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3일, 일요일
최종적으로, 동료들아, 수년간의 일과 너희와 함께 공유했던 모임들을 이룬 다음에, 나는 마리안 센터들에서, 혼들에게 이행되었고 성립되었던 성사(성례전)들에 대한 경험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음 3월 3일부터 성사를 받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성사를 실행하는 것을 준비하기 위해 마리안 센터에 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2019년, 3월, 4일에 있을 것이며, 다가오는 매달 4일에, 마리안 센터들은 혼들에게 성스럽고 신성한 성사들을 제공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그들의 제단들을 준비할 것이다.
나는 이 욕구를 시작하기 위하여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를 선택해왔다 그래서 마리안 센터들의 새로운 순환은 모두에 의해서 특별히 순례자들에 의해서 더욱 지원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내 마음 안에 있는 사랑으로, 매달 4일에 순례의 버스들이 마리안 센터들에게 오기를 바라며 그들의 환영과 환대는 마리아님의 자녀들과 성체 수호자들에 의해서 소중하게 조직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4일에는, 너희 주님의 가장 복되신 몸과 함께 성스런 행진을 실행한 후에, 사제들과, 사제 보좌관들과, 성체 수호자들과, 마리아님의 자녀들은, 세례식과, 기름바름식과, 세족식의 성사들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따라서, 성사들은 그때 신의 자비의 기도모임에 참여하게 될 사람들을 위한 보상의 영적 다리들이 될 것이다.
거룩한 성찬을 제외하고, 성사들은 더 이상 5일과 6일에 시행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매달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나의 현존 앞에 있기 위하여 영적으로 더 잘 준비되는 것이다.
또 다른 기간 동안에, 나는 너희를 위한 개최지들을 계속해서 사랑으로 봉헌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몸과 나의 피에 속해 있는 너희 자신들을 계속해서 돕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매달 4일에 사제들은 마리안 센터들의 전례와 성사적 활동의 일환으로, 오전 동안에 고백의 성사를 제공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이동이 가능한 고해실들(고백성사를 하는 곳)을 만들어야 하며, 이것은 마리안 센터들의 어떤 요충지들에서 경건하게 배치될 것이다 그래서 고백성사를 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정화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더 나은 영적 조건들을 갖게 될 것이다.
성사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겸손하게 돕기 위해서 그리고 고통스러워 하는 이 행성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나는 2019년, 3월부터, 그리스도님의 신앙심 깊은 신자들과, 헌신자들과, 기도하는 사람들과 순례자들 모두를 초대한다.
나는 각 마리안 센터의 문에서, 순례의 버스들이 도달하는 것을 기다릴 것이다. 나는 내 팔들을 벌리고 그들을 받을 것이며 그래서 그들은 각 마리안 센터의 소박함 안에서 표현된, 내 마음의 성전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열망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