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3일, 일요일
은혜들의 순환의 닫힘
소리와 노래를 통한 치유의 근원이, 이 마지막 시간 동안, 앞장 섰고 노력했던 사람들을 통해서 열려있고 남아있었다 그래서 음악의 만남들은 앞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성 주간 동안 마지막으로 축복들을 받았던 이후에, 혼들은 일반적으로 더 협력하기 위하여 그리고 신의 사자분들의 일의 달성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기여하는 것에 전념하였다.
마지막 달들에 유지했던 음악의 만남들은 지표면의 인간이 전개되는 계획의 진지한 협력자가 되는 정점에서, 지구의 어떤 심각한 상황들을 역전시켜야만 하고 영적으로 치유해야만 하는 가능성을 우주에 보여주었다.
시간이 지나간 만큼, 음악의 만남의 산물은 강렬한 일의 요구와 물질적 봉헌의 특성을 이루었다 그래서 오늘과 같이, 매번 다가오는 23일에, 합창단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 사이에 근본적인 일을 구체화 할 수 있게 되었다: 매달, 지구의 대 혼란의 현실을 변경할 수 있는 새로운 법들의 작용을 끌어당기는 사명인 것이다.
이와 같이 지난 달들 동안에 기술적 산물 안에서 실제적인 요구가 있었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즉각적으로 음악의 만남들을 통해 이행되고 있었던 지속적인 사명의 목표로 사심 없는 협력을 명백하게 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것은, 인간의 관점에서, 마지막 세(3)달 안에 이와 같은 만남들을 이행하는 것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커다란 요구와 최고로 극단적인 것이 필요로 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또한 즉각적인 응답의 부족 때문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여섯(6)달 동안 생방송 프로그램의 휴식을 이 날들 동안에 요청해왔다: 인류의 치유와 향상을 위한 음악의 만남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사랑의 계획의 모든 봉사자들과,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사람들 양쪽 모두, 이십 삼(23)일에 이 만남들을 증거하는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신의 사자분들이 치유와, 은총과, 자비의 커다란 양상을 발생시키시기 위해서 인류 안에 자리잡아 온 일을 감지하게 되는 것은 마음으로부터 그것에 일치된 모든 사람들의 의무인 것이다.
이와 함께, 받기를 원하고, 기다리기를 원하거나 또는 간곡히 부탁하는 것을 원하는 것을 한결같이 중심에 남아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종들을 초청하고 있다 그래서, 결정적으로, 너희가 행동하고, 일하고, 보호하며 너희에게 아주 많은 사랑으로 신뢰받았던 일을 잘 돌보게 될 것이다.
치유를 위한 음악의 휴식은 인류의 침묵을 의미할 것이며, 자비를 위해 부르짖을 수 없을 것이며, 이것은 위급함이 필요한 것이다.
이 성주간 이후에,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요청해 오셨던 것과 똑같이, 너희의 행동들과 사고들이 더 이상 동일하게 되지 않기를 나는 희망한다.
안식의 계획에 그리고 지구적인 위급함에 참여하도록 영적인 지배층께서 너희를 부르신다: 우리는 이미 다른 순환 안에 있고 이것이 준비되어서 행동해야 할 시간이며 느림이나 타성에 젖은 우둔함으로 행동하는 시간이 아닌 것이다.
너희가 들어가게 되었던 이런 가능한 세계적인 꿈에서 깨어나게 하기 위해서 나는 너희를 다시 한번 초청한다.
온 우주가 그리스도의 구속의 계획의 종들의 발걸음들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를 깨닫게 만드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