안데스의 매우 높은 곳들에서 다중-공간의 장소가 자연 그 자체 안에 존재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떤 지표면에서 높고 추운 산들은 다른 생태계를 생성한다.
그래서, 이러한 물리적이고 공간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내적 출입구들이라고 부르는 것이 성립되고, 이것이 육체적 눈들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예외적인 상황 아래에서, 빛과 색의 강렬하고 특징적인 농도의 형태로 특정 영역에 나타나거나 그들 자신들을 보여줄 수 있다.
가장 높은 고도에 있는 이 출입구들은, 천사적인 장치와 요소의 자의식을 위한 통로 역할을 하고, 어떤 내적 작용들의 변형을 위해도 잘 역할을 하며 이 자의식들은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이 특별한 조건들이 성립된 장소의 물질적인 균형을 수행하고 있다.
콜롬비아의 안데스의 매우 높은 곳들에 있는 그 출입구들은 자의식의 최상위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상태들에 이르기까지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산악지역 자체와 묵상의 공간으로서 이 성스런 장소들의 표현을 촉진하는 것을 나타내고, 지표면의 인류는 성육신한 의미와 사랑의 계획의 일부를 성취하기 위한 이유를 다시 발견할 수 있다.
콜롬비아는 여전히 영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그의 화려한 자연과의 접촉이 다리가 된다, 그래서 인생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인간의 존재가 알아차리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