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5일, 화요일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태양이 너희의 삶들의 지평선에 떠오를 때,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어 보이신 것으로서, 감사함으로 겸손하게 허리를 굽혀라.
하느님의 태양은 삶과 번영의 새로운 순환을 나타낸다, 그 순환에서는 어둠은 그것을 응시하는 사람들의 삶에서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태양의 도래에 앞서, 밤은 이미 사라지기 시작하고, 너희는 새벽 별을 지평선에서 볼 수 있다; 그것은 태양의 군주이신, 우주의 왕께서 나타나실 곳을 가리킨다.
새벽 별은 어둠에서 너희를 인도하고 어둠은 짧은 기간 동안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태양의 다가옴은 빛을 비출 것이고 어둠을 멀리 쫓아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에 다가가는 새벽 별이시다, 왜냐하면 그들의 많은 사람들이 평화 없이 세상의 어둠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도시의 지평선에 나타나기 위해서 오고 있고, 모든 어둠은 사라지게 되고 그리스도님의 빛이 다스리게 되는 것이, 하느님의 뜻인 곳에, 새로운 순환을 알리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때가 가까워오는 내 아드님의 되돌아옴을 알리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마음들을 준비하게 되고 더 이상 하느님의 마음을 유린하는 삶을 살지 않는다, 왜냐하면 태양은 구름들의 가운데서 나타나실 것이고 그의 빛이 천상의 불처럼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것을 보기 위해서이며 지평선에서 그것을 받기 위하여 준비하지 않은 눈들은 당황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오실 것이다, 그렇다, 그분은 오실 것이고, 그분께서 동쪽에서 그분과 함께 그들 자신들을 맡긴 사람들을 깨우기 위해서 그리고 지금, 서쪽에서 그분의 이름을 반듯이 선포하기 위하여 밞고 지나가실 곳인 각 장소를 나는 나의 눈물로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다, 그러나 또한 너희를 봉헌하기 위하여, 너희 길들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얼룩들을 닦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 마음들의 순수함을 재발견 하도록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이처럼 너희가 내적 충만함과 마음의 평화를 경험하길 바란다, 그렇게하여 너희가 강해지게 될 것이며 너희 삶들의 변형의 가치와 악이 너희 내적 집들에서 묵고 있는 것을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마음들을 작은 태양들로 만들고 싶다, 이것은 이와 같은 도시의 거리들을 비출 것이며 그곳에 평화를 되돌아 오게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각 마음의 믿음들과 종교들을 존중할 것이며,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를 통해서만, 내려오시는 하느님께, 너희는 문들을 열게 될 것이고 너희 삶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변형시킬 것이다.
나는 변화와 정화의 한 예로서 이와 같은 장소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나는 삶의 변화와, 관습의 변화와, 영의 빛 안에서 어둠의 변화와, 일치 안에서 편견의 변화와, 평화 안에서 역경들의 변화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 한다면, 너희는 너희 삶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느낄 것이며 어떻게 진실로 하느님께 “예” 라고 단순하게 대답하는지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나는 세상 위에 나의 망토를 펼치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나의 아드님이신 그분이 돌아오실 때 그 위를 걸으시게 될 것이다. 이 도시를 너희의 기도의 꽃들과 너희의 평화로운 행동들의 신성한 보석들로 준비하여라.
자녀들아, 혼들이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어둠을 나와 함께 줄곧 사라지게 하자,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가정들의 문들을 창조주의 빛에 문들을 열 때, 평화 안에서 사는 것이 가능하다고 세상에 증거를 주는 것이다.
나의 아드님이 새벽의 태양처럼 너희 가정들에 들어 가시길 바라고 너희를 치유하시고,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를 새롭게 하시고, 너희를 용서하시고 너희를 영원히 구속하시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 자신들을 더 깊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기회로 드려라. 너희 자신들을 마음으로부터 일치시켜라 그리고 용서와 일치의 힘을 증거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태양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