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0일, 일요일
도전들의 시대에서처럼, 침묵의 시대에서,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현존하고 있고, 나는 나의 양떼를 예방하고 보호한다, 왜냐하면 나의 양떼 안에서, 내 마음에 속한 종들과, 신성한 계획이 성취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사건들을 통해, 나는 없어지지 않는 수원처럼, 우주에서, 원천으로부터 어느 장소에까지 다가가는 사랑과 구속을 가지고 나의 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나의 양떼 곁에 있는 이유이고, 내가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며 그들이 나를 허락할 때 그들을 돌본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돌보기 위해 애써 노력할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의 열망들을 드러내고 그들이 가는 어느 곳에서든지 그들은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가지고 가기 때문이다.
나는 현존하고 있고 나는 나의 봉사자들의 필요함들을 지원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적 평화와 사랑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확장될 수 있도록 그들 안에서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