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2일, 월요일
아르헨티나는 전통과 문화로 가득한 땅이다. 티에라 델 푸에고에서 라 퀴에카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과의 관계와 의사소통에 대하여 수 많은 방법들이 발원한, 중요한 토착민들의 뿌리들에서 온 사람들이다.
따라서, 아르헨티나는 시대와 경향들을 뛰어넘어 그의 문화를 유지한 백성들 중 하나이다. 아르헨티나의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는 단체와 형제애의 기억이 있다.
첫 번째 광선의 기질을 가진 국가로 있기 때문에, 아르헨티나는 사랑을 통해서 그의 상호작용을 완화하도록 배워온 것이다, 그래서 그의 자의식과 그의 문화 안에 매일의 일과 그 나라가 신성을 잡고 있는 강함과 사랑으로 태어난 특별한 열렬한 헌신을 통해 고군분투하는 노력이 유지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아르헨티나의 전통들은 벗어났다. 너희의 주님께서 아르헨티나에 되돌아 오시는 이유들 중 하나는 그들의 일 안에서 강화되고 하느님과 일치되는 그들의 길에서 헌신된 나라를 만들었던 가치들을 그 백성의 자의식 안에서 재통합하는 것이다.
팔월 달에 발생할 만남들을 통해서,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각자는 하느님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와, 모든 것을 뛰어넘어, 그들의 자의식들에 신성한 사랑이 되돌아 온 것을 특별한 승리와 함께 기념하는 기회로 표현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