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1일, 수요일
너희의 혼과 영을 위한 요새로서 오로지 나의 마음을 느껴라.
나의 마음 안에서 얼마나 너희가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는가를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얼마나 너희와 함께 계실 수 있는가를 느껴라.
너희가 내 마음의 겸손을 응시할 때 모든 것들이 얼마나 완전한가를 느껴라 그리고 누군가가 하느님께 “예” 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들이 얼마나 새롭게 되는지를 느껴라.
피난처로서 나의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또한 모든 원수들과 위험의 직면에서 보호하는 것으로서의 내 마음을 느껴라.
그것은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준 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모든 하느님의 은총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혼들과 지구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시는 티없이 깨끗한 마음인 것이다, 그것은 열려있는 마음이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치유의 원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실수들을 교정할 수 있는 것으로 또한 세상에 희망의 광선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으로서 이러한 마음은 항상 그 자신을 주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은 항상 하느님께 응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신성한 의지가 혼들 안에서 구체화의 과정으로 있을 것이다.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고통을 받아온 이같은 마음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들은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길 위에서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반듯이 회복 되어야 할 자들인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삶을 내적 승리의 순간과 구속의 나타남을 만들게 되는 마음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