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0일, 일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광대함은 하느님께 속해 있는 둥근모양들의 우주이다; 신의 목적이 존재하고, 원리와 창조물에 대한 창조로서 발생되었던 장소이다.

광대함은 하느님께 속해 있는 둥근모양들의 우주이다. 아버지께서 사랑과 일치의 속성들을 통해 최고의 것을 그분의 자녀들에게 주셨기 때문에 이 우주에서 본질적으로 그들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창조물들은 성장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그분을 발견하며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광대함은 하느님께 속해 있는 둥근모양들의 우주이다, 그곳에서 믿음과 모든 신비들에 대한 계시가 나오고, 그분의 자녀들에 의해서 땅에서 가졌던 사랑과 용서의 모든 경험들을 가지고 그것에게 되돌아 갈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새로운 창조가 출현할 것이며, 이것으로부터 새로운 삶이 생길 것이기 때문이다. 그 영은 그의 존재를 발견할 때 하느님 안에서 기뻐할 것이다.

광대함은 하느님께 속해 있는 둥근모양들의 우주이며, 혼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성육신 하기 위해 왔었던 뜻과 목적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속성들을 그것이 나타내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